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24 웹 프로그래밍 실무 과목에서 시작된 팀 프로젝트입니다. 위 서비스는 수능에 경각심이 없어 보이는
like 세현수능 Fighter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간단하게 수능에 D-DAY를 보여주고 수능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API로 타 서비스에도 쉽게 제공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 팀은 총 4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박여웅(PM, dev team): 프로젝트에 리더로 활동했고, 위 서비스에서 총괄, 기획,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도맡아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위 프로젝트에서 전반적인 디자인 폼, 베이스를 만들었고, js 개발과 Front, Back-end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 박종석(dev team): 프로젝트에서 Front-end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수능, 모의고사 타이머를 개발하였습니다.
- 박지연(design team): 프로젝트에서 Figma를 이용한 전체적인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 변우성(design team): 프로젝트에서 Figma를 이용한 전체적인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프로젝트 매니저, 리더를 맡아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관심이 많은 JS 개발은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기본적인 디자인 폼(베이스)를 Figma를 통해 간단하게 웹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Netlify를 이용해서 웹서비스를 배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환경에서 제공하기 위한 반응형 웹 서비스를 미처 구현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에 계속해서 유지보수를 통해 서비스를 혼자서라도 이어나갈 생각을 가질 만큼 재밌는 활동이었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pc사용자와 모바일 사용자들을 따로 고려하면서 만들어야 된다는걸 깨달았다.
웹프로그래밍 실습에서 웹사이트 디자인을 담당하면서 디자인 요소를 배우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해서 유용한 시간이었다.
웹프로그래밍으로 사이트를 만든는 과정에서 디자인을 담당했을 때 생각난 발상처럼 그려져서 신기하면서 재밌었고 기능들이 추가가 되면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에 실감을 느꼈다. 먼저 구상한 디자인을 조원들과 조율해 나가면서 내 생각만이 최선은 아니라는 점에서 자만을 버리고 토의에 더 신경썼다. 이로인해 이번 실습시간에서 디자인의 신기함과 재미에 더해 나를 돌아보거나 사회성면에서도 발전이 있었던 인상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