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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배경
- 개발 필요성
“마이 포레스트”는 정서적으로 문제를 겪는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마음 건강을 위한 반려 식물 키우기 서비스임. 특히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학업 및 직장 업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의 정서적 문제를 해소하며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 또한 반려 식물 키우기와 정신 건강 관리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 및 대학생에게 지속 가능한 심리적인 지원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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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목표
- <긍정적 정서 형성> 안정된 정서 형성과 긍정적인 일상을 유도하는 일일 문답을 통해 세상을 밝고 긍정적이게 바라보게 함으로써 사용자의 심리적 안정 및 긍정적 정서 형성에 도움
- <식물테라피> 앱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담아 키운 특별하고 소중한 반려 식물을 실제로 제공받아 교감하여 기르면서 외로움 및 스트레스 완화
- <공기정화 기여>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식물을 키우는 문화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공기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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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주요내용
- <온라인 반려 식물 키우기 기능> 사용자는 “마이 포레스트” 앱을 통해 원하는 반려 식물을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물과 영양분을 주면서 일상의 감정을 담아 키우며 정서적 교감 형성
- <일일 문답 기능> 매일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대에 일일 문답(오늘 하루 어땠는지, 항상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은 누구인지, 오늘은 어떤 이에게 도움을 주었는지, 나는 어떠한 사람인지 등)에 답함으로써 자아를 성찰하고 정서적 안정감 향상 기회 제공
- <실제 식물 배송 기능> 앱을 통해 성장을 완료시킨 반려 식물을 실제 집으로 배송하여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는 더욱 깊은 정서적 교감과 책임감 형성 경험 제공
- <나만의 디자인 아이템 기능> 나의 취향에 맞는 팟, 백그라운드 디자인 아이템을 구매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포레스트를 꾸밀 기회 제공
- <정서적 문제 증가> 많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불안, 외로움, 낮은 자존감 등의 정서적 문제를 겪고 있음
- <사회적 고립> 코로나 이후 비대면 생활이 증가하고, 타지 생활로 인한 현대인들의 외로움과 우울감 증가
- <책임감 부재> 바쁜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 거의 없음
- <정서적 지원 부족> 기존의 심리 지원 시스템 이용은 낮은 접근성으로 인해 필요한 도움을 받기 힘듦
-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는 정서적 교감> 기존의 온라인에서만 이루어지는 정신건강 서비스와는 다르게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는 정서적 교감 경험 제공
- <일상에 녹아든 서비스> 기존의 전문가적 분석을 보는 것보다는 “마이 포레스트”를 통해 일일 문답, 온라인 반려 식물 물 주기 등 매일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든 소소한 힐링 행위를 하게 함으로써 점진적으로 정서적 안정을 유도
- <대학생 심리 지원 프로그램> 대학 내 심리 상담 센터와 연계하여 자연스러운 긍정적 정서 형성 유도 및 지원
- <직장인 복지 프로그램> 기업의 복지 프로그램으로 도입하여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움
-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필요로 하기에 지자체와 협력하여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정서적 지원
- <교육 기관 연계 프로그램> 미래 지역사회의 새싹인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반려 식물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 Flutter (Channel stable, 3.24.1, on macOS 14.6.1 23G93 darwin-arm64)
- 상태관리 - river_pod
- 라우터 - go_router
- 반려식물 키우기
- 물과 영양분으로 반려식물을 성장시키는 기능
- 물과 영양분을 실제로 주는 UI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
- 식물 도감
- 인기있는 반려식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징과 효과를 렌더링
- 일일 문답
- 오늘 날짜 데이터를 가져와 오늘의 질문에 답하는 기능
- 사용자가 오늘의 질문과 기분 상태를 입력하여 정서적으로 교감
- 스토어
- 물과 영양분을 구매하는 기능
- 묶음 단위 구매 가능
- 마이페이지
- 현재 내 반려식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반영
- 내 정보 수정을 통해 유저 정보과 주소 정보를 관리
- 식물 성장이 완료된 경우 배송 받기를 통해 반려식물을 배송 받음
- 주소 검색
- 카카오 주소 API 를 사용해서 실 주소 데이터를 사용
도메인 단위로 폴더를 구분.
├── common
│ ├── component
│ │ └── show
│ ├── const
│ ├── layout
│ ├── provider
│ ├── utils
│ └── view
├── daliy
│ ├── model
│ ├── provider
│ └── view
├── forest
│ ├── component
│ ├── model
│ │ └── enum
│ ├── provider
│ └── view
├── guide
│ ├── component
│ ├── model
│ ├── provider
│ └── view
├── home
│ └── view
├── main.dart
├── notification
│ ├── model
│ ├── provider
│ └── view
├── store
│ ├── component
│ ├── model
│ │ └── enum
│ ├── provider
│ └── view
└── user
├── compoenet
├── model
├── provider
└── view
- 안드로이드는 APK 파일을 통해 앱 테스트를 진행
- iOS는 Firebase App Distribution 을 통해 테스트 앱 배포를 진행했습니다.
- [email protected] 으로 구글 이메일 주소 전달주시면 앱 설치 가능하도록 연락드리겠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마이 포레스트"는 현대인들이 겪는 스트레스, 우울감, 외로움 등의 정서적 문제를 완화하고,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혁신적인 마음 건강 관리 서비스입니다. 특히, 반려 식물을 키우는 경험을 통해 사용자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주요 기능으로는 온라인에서 반려 식물을 키우고 교감하는 기능, 일일 문답을 통한 자아 성찰, 그리고 성장한 반려 식물을 실제로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순한 앱 사용을 넘어, 실질적인 심리적 지원과 일상에서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목표는, 심리적 문제를 겪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와 기업 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합니다.
- 영상에서는 "마이 포레스트"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직접 시연합니다.
- 사용자는 앱에서 반려 식물을 선택하고, 물과 영양분을 주며 성장 과정을 지켜봅니다.
- 일일 문답 기능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식물이 성장하면, 앱을 통해 실제로 반려 식물을 집으로 배송받는 경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모든 과정은 사용자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시연영상(제출완료,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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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_이 람 / 기획
- 프로젝트의 전체 기획 및 방향 설정
- 사용자 경험(UX) 설계
- 시장 분석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 서비스 기획서 및 프레젠테이션 자료 작성
- 연락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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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_옥채정 / 디자인
- UI/UX 디자인
- 와이어프레임 및 화면 정의서 제작
- 디자인 시스템 구축 (컬러 팔레트, 아이콘 등)
-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그래픽 요소 디자인
- 연락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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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_조영우 / 개발
- 앱 개발 (Flutter 사용)
- 기능 구현 및 테스트
- 기술 스택 관리 (river_pod, go_router)
- 연락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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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람 (기획자): 이번 해커톤은 제게 큰 도전이자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부터 팀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현실적인 서비스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신건강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성찰을 할 수 있었고,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시간 제한 속에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앞으로의 기획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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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채정 (디자이너): 해커톤에서 디자인 작업을 맡으면서 사용자의 감정과 경험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특히,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요소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했습니다. 팀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용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하고 직관적인 UI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뿌듯하며,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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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우 (개발자): 이번 해커톤에서 개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제한된 시간 안에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하는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Flutter와 같은 최신 기술 스택을 활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앱을 개발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팀원들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 덕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해커톤의 짧은 시간 안에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의 개발 작업에 있어서도 이 경험이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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