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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함께 자라기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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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경력은 연관성이 없다. |
회고를 갖고 나를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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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 vs 컴퓨터 프로그래머 미래에는 컴퓨터로 대체되는 직업군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뭘 만들지 고민하고 설계하는 부분이 포함되며, 그 과정에서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업무가 많다. (독창성, 협상,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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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되려면... |
실수는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 하는 것이다. |
인지적 작업 분석을 활용해 선생, 학생 간의 가르침이 더 수월해지고 배우는 것이 많을 것이다. |
어떤 기술적 실천법이라도 그걸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자본과 기술이 필요하다. |
뛰어난 소프트웨어 개발자일수록 타인과 인터랙션에 더 많은 시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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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프로그래머가 협력 함으로서, 추상화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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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라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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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개입하게 되면 객관의 개념 자체가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고로 감정을 배제하고 설득할 수 없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대화 해보는 것이 설득하는데 더 많은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찾는 것보다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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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있어 공감을 먼저 하자... |
뛰어난 소프트웨어 개발팀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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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팀에 좋은 팀이 된다. (구글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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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기술적 탁월함 보다는 학습환경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리더가 아니라면 우선 자신의 학습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
애자일은 일을 공유합니다. 내 일, 네 일의 구분선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내 일이 빨리 끝났으면,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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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은 계획 주도 방식와 상반(?)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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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에 성공하려면 고객 참여(나와의 이해관계)가 가장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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