CHAPTER 8 트랜잭션 ~ CHAPTER 9 애플리케이션 설계

[cheese10yun]

CHAPTER 8 트랜잭션 ~ CHAPTER 9 애플리케이션 설계

[shbada]

궁금한점

1. (p.284) 사전 할당 패턴
   “이 패턴은 빈 구조(나중에 채워진다)를 사전할당한다. 예약정보를 매일 관리하는 시스템에서, 예약 가능 여부와 현재 예약 상태를 추적하는데 적용된다.”

빈 구조를 사전 할당한다가 컬렉션에 빈 value를 가진 구조로 데이터를 가지고있다는 의미로 이해했는데, 예약정보와 어떤 관련이 있을지? 앞에 빈구조를 사전할당한다라는 의미를 잘못 이해한걸수도..

2. (p.288)
   “첫번째 작업에 고유한 보류 토큰을 포함하고, 두번째 작업에서 고유한 키와 고유한 보류 토큰을 모두 사용하게하면 된다.”

위 작업으로 멱등 연산을 이뤄낸다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정확한 의미가 뭔지?

[cheese10yun]

정리

• 정리

트랜잭션

코어 API VS 콜백 API

개발자가 직접 commit rollback을 진행하고 싶은 경우 코어 API, 정해진 템플릿 기반으로 동작하는 경우 콜백 API를 사용함. 대부분 콜백 API를 사용 할거 같음

MVCC 와같은 메커니즘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었으나 그런 내용은 없고 real mongo db 쪽을 봐야할거 같음

애플리케이션 설계

패턴

다형성 패턴

이상치 패턴

일반적인 RDBMS에서 2NF에 위배되는 설정이긴 하지만 성능상의 큰 이점이 있다. 예시에서 followers 배열과 실제 컬렉션 객체의 싱크를 맞춰주는 몽고디비의 다른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계산된 패턴

통계 테이블 등 계산이 필요한 컬렉션에서 주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다.

확정된 참조 패턴

작은 규모의 사본을 유지하는 패턴으로 큰 데이터에 대한 작은 조회가 있을때 유용

정규화 vs 비정규화

내장 방식이 좋은 경우	참조 방식이 좋은 경우
작은 서브도큐먼트	큰 서브도큐먼트
주기적으로 변하지 않은 데이터	자주 변하는 데이터
결과적인 일관성이 허용될 때	즉각적인 일관성이 필요할 때
증가량이 적은 도큐먼트	증가량이 많은 도큐먼트
두 번째 쿼리를 수행하는 데 자주 필요한 데이터	결과에서 자주 제외되는 데이터
빠른 읽기	빠른 쓰기

정규화에 따른 몽고 디비의 큰 이점은 크게 없어 보임 가능하면 비정규화, 시계열 데이터, 이벤트 데이터에 대한 항목들이 몽고 디비와 궁합이 맞지 그렇지 않는 곳에는 RDBMS가 더 적잡해 보임

[Flamme1004K]

궁금한 점

논리 세션또는 서버 세션은 몽고DB에서 재시도 가능한 쓰기와 인과적 일관성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세션에서 사용하는 기본 프레임워크의 일부다. (p.271)

• https://mongodb.github.io/node-mongodb-native/3.5/api/ClientSession.html
• https://metacpan.org/pod/MongoDB::ClientSession

몽고 DB의 카디널리티는 많고, 적음의 관계라고 한다. (p.290)

• 많음은 다대소로 보며 참조가 더 적합하며, 적음은 일대소로 보며 내장이 더적합하다 라고 보면 될까요?

참고 자료

readConcern과 writeConcern 옵션

readConcern
writeConc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