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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Google Blew Up Its Open Culture and Compromised Its Product
- 2015년부터 2023년까지 구글에서 근무한 직원이 구글의 오픈 문화 붕괴 과정과 그 영향에 대해 설명
- 주요 내용:
- 오픈 문화의 쇠퇴 * 2017년 제이임스 다모어 사건을 계기로 오픈 토론 문화가 약화되기 시작 * 2019년 TGIF 미팅이 중단되면서 경영진에 대한 공개적인 질문 기회가 사라짐
- 오픈 문화 약화의 영향 * 직원들의 목소리가 약해지면서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할 기회가 줄어들었음 * 최근 제미니 이슈 등 AI 전략의 문제가 드러났으나, 직원들이 이를 공개적으로 제기하기 어려웠음
- 대응 방향 * 구글은 오픈 문화를 복원하여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함 * 그렇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불필요한 실패와 곤란을 겪을 것
- 구글 내부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오픈 문화 붕괴 과정과 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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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연 - 캐나다의 한 금융 기관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창업자들이 우울을 경험할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2배가 높고,...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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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t (guess)timate your projects, forecast with confidence - Reaktor
- 되는 ‘한 가지 이유’
- 온디맨드 서비스, 복잡하고 미묘한 ‘오프라인적 문맥(Context)’을 읽어야 성공한다
- Do Things that Don't Scale
- 확장 가능하지 않은 일을 하라. Do things that don’t scale | by DelightRoom | DelightRoom | Aug, 2023 | Medium
-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꼭 확인할 분석수치 TOP 8
- 어떻게 나는 내 친구들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17,000/월 비지니스로 성장시켰는가 (How my friends and I grew our side project into a $17,000/month business)
- 구조로 풀어내는 혁신, 홀라크라시(Holacracy) : 자포스의 대담한 실험
- Facebook's Little Red Book
- Facebook 조직 문화, 비전, 업무 방식, 회사 가치
- Facebook의 비전과 미션
- 비전: “세계를 더 가깝게 연결한다(Connecting the world).”
- 사용자 중심의 접근법: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시하며, 사람들이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거나 유지하도록 돕는 것
- 조직 문화와 가치
- 속도와 혁신(Speed & Innovation): “Move fast and break things”(빠르게 움직이고 도전하라)라는 초기 Facebook 문화 핵심, 빠른 의사결정 시도/실패 강조
- 개방성과 투명성(Openness): 조직 내부에서 정보 공유와 개방적 토론 장려
- 사용자 데이터의 중요성: 사용자 데이터를 존중하고 보호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 설명
- 제품 개발 철학
- Facebook 플랫폼 설계 원칙(단순함,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확장성 등)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Data-Driven Decisions):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플랫폼 개선 및 새로운 기능 개발
- 실험 문화(A/B Testing): 기능을 론칭하기 전에 다양한 실험을 통해 최적화
- 성장의 전략
- 글로벌 확장(Global Expansion): 초기 Facebook의 글로벌 사용자 기반 확장을 위한 전략과 지역화(Localization) 접근 방식 설명
-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수록 가치는 더욱 커진다는 개념을 기반으로 성장
- 광고 비즈니스 모델(Advertising Business Model): 무료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수익화를 위한 타겟 광고 전략
- 팀워크와 협업
- 소규모 팀의 중요성(Small Teams): 문제를 해결하고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작은 팀으로 일하는 방식 강조
- 의사소통의 간소화: 복잡한 계층을 줄이고 간단명료한 의사결정 지원
- 도전 과제와 비판
- Facebook이 직면한 초기 과제(예: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 악용 방지, 기술적 문제)
- 플랫폼이 성숙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와 그에 대한 Facebook의 접근 방식
- 동기부여 및 비전 공유
- 직원들에게 Facebook의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한 메시지, e.g. “우리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는 비전 강조
- Facebook이 팀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과 책임에 대한 지침
- Facebook's Little Red Book
- 조직문화는 성과에 어떻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 이승훈 - 스타트업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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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에 대한 이해 (유저의 행동에 대한 이해) 2) 회사/맥락에 대한 이해 3) 사람에 대한 이해
-
- 몰입을 위한 조직문화 딥워크
- 몰입에 관한 생각 정리
- '더 나은' 조직문화가 존재할까?
- 기업 문화의 시작, 소통
- 수평적 조직문화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 김도영 - - 수평문화와 자율문화에 대한 오해 예전 HR Insight에 기고한 글 요약해 공유해 봅니다.... | Facebook
- 강력한 리더십, 솔직한 피드백, 필요한 갈등 용인, 성과 관리
- 수평적 문화가 안되는 조직들의 사례와 해결책 | ㅍㅍㅅㅅ
- 수평 조직, 업무 효율도 높을까요?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밸브 인터뷰 ③ 수직구조 없는 회사 밸브, "우리의 상사는 고객"
- 막막한 위기 닥쳤다면 조직문화부터 바꿔라 하드씽 Hard Thing
-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잃지 않게 하려면 Edgar H. Schein 인공물(artifact) 표방하는 가치(espoused beliefs and values) 암묵적 가정(underlying assumptions)
- 암묵지에서 형식지로
- "일류의 조건"
- 기술을 훔치는 힘은 암묵지 (개인의 기술이나 경험 속에 숨어 있지만,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지식이나 능력)를 얼마나 명확하게 인식하는지에 달려 있다.
- 기업 내의 지식 대부분은 암묵지로서, 그것을 활성화하여 형식지로 이용하는 과정이 대단히 중요하다.
- 기술을 훔치는 힘은, 암묵지를 본인의 의식으로 자체 해석하여 형식지로 발현하고, 이를 다시 자기 안에 스며들게 하는 힘을 말한다.
- "일류의 조건"
-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비법 #우아한형제들 - YouTube 문화는 bottom up(X), top down(O), 그러므로 top leader가 지켜야 함
- 조직 문화 담당자의 성과, 이렇게 측정 가능합니다 | H.PODCAST SAP Korea 오용석 1부 - YouTube BHCI index
- HR연구소 올림픽에 '도박' 종목이 유지되는 이유 기업 문화에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함
- 기업문화, 어떻게 형성됐고 왜 바꾸기 힘들까요?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TED Giver & Taker 성공하는 조직의 giver, taker
- 조직의 합리성에 대한 노트: 막내착취, 중간관리자, 합리적 개인
- 성공적인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들 간의 핵심적인 차이는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한가' - 패트릭 렌치오니,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
- It's not your job to fix a toxic workplace from the bottom - Adam Grant
- 정말 중요한 말. 그런데 leader가 toxic을 모르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 중간 관리자의 역할 - 취합만 하고 마구 간섭하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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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하게 실패하는 조직의 4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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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성장을 나의 성장으로 착각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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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문화가 도저히 안바뀌는 조직의 특징(권민석 대표) - 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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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음
만드는 개인의 힘 읽어야 마치 인프라 팀같이 아무 일이 없어야 잘 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 - 내리막길 걷던 마이크로소프트를 일으킨 하나의 철학 - 시사IN 고정/성장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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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철학 수평적 조직문화의 오해와 고통 받는 사람들. 국내에 ‘수평적 조직문화’(이하 수평문화)라는 단어가 일반화 된 지… | by 김준형 | Apr, 2023 | Medium
- 수평적 조직문화, 무조건 좋다고요? | H.PODCAST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형규 1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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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 Seok Techne Schoe: Samsung Electronics Cultural Issues Are Causing Disasters In Samsung Foundry, LSI, And Even DRAM Memory!
- 2022 현재 삼성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
- 삼성의 CPU는 잘못된 리더십으로 인한 설계의 실패
- 실수에 대해 굉장히 안좋게(toxic) 보는 문화와 자회사들이 서로를 비난(삼성 LSI는 삼성 파운드리를, 삼성 모바일은 LSI를)
- 삼성 LSI 경영진은 한국 노동법 개정(주 52시간제)을 탓함
- 문화가 너무 안좋아져서, 파운드리가 수율에 대해 고객과 삼성 회장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소문까지 있음
- 2022 현재 삼성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
- 6 tips for building a successful risk-taking culture | MIT Sloan 조직 문화
- 회사는 성장할 때 망가지기 쉽습니다 –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문화
-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멋진 말들(ft.. : 네이버블로그
- "조직문화, 제대로 못할거면 차라리 내버려둬라"
- 조직문화가 실제로 작동하는 것이 되려면
- 자유로운 조직문화가 부럽나요? 이를 위해 리더.. : 네이버블로그
- “매일 10시간씩 활주시간 단축” 세계 최대 항공사의 애널리틱스 실전 노하우 - CIO Korea 문화
-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 조직문화 구축 노하우
- 작은 스타트업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법. 딜라이트룸이 조직문화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이유 | by DelightRoom | DelightRoom | Sep, 2023 | Medium
- 건강한 조직문화를 찾아서 : 얼라인먼트와 자율조직
- 조직문화는 '같이 만들어가는 것'. 이것은 리더에게만 하는 말이 아니다. 회사의 구성원에게도 똑같이 적용
- Alex (SangHyeon) Ahn on LinkedIn: 실리콘밸리에서 배운 "좋은 직장 문화" 좋은 직장 문화란 무엇일까요? 제가 수년간 실리콘밸리에서 배운 직장 문화의 정의는 바로..… 신뢰 다양성 성장
- The epistemology of software quality – Increment: Teams
- 소속감을 돕는 조직 만들기와 미션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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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을 인수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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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산업 애널리스트인 리처드 아불라피아(Richard Aboulafia)... "MCAS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내느냐, 마느냐는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건 기업 문화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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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이 합병 후 본사 이전을 추진하던 2000년, 경영학자인 짐 콜린스(Jim Collins)는 기자에게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보잉의 매도널 더글러스 인수가 정말로 역인수였고, 맥도널 더글러스의 기업 문화가 보잉에 퍼지고 있다면, 보잉은 위대한 시절은 끝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보잉이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건 수익을 우선시하는 조직이 아니라, 엔지니어링을 우선시하는 조직이었기 때문이다. 보잉이 엔지니어링을 미션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흔한 회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의 예언은 맞았다
- 다운폴: 더 보잉 케이스
- How to change a culture
- To change a culture
- first identify the existing belief you want to change and its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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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eat this new belief consistently, and be prepared for a long process.
- 팀 문화를 바꾸는 방법
- To change a culture
- 가치와 믿음 그리고 가치 정렬 프로세스 alignment
- 얼라인먼트위크 (1) 서로 다른 악기들이 이루는 하모니
- 얼라인먼트위크 (2) 토스팀원들이 뽑은 최고의 러닝 쉐어
- “잡담 많이 나누는 회사가 경쟁력”, ‘쓸고퀄’ 치믈리에 자격시험은 그렇게 탄생했다 | 스페셜리포트 | DBR 배달의 민족
- 나는 어떠한 회사에 다니고 싶은가
- 관계의 중요성 - 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humble, hungry, smart의 교집합
- How To Be Successful - Sam Altman
- OpenAI의 어제와 오늘 – Interpreting Compiler Sam Altman 이야기
- 우리 조직 안의 ‘썩은 사과’ 해결하기 | ㅍㅍㅅㅅ
- 레거시 운영개발팀을 수습하다 팀 운영 이야기
- 역사와 현실 경복궁 경회루와 구종직 설화 - 경향신문
- 직접적인 이야기는 아니나 채용 뿐 아니라 조직 운영 관점에서 개인의 권한과 시스템 사이의 균형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로 기록
- 이 글을 기록하는 시점(2022.08.29)에서 얼마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막대한 손실 및 그 사과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
- 1등 스타트업 모으던 손정의는 왜 반성문 써야했나 - 티타임즈
- 막대한 손실을 기록해 그간의 이익을 모두 잃을 정도로 상황이 안 좋음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다케다 신겐에게 크게 지고 난 후 반성을 위해 그렸다는 그림을 걸고 사과
- 투자 방법의 문제: 분석이 아니라 손정의의 감으로 막대한 자금을 투자
- 2000년 알리바바 투자 당시 이름없던 영어교사 마윈에게 2천만달러 투자, 2014년 상장 당시 580억 달러
- 위워크 투자 시 아담 뉴면을 10분(15분?) 대면하고 한화 14조 투자(아랍의 비전펀드 투자자들이 부동산 임대회사에 불과하다고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 인재 보상 문제: 손정의 개인이 모든 투자 성공의 영광과 보상을 가져간다고 함
- VC도 당연히 좋은 인재가 필요
- 그러나 일반적인 VC와 달리 투자사가 exit을 할 때 그에 대한 보상이 없었다고 함
- 당연히 경영진급의 좋은 인재들이 퇴사하고 더 이상 리크루팅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함
- 60세 당시 은퇴를 번복했던 게 악수였을까?
- 미션과 비전, 그리고 서비스
- What It Takes: Vision, Mission & Culture - YouTube
- Carefully Forming Teams to Begin Technology Modernization | by Nick Tune | Strategy, Architecture, Continuous Delivery, and DDD | Dec, 2021 | Medium
- 수요일엔 수요미식회, 금요일은 개발밋업회 - SOCAR Tech Blog 조직의 성장과 관련한 고민
- XP 혹은 점수와 성과와 책임 분배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이 섞여있으나 결국 조직의 역할 분담으로 나는 생각했음
- (6) 조직 경직성 다루기 | Link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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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 권한, 업무범위 등을 명확히 설정한다. 역할이 모호한 것을 유연성으로 착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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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의 위계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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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것을 지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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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검증하고자 하는지를 명확히 한다. 일정 예측 외의 문제로 프로젝트의 수명을 연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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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와 오퍼레이션을 명확히 구분한다. 프로젝트의 최종 목적은 비즈니스 모델의 확인이며 오퍼레이션 구축임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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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동안 근무했던 회사를 떠나며 개발자 입장에서 팀원들로 인해 변화된 자신에 대한 이야기
- Social Contracts for Engineering Teams • Kate Andrews • YOW! 2018 - YouTube
- World-class Engineering for an Octopus • Michael Noonan • YOW! CTO 2019 - YouTube
- 직원을 적으로 돌리는 회사
- 직원을 뽑았으면 잘하는 일을 시켜라 | ㅍㅍㅅㅅ
- 할 말을 안해서 사고가 나는 경우 > 안 할 말도 해서 사고가 나는 경우 항공업계 이야기
- 美 IT업계서 45년 일한 어느 개발자의 여섯가지 조언 - ZDNet korea
- 스타트업 업계에선 "허락을 받지 말고 용서를 구해라 (Don't | 김영민 | 퍼블리 뉴스 용서를 구하지 말고 의도를 밝혀라 (Don't ask forgiveness, radiate intent)
- 우리 회사는 회사 문화와 잘 어울리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 Why Hiring for "Culture Fit" Hurts Your Culture
- 천재 사업가들의 무덤, 미디어 산업(남궁민 작가) #손경제플러스 - YouTube cultural fit과 비슷하게 industry fit도 있는 걸까? 재미있는 이야기
- 11. 대기업 Aaron과 실리콘밸리 Bryan
- 공과 사 그 애매한 경계
- 오래 가려면 후배와 함께 가라
- 팀원들이 너무 미워보여요, 어떡하죠?
-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습니다
- 스스로 심리상태가 과도하다는 걸 인지하세요
- 업무과정이 아닌 업무결과로 이야기하세요
- 입술에 피가 나더라도 기다려주세요
- 지시는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해주세요
- 잘했는지 못했는지 자주 자주 피드백 해주세요
- 화를 낼 필요도, 화를 낼 이유도 없습니다
- 훈육과정에서 수치심을 주지 마세요
- 팀원을 서포팅한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인격을 갖추세요
- 중간관리자가 되는 법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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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할 때; 부정적인 언어(X) 긍정적인 언어(O)
- 본질은 같아도 상대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할수 있다
- '장점/단점'이 아니라 '장점' 그리고 '개선 가능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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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일; '해결한다'(X) '문제를 푼다'(O)
- 해결은 마치 모든걸 떠안고 단번에 해야 할 것 같다
- 문제를 푸는 것은 다르다. Step이 있고,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한다. 아무리 복잡한 현상도 '풀어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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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의 가치; 전지전능한 개인은 없다(X) 팀이 해결할 수 있다(O)
- 모두가 약점이 있기 때문에 맡은 일을 최선을 다 해 해낼 때, 그 성과가 비로소 빛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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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 노트 쓰기
- 개발자에서 관리자까지: 기술력을 유지해라
- 개발자가 관리자로 전환을 고려할 때 알아야 할 7가지 - ITWor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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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에서 이기는 5가지 기술
- 침묵은 가장 강력한 협상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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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는 세상의 중심이 되고 연결은 세상을 지배한다(Network is Eating the World)
- 사물인터넷 서비스 아이디어 전략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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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ficiency is the Enemy 효율성 slack 여유
- 조금은 빈둥거려도 괜찮다. 부제. 조직과 개인의 존속에 꼭 필요한것은 비효율이다 slack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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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것을 명확히 커뮤니케이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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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개인들이 목표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돕는 넛지나 시스템을 만드는게 훨씬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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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명심해야 할 2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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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aS를 도입한다는 것은 도구 그 자체보다도 잘 정립된 프로세스를 도입한다는 것과 같고, 그 관점에서는 SaaS는 마치 컨설팅 회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
- Meritech Capital 실리콘밸리 회사들의 ARR 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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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와 압박 그만, 상식 따라 살라" 한국 기업문화에 던지는 충고
- Amazon과 Apple의 문화 차이. 글로벌 공룡으로 불리우는 두 A사. 리딩 기업으로 혁신의 아이콘… | by KyungHeon Kim | Medium 조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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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와 함께하는 CRM 여정 - 리디주식회사 RIDI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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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M을 하면서 배운 9가지 사실
- Growth hacking · Present
- Growth hacking · Present
- 문재인 대통령의 회의 방침
- 회의하다 암 거릴 것 같아요
- 회의는 왜 비효율적인가?
- 회의라는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애초부터 굉장히 어려운 레벨의 커뮤니케이션
- 7의 법칙; 회의에 참석하는 인원이 7명을 넘어서면 1명이 추가될 때마다 회의 효과는 10%씩 감소
- 그러나 현실에서는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회의 참석자를 늘리면 아이디어가 풍부해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빈번
- 회의 전
- 회의의 목적을 명확히 규정
- 정보 공유,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 의사 결정 중 어떤 목적인가
- 초반 5분을 회의 목표를 공유하는데 사용하면 좋음
- 구체적인 논제
- 문제 - 과제 - 논제의 구분, 즉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논제화가 필요
- e.g.
- 문제; 매출이 감소했다는 사실
- 과제; 매출 향상을 위한 제반 노력
- 논제; 매출 향상을 위해 신제품 개발 필요
- 정말 필요한 최적의 인원
- 피자 두 판의 법칙; 팀원이나 회의 참석자의 수가 피자 두 판을 먹을 수 있는 규모 이상으로 늘어나서는 안된다
- 의사 결정권자, 결론을 직접 실행할 사람을 정해야 한다
- 회의의 목적을 명확히 규정
- 회의는 왜 비효율적인가?
- 문제 해결을 위한 3단계 프레임워크 가이드 (Feat. Airbnb)
- 1단계: 해결하려는 문제 구체화
- 2단계: 팀 및 이해관계자와 문제 조율
- 3단계: 다시 문제로 돌아오기
- 문제 해결을 위한 3단계 프레임워크 가이드 | GeekNews
-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이야기 한 조각 정보 공유에 대한 이야기
- 7. 사공끼리 정보를 공유하지 않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Effective Teams Don’t Keep Secrets - Adam Thomas 조직관리, 신뢰, secret X, privacy O
- 요즘 직장in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신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조직, 신뢰
-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한글번역) | Th.. : 네이버블로그
- 회사에서 상사에게 잘 보이는 법 약간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
- 구글, 애플, 아마존의 회의 운영 노하우
- 회의 정리의 기술 wrap up, 기록, email, 매일 논의
- 실리콘밸리 탑 클래스와 함께 일해보며 효율적인 회의
- 회의 참석자의 7가지 유형
- 왜 우리는 생산성을 죽이는 회의를 하고 있을까? | ㅍㅍㅅㅅ
- 비대면발 '번아웃' 덮친 IT업계 "하루 회의만 10번"..2년새 '언택트 미팅' 250% 급증 주의하자!
- 스티브 잡스가 지켰던 '회의 - 3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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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List - 회의 인원 3~5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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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Agenda - 회의 아이템 3개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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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Length - 회의 시간 30분 이내
- 필요성: 꼭 회의해야 하는가?
- 다른 사람의 피드백이 필요한가? 아니면 단지 정보 제공인가?
- 의견 수렴 등 피드백이 필요한 경우, 미팅이 메시지나 이메일보다 더 효율적인가?
- 미팅에서 이메일이나 메시지가 줄 수 없는 내용(예: 발생한 문제가 계속 커져가고 있을 때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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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성장하는 팀 운영 시스템 구축하기. 안녕하세요. 29CM 프로덕트디자인팀 매니저 김영준입니다. 이 시간에는… | by Jay Youngjun Kim | 29CM TEAM | Apr, 2024 | Medium
- 집단에서 회의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 그럴 때 퍼실리테이터가 할 일
- No "Hello", No "Quick Call", and no Meetings Without an Agenda
- 미팅도 제품이다: CTO가 바라보는 낭비 없는 회의를 위한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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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팅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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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결정을 위한 논의에 시간을 투자하고 단순 정보 공유는 서면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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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없으면 의사결정이 달라지는 미팅위주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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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되는 미팅은 줄이거나 없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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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잘러는 이런 사람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성공하는 직원의 비밀 | 인터비즈
- 일잘러 되는 지름길
- 일잘러의 탄생을 관찰하다
- 현직자들이 말하는 (뻔하지 않은)일잘러 특징 리더십 이야기는 아님
- 내가 만난 일잘러 신입의 특징. 신입 프로그래머 너구리씨가 입사했다. 같은 팀에서 일하는 7년차… | by 송요창 | Sep, 2022 | Medium
- 내가 만난 일잘러 신입의 특징 part 2. 앞서 발행한 내가 만난 일잘러 신입의 특징 에서 3가지 특징에 관해… | by 송요창 | Nov, 2022 | Medium
- 일잘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지적 능력 세 가지 맥락 지능(Contextual Intelligence), 분석 지능(Analytical Intelligence), 운영 지능(Operational Intelligence)
- 스타트업에서 경험한 일잘러들의 기본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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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화는 가장 중요하다. 매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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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5분 전 미리 도착한다. 항상 의제가 준비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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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 줄 안다. 일 많이 한다고 생산성 높은 것이 아닌 것을 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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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할 일 목록을 작성한다. 일 끝나기 전 달성 여부를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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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공유한다. 공유 활동은 정치가 아니다. 공유야말로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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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작업은 자동화한다. make, zapier등의 자동화 툴을 사용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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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면 어쩔 수 없고 정신이 있다. 일단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역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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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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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어그러져도 실망하지 않는다. 아주 빠르게 다음 일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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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멀티태스킹하지 않는다. 한번에 한가지를 밀도 있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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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잘러를 넘어 Impact를 내는 인재들의 특징 (Good to GREAT)
- 당신은 전문가(specialist)인가, 숙련가(expert)인가?
- 전문가
- 지식 기반으로 특정 분야에 통달
- 사람의 머릿수가 생산성 향상을 보장하지 않는 조직에 적합. 기술 수준, 정보화 수준이 높고, 다양한 기능의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조직, 팀(team)
- 커리어는 매번 변하는 환경과 문제에 적응하고 해결하는 것에 집중. '효과적인 협업'(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 시너지를 내는 것)에 특화
-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회사가 전문가들의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먼저 그것이 가능한 구조에서부터 출발 필요
- 전문가들의 조직이 가능한 구조는 크게 두 가지
- 전통적인 방식은 숙련가 그룹과 전문가 그룹을 나누어 직무의 성격 구분
- 이때 숙련가 그룹은 오퍼레이션에, 전문가 그룹은 혁신에 집중
- 다른 방식은 과거 구글의 20% 타임룰처럼 조직 전반에 전문가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전통적인 방식은 숙련가 그룹과 전문가 그룹을 나누어 직무의 성격 구분
- 숙련가
- 경험 기반으로 특정 분야에 능숙
- 사람의 머릿수가 생산성 증가에 비례하는 조직에 적합. 노동집약도가 높고 하나의 기능을 담당하는 조직, 부서(department)
- 커리어는 특정 산업, 특정 회사의 업무 패턴에 능숙해지는 것에 집중. '효율적인 분업'(같은 성격의 일을 분담하여 빠르게 처리하는 것)에 특화
- 대부분 회사
- 전문가도 숙련가가 되어버리는 전통적인 기능 조직 형태
- 이러한 구조에서 개인은 지식 기반으로 역량이 성장하기보다는, 하는 일들에 익숙해지는 쪽으로 퍼포먼스 향상
- 조직 내 개인들은 스스로 이러한 한계를 느낄 때 이직 선택
- 이직 사유 2위(보통 회사에 미래가 없어서 이직한다고 말하는데, 자기 성장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뜻), 1위는 연봉
- 일하다 보면 숙련가가 전문가를 종종 폄훼(클리셰, 내가 해봐서 아는데)
- 역량 기반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발생하는 일
- 소설이기는 하지만 설명하기는 편하므로 삼국지연의를 예로 들자면 관우 장비가 초기에 제갈량을 못마땅해하는 것과 비슷
- 관우 장비는 제갈량을 전쟁을 모르는 서생으로 치부
- 이는 경험 기반이 전부인 사람이 지식 기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일
- 현실에서도 이런 일은 자주 발생
- 예를 들어 어떤 디자이너들은 도널드 노먼이 스케치도 제대로 못하는데 무슨 디자인을 논하냐고 폄훼
- 스포츠 쪽에서는 숙련과 전문의 차이 발생
- 스테파노 라바리니는 세계적인 배구 명감독이지만 선수 출신도 아니고, 배구도 못함
- 펠릭스 산체스 바스는 세계적인 축구 명감독이지만 선수 출신도 아니고, 축구도 못함
- 그 외에도 어떤 종목이든 선수 시절에는 숙련된 역량을 보이지 못했지만 은퇴 후 전문가로 빛나는 경우가 허다
- 숙련은 좀 떨어져도 전문가일 수 있음. 이 차이를 잘 이해하면 조직 설계나 개인의 커리어 설계에 큰 도움
- 전문가
- 일관성 품격 습관
- 나의 언행은 일치라는 틀에 가두라.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신뢰할 수 있다. 이를 일관성이라 한다
- 나의 품성은 내가 지향하는 사람들의 틀에 박힌 양식을 따르라. 이를 품격이라 한다
- 나의 황금 시간은 루틴의 틀에 가두고, 나머지 시간에 우선순위를 처리하라. 이를 습관이라 한다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에서 일관성으로 신뢰받고, 품격으로 인정받으며, 습관으로 성장한다
-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고려해볼 4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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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관리, 우선순위 설정 및 가치 판단을 위해 시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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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치와 일치하는 기여를 하고, 잘못된 기여의 예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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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및 장기 우선순위 구분, 장기 우선순위는 복리 활동, 예를 들어 운동, 독서, 회고, 필요성 또는 호기심에 기반한 학습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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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 빨리 실패, 교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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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N MSA 후기 일을 잘하는 방법 목표를 정하는 방법, 문서화의 목적, 우선순위를 조율하는 법, 설득에 대한 태도 바로잡기
-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 1. 업무 습관
- 일잘 + 일못 = 일못, 프로세스의 필요성
- 컨퍼런스콜 문화
- 미국의 콜 문화
- 전략과 실행의 팩트체크
- 휴스턴 농구에는 왜 센터가 없을까 패러다임 시프트
- 회사에 꼭 필요한 5가지 유형
- 우리는 직장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
- 직장생활에서 피해야 할 사람들
- 나를 지키기 위한 10가지 원칙
- 질문할 때, 생각할 때, 실행할 때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
- 질문을 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 ㅍㅍㅅㅅ
- IT에서 좋은 질문을 하는 법? : 네이버 블로그
- (개발자 영어 #4) 개발 관련 질문과 대답 방법
- 김게, 그리고 넓게 일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 희생 vs 헌신
- 전략 기획자의 책 1
- 전략 기획자의 책 2
- 전략 기획자의 책 3
- 전략 기획자의 책 4
- 당신은 대체 불가능한 기획자인가요?
- 기획자는 필요없다
- MSA구조에서의 기획자의 역할
-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가이드
-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 : 네이버블로그
- 신년기념, 도그냥 무료 인강 풉니다
- 서비스기획자가 UI,UX만큼 공부해야 하는 것
- 토이리즘 SP표로 분석한 '클럽하우스'의 인기요인 기획자의 서비스 분석
- 왜 그는 데이터를 보게 되었는가?. 개인적인 관점임을 전제하고, 요즘은 IT 기획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 by Ghost_0503 | Mar, 2021 | Medium
- 신규 앱기획, 뭘 알아야 시작한다고?
- 케이스 스터디 어떻게 할 것인가 기획
- '잘하는 기획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 왜 넷플릭스 포스터는 때깔부터 다를까
- 닌텐도는 어떻게 기술을 활용하는가
- CPO, Product Team이 뭐죠?
- 파워 유저 커브(스마일 커브)
- “조언해달라”는 말로 회의 시작해 보라, 평범했던 직원의 잠재력이 터진다
- Launching? Landing! google은 제품에 대해 launch가 아니라 land로 사용.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감
- 기준점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
- 인사제도도 유행을 탑니다 (다양성으로 수렴하는 인사제도 따라잡기) | HR커뮤니티 인살롱 |
- Kangmin Lee on LinkedIn: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고 하죠. 저는 HR이 제 머리 못 깎는 아주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유독 HR부문은… | 19 comments
- 작고 귀여운 스타트업 대표가 우리 회사 유일한 인사 담당자와 잘 일하는 법 | ㅍㅍㅅㅅ
-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 YouTube
- Data-Driven하게 일하는 법 | 요즘IT
- 50명 조직과 300명 조직은 이슈도 대응 방안도 다릅니다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hr
- 3개월 만에 10명대 조직이 2배 이상 커지면 생기는 일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How HashiCorp Works
- HashiCorp가 일하는 방법 | GeekNews
- 자신들이 일하는 방법(암묵적 관행)을 정리한 사이트
- → 신입 멤버를 위해 문서화 하기 시작해서, 조직 전체를 위한 지식으로 발전
- 개인
- 글쓰기 습관과 문화
- 관계 형성
- 표준 커뮤니케이션 도구
- 원격으로 일하는 것에 단 하나의 올바른 길은 없음
- 데이터로 Leading하기
- 매니저와 팀
- 매니저 헌장
- 효과적인 회의를 위한 모범 사례
- 명확하고 직접적인 피드백
- 회사
- HashiCorp의 채용 및 면접
- Operating Cadence
- 원칙에 기반한 문화(Principled Culture) 구축
- 자신들이 일하는 방법(암묵적 관행)을 정리한 사이트
- HashiCorp가 일하는 방법 | GeekNews
- 엔지니어의 세심함
엔지니어의 생산성만이 가장 중요한 자원은 아니다
-> 문서와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자는 말- 이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엔지니어가 우대받는 문화의 회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
-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上)
-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中)
- 생산성 200% 올리는 업무 관리 방법(이론편) | 요즘IT
- 생산성 200% 올리는 업무 관리 방법(실전편) | 요즘IT
- Under-promise and over-deliver 일하는 자세로서 매우 동감하는 글. 제목이 모든 걸 알려준다
- 지금, 이직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당연한 이야기인데 변화가 늦은 다른 직종에서는 놀라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 회사 일이 재미없다면 이직만이 답인가?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커리어 변화 = 트리거 × 우연
- 일 좀 하게 해 줘, 발목잡지 말고 품의 제도의 역사 및 개선 방법(사실은 글로벌 스탠다드)
- 이메일, 슬랙, 메신저…다 버리자! | HR커뮤니티 인살롱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이야기
- 2.0 까지 해본 개발자
- Talk: Making Work Visible: How to Unmask Capacity Killing WIP 동시에 진행하는 일을 제한해야 한다는 글
- 성장하고 있습니까? 마인드셋(Growth Mindset), An Everyone Culture(mental complexity)
- Cultivate a growth mindset for a prosperous New Year - CEOWORLD magazine
- How Microsoft Uses a Growth Mindset to Develop Leaders
- Growth mindset by Thanasis Kokkas - YouTube
- 성장 없는 시니어가 무서운 이유 모두 명심해야 할 일
- 일상스케치 누가 성장했을까? - YoungJi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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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업무와 관련된 도메인에 관심 2) 자기 동기부여 3) 주도적 업무 처리 4) 열린 마인드 5) 긍정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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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개발자와 일할 때 필요한 모든 개발지식 A to Z 자료 모음집 By 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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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로 성공한 회사보다, 손익분기 맞춰 성공한 회사가 오래 간다 |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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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est Engineers Think Like Investors, Not Builders | by Michael Lin | Jul, 2022 | Level Up 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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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직원을 무능하게 만드는 방법 EBS..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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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ong Game 꾸준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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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식님의 핵심가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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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 Apple, Facebook, and Google became big tech companies by acquiring hundreds of smaller companies - Washington Post visualization
- '지속적 학습 문화' 구축법 10가지 - CI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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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그레이엄 – 최선을 다한다는 것(1/2)
- 폴 그레이엄 – 최선을 다한다는 것(2/2)
- YC의 폴 그레이엄이 쓴 How to Work Hard 번역
- 위대한 일을 해내려면 재능, 연습, 노력 모두 필요
-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스스로 일을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 한계를 알려면 한계를 넘어서 봐야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항상 한계까지 가야 하는 것은 아님
- 중요한 문제에 집중, 흥미를 찾아야 하는데 때로 흥미를 찾는 것은 재능을 찾기보다 더 어려움
- 그래서 그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가장 좋은 기준은 그 문제를 흥미롭게 생각하는가이고 이 기준을 적용하려면 자신에게 정직해야 함
- 폴 그레이엄 에세이 리스트 - Google Sheets
- 조직을 무너뜨리는 작은 거짓말, '이 방법'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Post 35: Your Standards are Too High — Neel Nanda 자신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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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ilding a data team at a mid-stage startup: a short story · Erik Bernhard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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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iency is doing things right; effectiveness is doing the right things. Peter Dr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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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은 믿음의 차이를 극복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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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not try to be the smartest in the room; try to be the kindest. | Jorge Galindo's blog
- Now is a good time to start a service bus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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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 디퓨전을 만든 회사의 몰락 - YouTube
- Every company should be owned by its employees
-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매출은 기대한 만큼 늘지 않는다
- 이나모리 회장께서는, 세상에 타는 물질과 안 타는 물질이 있듯이 회사원도 자연성, 가연성, 불연성 (自燃性, 可燃性, 不燃性)으로 나뉜다고 설명
現在の能力でできる、できないを判断してしまっては、新しいことや困難なことはいつまでたってもやりとげられません。현재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판단해 버리면 새로운 것, 어려운 것은 영원히 못 합니다.
- 일본 크래프트 맥주 회사가 모래시계형 맥주잔을 만든 이유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Building in Public" 이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 GeekNews
- 하버드 MBA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이 방법' | 디커플링 - YouTube
- 하버드 MBA에서 가르치는 비즈니스 전략인 디커플링(Decoupling)은 고객의 여정을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
- 가치 창출, 가치 포획, 가치 침식 활동으로 구분
-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고객의 여정에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찾아내고, 해당 부분을 개선하여 기존 기업으로부터 고객을 빼앗아올 수 있습니다
- 디커플링의 세 가지 유형은 가치 창출 활동, 가치 침식 활동, 가치 포획 활동의 분리
- 고객 가치 사슬
- 제품/서비스가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과정
-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획득 및 사용, 폐기하기 위해 해야하는 일련의 활동
- 약한 사슬을 찾아야 함 e.g. 택시 기사와 승객이 만나는 장소 → 디커플링
- 가치 창출 디커플링
- e.g. 트위치: 게임을 하는 것 만이 아니라 게임을 보는 행위도 가치 창출
- 가치 잠식 활동
- e.g. 스팀: 게임을 고르러 다녀오는 활동
- 가치 포획
- e.g. 모바일 게임 부분 유료 모델. 게임을 해보고 나중에 구매하거나 아이템을 구매
- 커플링: 고객 가치 사슬에 새로운 활동 추가
- e.g. 우버. 차량 제공 → 음식 배달, 택배 추가
- VidiGo 하버드 MBA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이 방법' | 디커플링.mp4
- 하버드 MBA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이 방법' 디커플링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하버드 MBA에서 가르치는 비즈니스 전략인 디커플링(Decoupling)은 고객의 여정을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
- 취향 중심과 기능 중심의 사업 활동은 어떻게 다른가?
- HR insight 성공하는 임원이 되는 10가지 방법
- 더 이상 내게 맞는 회사를 찾지 않게 되었다. 그것보다는 내가 있는 곳을 그렇게 만들려고 했다
- 자신이 다니는 회사를 좋아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이다. 반대로 그러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어딘가 잘못된 것이다. 원인을 찾고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충분히 노력했다면 다음 길을 찾았으면 한다
- 회사는 좋은데 팀장이 싫고, 대표가 싫고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그 사람 전체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떤 부분만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나는 어떤 상황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가?
- 3) 깊이 4) 이미 타고난건 5) 결국 성공하는사람? 소프트스킬 6) 한두사람 깊은 관계면 된다
- 불평하지만 떠나지 않는 사람들
- 사람은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
-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것인가?
- 자신감과 확신으로 말하라
-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라
- 질문에는 결론을 먼저, 또 3가지로, 숫자를 사용하여 답하라
- 첫인상을 좋게한다
- 상대의 필요에 집중한다
- 숨고 피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자신의 성과를 표현한다
- 나쁜 소식이나 실패 소식은 틀을 바꾼다
- 글쓰기 실력과 발표력은 반드시 길러야한다
- 의사결정자를 만나야 한다
- 사업개발 성공의 역설: ‘천천히 생각하고, 빠르게 행동하라’
- 네이버 배너광고(Display AD)의 단가체계는 지나치게 복잡했다... 이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한 것일 뿐
- 기업이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1)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다 2) 제품을 팔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 뒤 수수료를 받는다(커머스) 3) 일단 사람들을 많이 모은 뒤에 누군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광고)
- 함께 일하기 편한(좋은) 사람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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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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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가리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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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관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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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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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을 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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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이고, 웃는다
- 1~6번을 종합해서 한 단어로 표현하면, 내가 일하기 편했고 그래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분들은 '성숙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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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팅 제대로 활용하기
- 일대일 면담으로 훌륭한 소통 구조를 구축하라
- 1 on 1
- 사무실에 모여서 일하지 않을 때, 1:1 미팅에서 꼭 해야 할 질문들
- 1:1 미팅에서 대화를 여는 질문들
- 1:1 미팅, 매일 보는데 무슨 말을 하나요?
- 1:1 미팅이 리더의 핵심 활동이어야 하는 이유
- 1:1 미팅 시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 1 ON 1 의 정의
- 1 on 1 목적
- The unreasonable effectiveness of one-on-ones | benkuhn.net
- 면접, 1:1, 설문.. 좋은 경영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구체적인 질문의 중요성
- 1:1 미팅에서 리더가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X세대가 매월 100억원씩 쓰는 ‘퀸잇’ 운영하는 라포랩스 “1:1 미팅이 동기를 부여하는 문화의 핵심”
- 1:1 미팅, 그냥 하지 마세요..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5가지 팁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구성원분들과 1:1 할때 (or 셀프 체크업) 활용하기 좋은 질문 리스트
- 요즘 잘나가는 회사들의 직원평가 방법 (권민석 레몬베이스 대표) - 티타임즈
- 멘토링 이야기 25: 일대일 미팅이 왜 필요한가요?
- "팀원이랑 무슨 말 할지도 모르겠고요" 직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원온원 미팅 고민은? (ft. 신주은 센터장) | 지식토크 - YouTube
- 리더와의 1:1 대화, 할 말이 없는데요? 조직관리와 피드백을 위한 성공적인 대화 스킬 | 퍼스트잇 - YouTube
- 원온원이 잘 (안) 되는 조직
- 더 나은 회사생활을 위한 효과적인 1:1 미팅 12가지 팁
- 정기적 시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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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와 커리어 성장 논의
- 주고받는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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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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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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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있는 일 = 매출 증가 or 사용자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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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잘 되고 있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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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를 구분 짓자 팀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 “매년 바뀌는 조직… 싫으면 나가래요” ‘마음 움직이는 소통·구체적 업무’가 우선이다 | 리더십 | DBR 조직 개편
- 여현준 - 조직 개편의 목적 1. 현시대의 특성은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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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시대의 특성은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른바 뷰카VUCA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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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카 시대에 맞게 조직이 계속 변해야 한다고, 그게 애자일 조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건 애자일보다는 혼돈에 가깝다. 자주 변하는 조직은 신속한 조직이 아니라 정체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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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하지 마라. 애자일의 목적은 변화가 아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최대한 싸고 빠르게 찾아내는 게 애자일의 목적이다. 변화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방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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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향후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러나 ‘향후 10년 동안 무엇이 변하지 않을 것인가’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인 것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제프 베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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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개편은 측정 기반하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시행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변화는 항상 커다란 비용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느 기업의 월 인건비가 10억이고, 개편에 직원들이 적응하기까지 3개월이 걸린다면 실제로 조직은 정상적인 퍼포먼스를 찾기까지 수십억의 비용을 치르게 된다. 다양한 부문의 생산성 저하로 비용이 분산되어 개편에 의해 발생한 비용이라고 인지하기 어렵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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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에 따라 급변하는 조직은 프로젝트 조직에서만 허용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조차 지속가능한 이익을 찾기 위한 비용으로 측정되어야 하며, 미래에 획득할 이익 대비 손익이 맞지 않으면 실패로 처리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실패는 쌀수록 가치가 높다. 기억하라, 상업적인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상업적 가치를 위해 존재하며, 가치의 지속성을 높이는 힘은 오퍼레이션에 있다. 고로 프로젝트 조직의 궁극적인 목적은 오퍼레이션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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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개편은 꼭 필요할 때 해야 한다. 오퍼레이션 조직 개편의 필요는 수명으로 접근하면 이해하기 쉽다. 프로덕트 단위 조직은 프로덕트의 수명이 다할 때, 사업 단위 조직은 비즈니스 모델의 수명이 다할 때, 회사 전체는 회사 전략의 수명이 다할 때 개편의 필요를 따질 수 있다. 안타깝게도 현실 세계의 조직 개편은 조직구조와 무관한 문제가 조직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리더의 뇌내망상 때문에 실행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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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sons Learned from Scaling Up Octopus • Mike Noonan • YOW! 2021 - YouTube 조직 확장, 확대, 성장에 대한 이야기
- VDIASI23 - Adrian Miron - Unlocking Your Team Potential: Discovering Your Unique Role for Success - YouTube
- 팀장 1명 당 팀원 몇 명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 by DelightRoom | DelightRoom | Aug, 2023 | Medium
- 맥킨지 The state of organization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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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변화하지 않는 진짜 이유
- 조직의 변화 구성원의 구체적 행동 변화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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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의 변화가 어려운 4가지 이유
- 비효율의 숙달화 변화 특히 change가 아니라 transformation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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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가 뭔데 우릴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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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Bake a Change • Daniel Terhorst-North • GOTO 2023 - YouTube
- “조직 문화와의 궁합(Cultural fit)”, 제대로 된 인재 채용 기준으로 삼으려면? (1)
- “조직 문화와의 궁합(Cultural fit)”, 제대로 된 인재 채용 기준으로 삼으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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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를 어떻게 뽑아야 하는가?
- 개발자 비급(祕笈) – 5. 스타트업의 개발자 채용 비법 :: Channy's Blog
-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를 구하는 법 — Steemit
- 채용에 관한 스타트업 대표의 네 가지 착각
- CEO의 잘못된 채용에 대해
- 같이 일하는 사람을 뽑으려고 할 때
- 인재에 대한 스티브 잡스 명언 베스트 10, 잡스명언, 인재채용 :: 구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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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멤버를 구성할 때는 공개적으로 어떤 아이디어이고 어떤 인력이 필요한지를 사내에서 공개적으로 구인
- 업무의 진행
- 업무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제일 중요하므로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지에 대한 문서화
- 모든 작업은 A/B 테스트를 통해 배포하므로 성과가 좋으면 퍼센티지를 늘려가게 되고 문제가 있다면 0%로 바꾼 뒤에 문제 해결
- QA는 따로 없기 때문에 개발하면서 E2E 테스트를 철저히 진행
- VSCode를 커스터마이징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1인 개발환경을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업무의 위기
- 프로젝트에 사람이 더 필요한 경우 직접 구하거나 매니저에게 요청
- 매니저와 개발자의 트랙이 명확히 구분
- 온콜은 당번제로 한 달 단위로 돌아가게 되고 장애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전화
- 장애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은 이 업무가 그들의 성과
- 장애가 해결되면 장애 리포트 정리
- 성과의 기준
- 성과는 프로젝트 영향력, 엔지니어링/서비스 전반, 피플, 디렉션의 4가지 범주로 평가
- 프로젝트 영향력은 실제로 프로젝트에 어떤 공헌을 하였는지 평가
- 엔지니어링/서비스 전반은 개발자 역량에 대한 평가
- 피플은 공유나 태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평가
- 디렉션은 시니어이거나 시니어가 될 주니어에게 필요한 성과로 리더쉽이나 기술 리딩에 대해 평가
- 성과 평가
- 평가는 1년에 한 번 하는데 중간에 동료나 매니저에게 지금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요청 가능
- 모든 성과는 측정 가능해야
- 평가는 매년, 연봉협상 필요할 때
- 평가는 대상자가 제출하는 성과 보고서를 기준으로 진행
- 우리는 성과를 잘못 알고 있다 < 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 전문가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이코노믹리뷰
- Reinventing Performance Management
- 직원의 마음을 훔치는 연봉협상 방법 3가지 | 원티드 보상 커뮤니케이션
- “불확실한 미래 보상보다 현재가 중요”, MZ세대는 투명한 소통을 원한다 | 인사/조직 | DBR
- 평가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 < 인사관리 < 아티클 < 기사본문 - 월간 인재경영
- 등급이라는 후광이 착시를 일으킨다! - YouTube
- The rise and fall of peer review - by Adam Mastroianni
- 토스를 둘러싼 숱한 논란들, 무엇이 진실일까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커리어노트 112 평가 3 - 평가와 조정 : 네이버 블로그
- LinkedIn Joonmo Park 페이지: #인사평가 #성과평가 #조직개발
-
- 목표에 대한 달성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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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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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위한 성장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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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준 - Microsoft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회사의 운명을 바꾼 직원과 부서의 성과 평가기준 - 능력자들을... | Facebook 상호협력과 기여
- 위기에 빠졌던 MS는 어떻게 혁신을 되찾았나(feat. 조직문화) 딥다이브|동아일보
- 여현준 on LinkedIn: #비즈니스로어 - 기업이 저성과자 퇴출 제도를 장기간 운영했을 때 벌어지는 일
- 채용할 때에는 역할과 그에 필요한 역량과 퍼포먼스가 명확해야 한다. 그것이 회사가 채용과 관련하여 가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며 태도
- 많은 회사들이 공정하고 효율적인 평가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노력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런 것이 정말로 존재할 수 있을까?
- 평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평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YouTube
- 각 분기에 한 일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상태가 계속된다면 연말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 것인지의 '예측등급'을 표기... 평가결과는 절대로 서프라이즈가 되어서는 안된다
- 성과 평가 면담에서 자주 발생하는 최악의 리더십
- 벤 호로위츠 "CEO 임무는 기업문화 만들기..원칙 세우고 예외 없이 적용하라" 하드씽 Hard Thing
- 투자금 2000억원을 말아먹은 한 CEO의 악전고투기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벤 호로위츠 전 라우드클라우드-옵스웨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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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는 무릇 솔직해져야 합니다”
- “상황이 좋지 못했을 때 이런저런 압박과 부담이 많을 겁니다”
- “많은 이들이 불안감과 절망감을 감추고 애써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결코 이것은 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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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짊어지지 마세요"
- “사업은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울수록 부담을 나누고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 해결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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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힘들어도 수는 있습니다”
- “후속 투자유치에 실패하자 '상장'이란 카드가 있었고 자본잠식에 도달하자 '매각'이란 카드가 있었고 재무관리와 비용통제에 실패하자 '감원'이란 카드가 있었고 제품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전원야근'이라는 카드가 있었습니다”
- “넷 다 악수지만 그래도 수가 없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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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버티고 버티고 버티세요”
- “업계의 내일이 오늘과 딴판일 수 있고 일단 살아남으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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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터지면 해결하면 됩니다”
- “어차피 꿈과 목표의 크기만큼 고난은 다가옵니다.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고난을 극복하는 데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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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호로위츠 전 라우드클라우드-옵스웨어 대표
-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싶은 초보CEO를 위한 6가지 제언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HBR 독후감 스티치픽스 CEO, 개인의 스타일을 대중에게 파는 법外
- 코더에서 CEO가 되는 것에 대한 리소스가 뭐가 있을까요? | GeekNews
- 리더십 좋은 사업가의 4가지 자질
- The Five Rules Every New CEO Should Follow
- Bursting Out of the CEO Bubble
- What to Do If Your Career Is Stalled and You Don’t Know Why
- 잡스의 애플을 10배로 만든 팀쿡의 마법 - YouTube
- CEO Shadow Program | GitLab
- GitLab에서 운영하는 CEO 그림자 프로그램을 설명한 문서
- CEO 그림자 프로그램은 GitLab의 구성원이 2주마다 번갈아 가면서 CEO와 함께 CEO 업무를 하는 프로그램
- 기존에는 본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 와서 했지만 코로나 시대에는 원격으로 진행
-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GitLab의 멤버들이 회사의 관점을 이해하게 되어 더 잘 협업 가능
- 회사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고 외부에도 좋은 인상
- 그동안의 인터뷰 영상과 진행 방식, 비용 처리 등 아주 자세히 나와 있음
- GitLab을 만드는 만큼 프로그램 신청을 Merge Request로 올리고 이 프로그램은 성과나 승진을 위한 게 아님을 명확히 밝힘
- 스타트업 대표는 외롭다 –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 이케아(IKEA)창업주, 잉바르 캄프라드
- 창업자 CEO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평가 받아요
- 아마존 CEO 앤디 재시(Andy Jassy) 경험을 위한 압축 알고리즘은 없다
- 벌레의 눈으로 본 혁신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 기술창업 36계: 대표이사의 3가지 미션 | ㅍㅍㅅㅅ
- 2022년 평가 Quick-Win 전략 세미나 정리
- "CEO 리더십, 디지털 전환 승패 가른다"..딜로이트 400명 설문조사
-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리드 헤이스팅스를 보며
- CEO 심리학 실수도 자신있게 해야 더 잘 배운다 - 매일경제
- 리더가 쉽게 짜증내는 조직 급한 일 터질수록 사분오열 김경일의 CEO 심리학 - 매일경제
- 초보 CEO의 실수. 비전만 말하기
- 경영자는 현대산업사회의 기본적 기관(Organ)
- 경영활동은 시행착오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
- "30년 직장동료 다 잘랐다"…인자했던 회장님 돌변한 까닭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 스타트업 성공의 골든 티켓, CEO Staff | 요즘IT
- Everything vs. Anything - The Startup CE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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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소통 문제
- 엘론 머스크가 알려주는 회사 내 소통 법
- 기업 문화의 시작, 소통: 진실의 순간에 드러나는 기업 문화의 민낯 | ㅍㅍㅅㅅ
- 미팅은 적을수록 좋다.. 커뮤니케이션 코스트 이야기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협상 전문가가 권하는 I-Message로 말하기
- 유재석처럼 대화하는 여섯가지 방법
- 직장에서 인정받는 언어습관 6가지..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 회사에서 인정받는 언어 생활
- FBI의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법'
- 직장인에게 필요한 능력 – 생각 말하기 (1)
- 직장인에게 필요한 능력 – 생각 말하기 (2)
- Modeling mediums
- On Improving Communication Inside a Dev Team
- I want ... (X) -> I think we should do in this way, because ... / I am confident that this is the way to go forward ...
- You're wrong (X) -> I'm not sure about that, because ... / I'm not convinced that's the best way ...
- Criticize (X) -> I think we can improve this by doing this or that ... / I believe this might not work in some/all cases. Here's why ...
- Dealing with unpleasant situations
- Say what happend from an objective point of view or what your impression is
- State how it made you feel, no personal emotions, however it could be disappointment or confusion
- State what you would wish it would happen next; offer some kind of solution to remedy the problem
- Don't hold grudges
- How to Successfully Set Tasks and Boost Your Development Team’s Productivity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3가지 도구
- 엔지니어들과 비엔지니어들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2가지
- Tell me what you know. (너가 아는 것을 말해보라)
- Tell me what you don’t know. (너가 모르는 것을 말해보라)
- Then tell me what you think. (너 생각을 말해보라)
-
- Is this a good feature to develop? (기술적 구현을 다 떠나서 이것은 있으면 좋은 기능인가요?)
-
- Then, can we develop it technically? (좋은 기능이라면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능한가요?)
-
- Then, when should we develop it?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면 언제 개발을 하는게 좋을까요?)
- 훌륭한 팀원의 조건 - Strong Views, Weakly Held
- A와 B로 주장이 맞서는 경우
-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이 더 나은 이유를 찾음
- 상대방의 의견이 더 나은 이유를 찾은 후 합리적이라면 자신의 의견을 바로 수용하는 사람이 신뢰받음
- 똑똑한 얼간이 인터뷰 때 자주 하는 이야기인데 반가운 마음에 기록
- 흔한 프로그래머의 작명에 관한 사뭇 진지한 이야기 서로 의견이 충돌할 때 해결하는 예
- Five important lessons from four years as a software developer
- 여기, 문제가 있다 나도 어렸을 때라면 동의했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음
- 내 의견이 맞는데 다른 분들이 몰라준다
- 존경받는 리더들이 가진 커뮤니케이션 패턴 8가지 | ㅍㅍㅅㅅ
- 존경받는 리더들이 가진 커뮤니케이션 패턴 8가지 : 네이버블로그
-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다면 마음부터 알아야
- 아담 그랜트가 말하는 “고집 불통 리더”를 설득하는 법 | ㅍㅍㅅㅅ
- 5 whys로 디자인에 설득력 더하기
- 성장하는 사람의 큰 특징: 설득의 자세 | ㅍㅍㅅㅅ
- 존잡생각 Ep.18 (회사에서 본인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방법) 보고 요약 & 느낀 점 | Disquiet*
- 설득은 타고난 것? 충분히 배울 수 있어요! : 네이버 포스트
- 전략 상대를 설득하는 4가지 방법
- Hello Guru '변화경영의 대가' 설득에 심취한 이유는?
- 설득을 잘하면 협상도 잘 될까?
-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3가지 원칙
- 전략 감정을 공략하는 4가지 기술 설득
- The Art of Persuasion Hasn’t Changed in 2,000 Years | Carmine Gallo 설득
-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능력
- 메타버스 근무일지 ③만나지 않고 화상회의·슬랙만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소통의 빈도 < 깊이
- 화상회의, 카메라를 켜야할까? | 인사조직 | 디지털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HBR
- “화상회의가 창의성 저해한다, 이유는...” 美 연구진 - CIO Korea
-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협업을 할 수 있는가? (한빛미디어 의장 박태웅) - YouTube
- text가 아니라 context를 전달하라. 6 pager와 마찬가지 맥락
- content를 파편화시키지 말고 통합된 경로로 모아야 함(그 수단이 보통 confluence wiki). e.g. 첨부파일 X
- vision sharing도 쓸데없는 일이 아니라 이렇게라도 해야 communication이 되기 때문. 잭 웰치의 이야기와 통하는 건가?
- 추가. 일정을 짧은 단위로 잡는 게 좋은 이유: delay가 되더라도 빨리 알고 plan B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짐. 내가 story point를 8로 제한하려는 이유와 비슷함
- '콘텍스트'를 이야기하려면 '텍스트'를 먼저 제시해야... '텍스트'를 보지 않은 사람은 '콘텍스트'의 가치를 알기 어렵다 유시민의 유럽도시기행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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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지배하는 건 내용이 아닌 말투다 :: ㅇㅎ!
- 대화 잘하는 사람의 5가지 특징
- 효율적이고 우아하게 의견에 반대하는 4가지 방법 - Wonderful Mind
- 유치원생도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 Kyuhan Nam Universe
- Can You Read People's Emotions? - The New York Times
- 여전히 궁금하니까, 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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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ed-loop communication - Wikipedia
- 5x5 적절한 상황에 적합한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 번역 실리콘밸리 유니콘 스타트업 리더들의 소통 방법 - Retriever in Jeju
- 협력에서 방향성의 문제란?
- 대화를 하세요, 그게 관계예요
- '안 돼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 대화할 때 사실, 감정, 의미를 구분할 수 있다면
- 담대한 변화를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上)
- 담대한 변화를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中)
- 담대한 변화를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下)
- 눈치 왕국 high/low context 이야기
-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무에서의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 사진찍는 웹 개발자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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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소통에서 관심사의 분리와 일반화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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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하는 불편한 소통을 잘하는 법은 아래와 같다. 1. 불편한 소통은 매일 해야한다. 미루면... | Facebook
-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에 전방위적인 비용을 초래
- Communication Lessons From The Bear
- The Bear, a TV show about a restaurant kitchen, offers valuable communication lessons
- The shift meeting is a great internal communication tool, like a huddle
- Regular, scheduled time to relax and get to know each other, like family meals, can be replicated in workplaces
- A system is necessary for sustainable success, and culture matters
- Treating everyone with respect and showing real respect can change a toxic culture
-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에 전방위적인 비용을 초래
- 어려운 대화란 타고난 재능이 아닌 스킬 (Difficult Conversations are a Skill)
- 어려운 대화란 타고난 재능이 아닌 스킬 (Difficult Conversations are a Skill) 2편
- 무엇을 피드백할 것인가?
- 피드백에 관한 상상 인터뷰
- FB101 피드백 개론
- 피드백에 멍들다
- 피드백은 섬세한 기술이다
- 솔직한 피드백으로 좋은 팀워크를 만들 수 있을까? - 파워풀을 읽고
- 관계를 망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피드백 주는 법
- 피드백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매우 좋은 글. 실리콘밸리의 팀장들과 피드포워드라는 책에서 발췌 및 의견 추가
- 의견의 무게
- 피드백은 'A급 팀원'에게도 필요하다
- 피드백, 효과적으로 하는 2가지 방법 | flex 공식 블로그
- 피드백에 멍들다 | 리더십 | 매거진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HBR
- Open Work를 향한 작은 노력들 : 조직의 작은 변화 만들기 – tech.kakao.com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점진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팀 문화 feedback
- 기분 상하지 않게 협업하는 피드백 방법 ‘SBIT’ (f. 황성현 대표) - YouTube
- 피드백의 힘, 어떻게 만들 것인가?
- 받아들이기 어려운 피드백에 대처하는 자세
-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유용한 세 가지 질문
- 솔직한 대화 feedback
- 회사에서 언프로페셔널 하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명확한 communication
- 나는 블루홀에서 무엇을 배웠나 | 딥백수 의도의 중요성 + 피드백
- 피드백, 효과적으로 하는 2가지 방법 4A, AAT
- 직원의 사기를 꺾지 않고 지적하는 방법 : 네이버 포스트
- 싸우자는 게 아니라 피드백입니다
- 피드백이 없으면 큰일나는 이유 & 조해리의 창
- 티타임즈 황성현 대표님의 '피드백 노하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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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 피드백을 쓸모 있게 만드는 3가지 전략ㅣ인터비즈 : 네이버 블로그
- How to Deliver Constructive Feedback in Difficult Situations | LinkedIn
- 엉성하고 부드러운 피드백 보다는 '팩폭'이 낫다
- 건설적인 비판을 주고받는 방법 • Asana
- 객관적인 피드백을 주는 사람
- 좋은 피드백 (절벽으로 몰아세우지 않기)
- 김창준 - 내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산출물이 나왔다. 거기에 대해 동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싶다. 나는 통상... | Facebook
- pain point와 그걸 느낀 snapshot 그리고 원하는 방향의 ideal state가 희미하게라도 드러나는 질문을 하면
- 단 구체적 솔루션으로 좁히지는 않으면
- 전문가는 자기 안의 전문성을 더 동원하게 된다
- pain point와 그걸 느낀 snapshot 그리고 원하는 방향의 ideal state가 희미하게라도 드러나는 질문을 하면
- 부정적인 피드백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구성원의 감정이 다치지 않으면서 피드백을 명확하게 전달할 방법
- 조성주 - 우리는 정말 피드백을 원하는가? 1. 사람들은 피드백을 받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정말 듣고 싶은 말은... | Facebook
- 피드백은 상대를 성장시킬 수 있는 훌륭한 방식
- 하지만 좋은 피드백을 하려면, 피드백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려면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을 알 수 있는 <관심>이 전제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피드백 자체가 아니라, 인정과 관심이기 때문
- The Looking Glass: Holding Up the Mirror - by Julie Zhuo
- Gerald Weinberg's Secrets of Writing and Consulting: The Compulsion to Give Feedback
- 배휘동 on LinkedIn: The Compulsion to Give Feedback
- 피드백은 받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을 위한 것
- 피드백을 주기 전에 그 사람이 '정말' 받고 싶어하는지 확인
- 예전에 피드백을 받겠다고 말했더라도, 지금도 피드백을 원하리라는 보장은 없음
- 정말 남을 돕고자 한다면, 내가 내면의 어떤 동기 때문에 피드백을 주고 싶은지 드러내면서 시작
- 혹시 그 동기를 충족하는데 '피드백 주기' 외에 다른 옵션은 없나? 관계를 증진시키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그 여러 방법 중 '피드백 주기'가 최선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방법의 존재 자체를 까먹은 것 아닌가?
- 여기서 '피드백'이라는 단어는 '도움'이라는 단어로 대체해도 완전 무방
- 당신이 도움을 정말 필요로 하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알고 싶다
- 당신을 돕는 여러 선택지 중 무엇이 당신에게 좋을지는 모르겠다
- 하지만 나는 이런 마음에서 당신을 돕고 싶다
- 당신이 도움이 필요할 때 내가 얼마든지 곁에서 그 이야기를 들어주겠다
- 이 모든 과정에서 나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며, 선을 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 컨설팅의 비밀: 성공적으로 조언을 주고받는 가이드 — 책 요약
- 8 Books to Help Foster Creativity and Innovation in Your Startup
- The Discipline of Innovation Peter F. Drucker
- "무엇보다 혁신은 천재라기보다는 일이다. 그것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종종 독창성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것은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분명히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재능 있는 혁신가들이 있지만, 그들의 재능은 잘 정의된 분야에 있다. 실제로, 혁신자들은 두 개 이상의 영역에서 일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의 모든 체계적인 혁신적인 업적에도 불구하고, 토마스 에디슨은 전기 분야에서만 일했습니다. 예를 들어, 씨티은행과 같은 금융 분야의 혁신자는 의료 분야의 혁신에 착수하지 않을 것이다."
- "Above all, innovation is work rather than genius. It requires knowledge. It often requires ingenuity. And it requires focus. There are clearly people who are more talented innovators than others, but their talents lie in well-defined areas. Indeed, innovators rarely work in more than one area. For all his systematic innovative accomplishments, Thomas Edison worked only in the electrical field. An innovator in financial areas, Citibank for example, is not likely to embark on innovations in health care."
- 창의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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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O를 어떻게 뽑을까
- 많은 회사가 CTO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그에 대한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따지고 보면 꼭 CTO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기도 하다
- 그런데도 필요하다면 개발 이력을 많이 알고 의사소통 능력이 높으면서 회사 사정에 밝은 재직자가 CTO가 되는 것이 좋아 보인다
- 하지만 외부에서 뽑을 경우에 개발을 잘하고 회사 스택과 맞지 않고 유명세가 없어도 괜찮으므로 회사에 대한 자료를 준비하고 미래를 보여주면서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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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verless로 E-Commerce 만들기 / 블랙프라이데이 트래픽 썰 / 스타트업에서 CTO는 뭘 하는 자리인가? | by Kurt Lee | Jan, 2022 |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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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개발 7년차에서 매니저 3년차로(개발팀 7명에서 33명이 되기까지)
- 2편 개발 7년차에서 매니저 3년차로(개발팀 7명에서 33명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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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리가 '미친 알고리즘' 만든 비결은? | 컴퍼니 타임스의 생생한 인터뷰 확인하기 | 컴퍼니 타임스 | 잡플래닛
- EN Specialist : CTO 하쿠
- 전 웨이브 CTO, 아마존코리아 이사, 34년 경력의 개발자가 세특에 합류한 이유: 세탁특공대 CTO 필릭스 인터뷰 | ㅍㅍㅅㅅ
- 기고 | 개발·전략 모두 하는 새로운 길··· ‘코딩 리더’에 주목할 이유 - CIO Korea
- ‘개발자’를 알면 '접근법'이 보인다, IT 리더를 위한 지피지기 전략 6가지 - CI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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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성이 중요해진다’··· IT 리더가 취해야 할 8가지 - CIO Korea
- IT 조직이 붕괴했다?··· 신임 CIO가 검토할 만한 7가지 리빌딩 접근법 - CIO Korea
- Web2 개발자가 Web3 세상에 온 소감. 진심으로 내가 Web3에 오게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 by Chris Song | Sep, 2022 | NFT뱅크 간접적으로 좋은 글
- 새로온 CTO는 정복자일까
- CTO는 코딩을 해야 하는가?
- CTO가 CTO를 뽑습니다
- CTO는 어떤 일을 하나요? | 요즘IT
- Zero Sum Game - CTO의 변신이 R&D 혁신의 출발점이다
- So You Want To Be A CTO • Simon Raik-Allen • YOW! 2016 - YouTube 역할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이 좋음
- How I CTO • Gil Tene • YOW! 2019 - YouTube know your business
- CTO들의 새로운 역할은 IT 분야 직원들의 스킬을 강화하는 것
- Move Fast But Don't Break Things • Andy Kelk • YOW! 2021 - YouTube
- Sensible Defaults for Tech Management • Michelle Gleeson • YOW! 2022 - YouTube 명시적으로 CTO 이야기는 아니지만 tech management란 측면에서 여기 배치
- 최앤리의 스타트업 법알약 미등기이사와 법적 문제 없이 결별하는 방법 -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CTO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님
- 소고기를 위한 ‘도메인 드리븐’ 실현, 조환 설로인 개발리더 | 요즘IT
- (23.2 세미나) 조직의 성장과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개발자 회고 / 이희창 - YouTube 29cm Engineering head
- 이성훈 - 개발 조직의 운영에는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인건비, 복리후생비, 임대료, 채용, 교육, 조직 관리, 개발... | Facebook
- On Becoming a VP of Engineering : honeycomb의 Emily Nakashima가 VP of Engineering이 되면서 VPE가 되기까지의 경험 정리한 글
- On Becoming a VP of Engineering, Part 1: The Path to VP | Honeycomb
- VPE는 회사 문화와 정책에 영향을 끼치고 회사 외부로도 파급되는 경우가 많음
- 초기에는 Charity Majors가 모든 직원을 관리했지만 일하면서 Charity Majors와 철학적으로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낌
- Charity Majors는 인프라와 DB, 백엔드에 경험이 많은 반면 Emily는 디자인, 프론트엔드, 제품에 더 많은 경험
- honeycomb이 성장하며 관리 업무가 증가, Charity와 업무를 나누어서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분야를 담당
- VPE가 되기에 도움이 되었던 특징
- 전체를 생각하는 점
- 제너럴리스트
- 다양한 수준의 추상화
- 지나친 책임감
- 인적 시스템과 기술적 시스템의 동등한 관심
- 팀원 성장의 기쁨 등
- 또한 도움 된 업무 경험은 다양한 규모 스타트업의 경험과 프론트엔드 중심이지만 스택 전반에 걸쳐서 작업했던 경험, 개발 도구와 모니터링
- 프론트엔드 출신 VPE는 적은데 이는 스타트업이 보통 백엔드 아키텍처 관련 문제가 시급한 경우가 많기 때문
- honeycomb에서는 해당 분야에 좋은 IC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제품 전략 쪽이 더 중요했기 때문
- On Becoming a VP of Engineering, Part 2: Doing the Job | Honeycomb
- Charity가 "디렉터가 회사를 운영한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는 임원이 어떤 역할인지를 고민하면서 나온 말
- 이전에는 엔지니어링을 잘 운영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였지만 달라져야 했음
- 경영진 차원의 조율에 많은 시간을 써야 했고 이는 팀원에게는 보이지 않은 일
- 경영진은 회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공유된 맥락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이러한 결정을 팀원들에게 설득하고 팀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어야 함
-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혼자 희생하는 영웅적인 일을 하기도 했지만, 이는 오히려 팀에 안 좋음
- VPE가 되면서 여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예상보다 훨씬 더 여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됨
- On Becoming a VP of Engineering, Part 1: The Path to VP | Honeycomb
- Technical Leadership Matters • Dave Thomas • YOW! 2019 - YouTube
- What You Need To Be A CTO • Simon Raik-Allen • YOW! 2018 - YouTube
- 2023년 CTO 회고
- CTO 인터뷰 레몬베이스 엔지니어링 그룹은 기술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 by Jane (이다솜) | Jan, 2024 | 레몬베이스 팀블로그
- 임원의 커리어 관리는 무엇이 다른가··· IT 리더가 전하는 올해 목표 15가지 - CIO Korea
- IT 부서 성과를 이끄는 5가지 평가 지표 - CIO Korea
- The “errors” that mean you’re doing it right
- Getting an Engineering Executive Job - by Gergely Orosz "The Engineering Executive's Primer" 저자 이야기와 책 내용 소개
- CTO Summit Panel • Sarah Taraporewalla, Dave Coombes, Jenny Johnson & Josh Graham • YOW! 2019 - YouTube
- Scaling Teams at Sanity, Github, and Google 🏢 — with Rachel Potvin - YouTube
- 디스콰이엇 CTO 3개월 수습 기간 회고 | Disquiet*
- 팀장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본부장 시키니까 잘 안 되는 사람
- 회사의 경영진 입장에서 일 못 하는 본부장을 날리기는 안 쉽다
- 사업이 잘 안 되는 원인은 복합적이라 본부장만 책임을 지우기 어렵고 일 잘하는 사람을 찾기란 언제나 쉽지 않은 과제이다
- 대신 자기 부서원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본부장은 리더십 부족으로 내리기가 용이하다
- 분위기 쇄신을 위한 희생양일 수도 있겠지만, 뭐가 어찌 되었든 시끄러운 부서는 부서장 책임이니까
- 회사의 경영진 입장에서 일 못 하는 본부장을 날리기는 안 쉽다
- 중도 탈락하는 CTO vs 실패하는 CTO
- CTO의 역할, 그리고 개발자?
- 스타트업 성장통: 의사결정의 병목현상
- 싸우지 않고 의사 결정을 하는 방법 모든 옵션 작성. 데이터에 기반해 입장 정리. 각자 입장에 기반해 변증법을 이용해 토론. 동의하지 않아도 합의대로 이행
- 의사결정 방식을 개선해서 혁신을 추진하라
- 소프트웨어 기능과 구조에 대한 이야기
- 좋은 PM이라면 늘 주의해야 할 4가지 의사결정 편향
- "우리 회사 IT가 산으로 가는 신호" 잘못된 IT 의사결정 패턴 12가지 - ITWorld Korea
-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의사결정' 이야기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의사결정' 이야기
- 의사 결정(가능성을 높이는 선택)을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 feedback해야 하는 이유
- Open Decision-Making
- Why Engineers Should Invest in Decision-Making Skills Early — Reforge leadership에만 해당하는 부분은 아님
- A Leader’s Framework for Decision Making
- RICE Score: Calculating (Reach * Impact * Confidence) / Effort BRICE와 비교
- e.g. 판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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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매출 향상 기여(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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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할 수 있는데, 광고주/경쟁사는 할 수 없는/어려운 일
- 2-1.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지 아니면 어려운/불가능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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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추가로 다른) 기준을 가지고 판단을 했다면, 나중에 업무를 진행한 후에 어떤 기준을 어떻게 판단해서 하기로/안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그 결정 과정이 어땠는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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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 판단 기준
- 의사결정을 잘 ‘받는’ 사람들의 특징 | ㅍㅍㅅㅅ
- 의사결정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 | ㅍㅍㅅㅅ
- '잘못된 비즈니스 결정'이 또 다른 '내부자 위협'이 된 사례 - ITWorld Korea
- 의사 결정과 데이터
-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직감'이나 '데이터'를 믿는 건 하수에요 의사결정에 프로세스 > 분석
- 의사결정과 협업의 기준이 되는 모델 만들기
- 항상 이기도록 도와주는 4가지 옵션
- Real-Time Leadership: Find Your Winning Moves When the Stakes Are High MOVE Mindfully Options Validate Engage
- Lean In, Lean Back, Lean With, Don't Lean
- 37signals — The 37signals Guide to Making Decisions
- 37signals(지금은 Basecamp)가 의사결정을 할 때 고려하는 원칙 정리. 한 번에 다 다 고려하는 체크리스트는 아니고 결정할 때 참고하는 부분
- 엔지니어링 조직의 의사결정,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 레몬베이스 엔지니어링 그룹의 사례와 함께, 같이 고민해봐요! | by James | Jun, 2023 | 레몬베이스 팀블로그
- Keynote: Decision-making for Software Development Teams by Francesco Strazzullo - YouTube
- Wardley Mapping Strategy at BigCorp – A True Story • Erik Schoen • GOTO 2023 - YouTube
- VidiGo Wardley Mapping Strategy at BigCorp – A True Story
- BigCorp의 워들리 매핑 전략 - 실화 - Erik Schoen - GOTO 2023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간단한 캔버스로 준비한 Wardley Mapping에서는 목적, 범위, 사용자, 사용자 요구사항, 가치 사슬이 핵심
- 대기업 사업전략 담당자가 100개 스타트업 코칭하고 깨달은 것
- 최효석 - 오늘은 경영 전략의 Golden rule인 STP전략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컨설팅 많이 해보신...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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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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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Concept Ball’을 이용한 제품 컨셉 개발하기 – #1 비즈니스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 혁신은 창조가 아닌 비용 절감에서 나온다 : 정보 비대칭과 대리인비용
- Quora 실패하기 쉬운 스타트업 사업 아이디어(성지 예감!)
- Thoughts on Internet 리프킨 차관보와의 만남 단상 :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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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 tail과 “좀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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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ed business ideas? Watch out for unbundlings – Jakob Greenfeld – Health, Wealth, Happiness
- Keep ’Em Coming: Why Your First Ideas Aren’t Always the Best |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에 함부로 꽂히면 안 되는 이유
- Pattern Breakers: How to find a great startup idea | Mike Maples, Jr. (Founding Partner at Floodgate, ex-Product at Silicon Graphics)
- Mike Maples, Jr., a renowned early-stage startup investor, shares insights from his book "Pattern Breakers" on how to find great startup ideas
- H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hinking and acting differently, creating movements, storytelling, and healthy disagreeableness
- He also discusses the three elements of breakthrough startup ideas: inflections, insights, and founder-future fit
- Pattern Breakers: How to find a breakthrough startup idea - Mike Maples, Jr - Google Docs
- Pattern Breakers: How to find a breakthrough startup idea - Mike Maples, Jr 사본 - Google Docs
- 패턴 브레이커
-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를 얻는 소소한 팁 & 경험담
- AI와 노코드 툴로 빠르게 SaaS 아이디어 검증하는 법
- 아이디어의 가치: 기록을 넘어 실행으로
- Ask HN: 솔로창업자 여러분, 어떻게 아이디어를 떠올리셨나요? | GeekNews
-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기업의 5가지 핵심 KPI
- 핵심 지표(KPI)의 기준
- 모두의 성과가 같은 KPI일 수 없다
- KPI가 피곤한 이유
- 잘못된 성과 지표의 위험 – Andrew Ahn
- 뉴욕타임스는 더 이상 뉴스 회사가 아니다 – 뱅커장 | 장주영
- 회사 전략 방향과 포지셔닝에 따라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진짜 지표와 허수 지표 구분 필요
- 뉴욕 타임스는 이제 거의 게임 회사
- (1) Ray Douglas on X: "What drives engagement at the New York Times? It's not news or even cooking, but games... #NYT #NYTimes #NewYorkTimes #media #newspapers #GrayLady https://t.co/6UId6ORBGR" / X
- 신뢰할 수 있는 지표 만들기. 당근마켓 데이터 가치화팀은 지표 관련해서 어떠한 문제들에 직면했고… | by Kim Dojin | 당근마켓 테크 블로그 | Apr, 2023 | Medium
- 신뢰할 수 있는 지표 만들기 2 : KarrotMetrics 기술편 | by Kim Dojin | 당근마켓 테크 블로그 | Aug, 2023 | Medium
- J& COMPANY Issue 20. KPI는 어떻게 도출해야 하나
- The Angel VC: A KPI dashboard for early-stage SaaS startups – new and improved!
- Platform Engineering KPIs. In this post, we will share our… | by Lambros Charissis | Wise Engineering | Medium
- "엔지니어링은 무엇인가?" (What) "어떤 엔지니어링을 해야하는가?" (How) KPI 이야기는 아니지만,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측정을 강조하고, 그 관점에서 보면 큰 맥락에서는 같이 볼 수도 있음
- What have you heard about The North Star Framework
- 북극성 지표에 대한 오해와 정성적 피드백의 중요성
- The North Star Metric is what simplifies everything north star metric examples
- KPI는 어떻게 회사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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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무엇을, 얼마나 달성하고 싶어하는가?
- KPI를 달성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 허수 지표와도 연결되는 이야기
- 리더에게 사랑받는 주니어의 특징
- 리더는 ‘최고의사결정자’가 아니라 ‘최고실험자’가 돼야 한다
- 지킬과 하이드
- 위기상황에서의 리더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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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의 Why
- Make something wonderful을 읽고 | Disquiet* Steve Jobs
- NDC 15 우여곡절이 가득했던 게임, 테라에서 8년 동안 배운 8가지 교훈 리더십은 실적
- 똑똑하지만 직원으로는 최악인 3가지 인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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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unny Side of Firing Someone - The Mad Ned Memo
- 한기용 - 해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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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화 농구팀을 승리로 이끄는 리더십 특성
- 수베로 감독님, 한국 선수는 "NO"라고 잘 말하지 못합니다 case, 문화적 배경 등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필요성
- 국내 유소년 훈련 지켜본 히딩크가 '충격' 받은 사연 SS현장 유소년 훈련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업무에서도 이런 자세가 필요
- Golden State Warriors Coach Steve Kerr on building a culture of joy & competitiveness - YouTube
- 번역 스티브 커가 말하는 문화, 코칭, 승리 - NBA Mania 주춧돌 = 재능 + 문화, 투명한 대화/소통(매일), 문화와 구조/가치 = 성공의 토대, 지름길/타협 X, 개인적인 관심, 공credit 최대한 분배, 대화를 만드는 게 중요
- '이게 팀이야?' 사우디 버전... 감독의 한마디에 선수들이 각성했다|크랩 - YouTube 르나우 감독
- 신뢰와 좋은 리더의 조건
- 나는 우리 직원을 신뢰하는가 | ㅍㅍㅅㅅ
- Friendships form via shared context, not shared activities | Bill Mei 우정에 대한 이야기지만 신뢰로 바꿔서 생각해봐도 큰 무리는 없음
- 대지진에도 멀쩡했던 후쿠시마 제 2 원전... 비결은 원전 소장의 리더십에 있었다│인터비즈 : 네이버 블로그 정보공유, 신뢰
- ‘첫 단추 잘 꿰기’ 신임 CIO를 위한 팀 내 신뢰 구축 ABC - CIO Korea
- Coaching Leader가 된다는 것 ② 최고의 리더 | HR커뮤니티 인살롱
- 계속되는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한 3단계 접근법
- 수요는 많지만 공급은 부족한 '신뢰'라는 자원
- 3D - Define, Design, Deliver
- 신뢰 자본
- 전염시키기
- 당신의 신뢰 자산(Credibility Asset)은 얼마인가요?
- business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신뢰'에 대한 이야기라 여기 기록
- 직장에서 신뢰를 쌓기 위한 노력은 단 1시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세일즈포스 (Salesforce)
- 리더에게 필요한 심리적 안정감
- 리더십을 잃는 쉽고 빠른 방법
- 성과를 쥐어짜는 관리자
- 어떤 분위기의 팀을 만들 것인가?
- 심리적 안전감이란? 커넥트북 최고의 팀은 어떻게 다른가, 두려움 없는 조직
- 직장에서 ‘심리적 안정감’의 중요성 | ㅍㅍㅅㅅ
- 절박해야 성공한다고? | ㅍㅍㅅㅅ 심리적 안정감
- 똑똑한 직원들을 모아두고도, 바보 같은 결과물 내는방법 심리적 안정감
- 팀의 구성원들이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안전함을 느껴야 한다 | ㅍㅍㅅㅅ
- 구글은 생동감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어떤 환경을 조성할까? : 네이버 포스트 심리적 안정감
- 구글: 성공적인 팀이 가진 5가지 원동력
- 위기에 강한 조직의 심리적 안전감
- 구성원들의 입을 여는 '심리적 안전감' 구축 .. : 네이버블로그
-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우리 회사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들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VDBUH2023 - Magda Miu - The 3As of Psychological Safety - YouTube
- “네가 뭘 안다고?” “그럼 네가 해봐” 이런 조직이 가망 없는 이유 (황성현 대표) - YouTube 심리적 안전감(안정감X)
- 고성과 조직에는 반드시 '이것'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 황성현 (주)퀀텀인사이트 대표 | #도전 #성공 #조직문화 | 세바시 1770회 - YouTube 심리적 안전감
- VidiGo 고성과 조직에는 반드시 이것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 황성현 (주)퀀텀인사이트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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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를 통한 학습과 조직문화의 중요성
- 성공적인 조직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통해 학습하고 성장
- 구글 같은 회사는 실패한 프로젝트들을 공유하며, 이러한 문화가 큰 성공
- 리더와 경영진의 변화가 조직문화 혁신의 핵심이며, 심리적 안전감 제공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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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과 조직에는 반드시 '이것'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 황성현 (주)퀀텀인사이트 대표 | #도전 #성공 #조직문화 | 세바시 1770회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2.💻AI의 발전 속도와 변화를 이해하는 놀라운 실리콘 밸리 회사들의 변화
- AI 기술 발전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기업들은 빨리 대응 필요
- 기술 선도 기업들은 일찌감치 이러한 변화를 예측하고 기술 혁신에 적극 투자
- 이 과정에서 자신들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경우도 있음
- 이러한 혁신 중에는 조직 구조의 혁신, 원격 근무 체제, 더욱 자율적으로 일하는 문화 등이 포함
- 이처럼 AI 시대에 기술적 혁신에 이끌리는 기업들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까지도 변화
- 3.️🚀조직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 커뮤니케이션
- 인공지능의 발달로 세상은 급변하는데, 대응 속도가 느린 조직 구조는 정체되고 성장 문제 경험
- 앞서가는 기업들은 조직의 혁신을 위해 예측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발판 마련
- 또한, 전통적인 기업들은 학위에 의지했지만, 인공지능과 세상을 바꾸는 기술에 대해 학습하고 변화하는 인재 선호
- 학습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테크 기업의 핵심 역량
- 6.💼 실패를 허용한 조직 문화가 중요
-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많은 것이 아쉬움
- 성공에 중점을 둔 전통적인 산업에서는 정답을 찾는 게 유일한 방법이었으나, 미래 사회에서는 다양한 해법을 생각해내는 능력 필요
- 따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실패를 계속 이어가는 조직문화 중요
- 그러나 100점을 맞고 정답을 맞추려는 과도한 목표를 가지는 것보다 실패를 허용하는 목표를 갖는 것이 더 중요
- KPI 달성률에서는 분모를 낮춰서 달성률을 높이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지만, 그러한 결과는 전체적인 혁신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 있음
- 9.당신의 조직에서 심리적 안정을 위한 리더십 변화가 필요
- 많은 기업들이 '도전', '혁신'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지만 그 근간이 되는 지원과 제도가 부족한 경우가 많음
-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십에서의 변화가 필수적,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갈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 이를 위해 리더는 자신이 견디는 것 뿐만 아니라
- 구성원의 안전하고 격려할 수 있는 조직 마인드 형성과 자신의 변화와 도전을 추구할 자신감과 대화하는 능력 필요
- 따라서, 권유나 규칙을 강요하는 구성원들의 희생과 함께 성장하는 경영하는 것이 아닌, 심리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의 중요성 강조
- 중요한 것은 리더십의 변화이며, 조직문화에 대한 변화는 이와 관련된 문제를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실질적인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
- 2.💻AI의 발전 속도와 변화를 이해하는 놀라운 실리콘 밸리 회사들의 변화
- VidiGo 고성과 조직에는 반드시 이것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 황성현 (주)퀀텀인사이트 대표 | #
- 스타트업에서 심리적 안정감이 중요한 이유(feat. 애자일)
- 나의 실패 / 성공 경험, 동료에게는 무엇이 도움이 될까?. 딜라이트룸이 단단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구성원들이 강한 생존력과… | by Joon Won Lee | DelightRoom | Apr, 2024 | Medium 심리적 안정감
- "두려움 없는 조직"(Fearless Organization)이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 이 책의 주제는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이 있는 조직이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낸다는 것
- 심리적 안전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실패를 용인하는 것인데 어떤 실패가 좋은 실패일까?
- 1️⃣ 방지 가능한 실수 (Preventable Mistakes)
- 2️⃣ 복잡한 시스템에서의 실수 (Complex Mistakes)
- 3️⃣ 통찰을 주는 실패 (Intelligent Failures)
- 심리적 안전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실패를 용인하는 것인데 어떤 실패가 좋은 실패일까?
- 조직의 심리적 안전감이란 무엇일까?
- Independence,autonomy,too many small teams | Kislay Verma
- 에드 캣멀과의 상상 인터뷰
- 강점으로 경영하라
- 직무 설계: 성과를 내는 구조 만들기
- 잡 크래프팅: 일에서 의미 찾기
- 같이 의논하고 한 명이 결정한다
- 리더는 어떠해야 한다
- 허락된 실패
- 솜씨 좋은 감독에게서 배우는 ‘일 잘하는 조직 만드는 법’
- 대표가 남 탓하려면 창업을 하지 마시라 좋은 조직
- 진화하는 창업가 제품 펀딩 채용 진화
- 스스로 효과적이라고 생각한 일하는 방식 몇 가지
- 리더는 회의록을 직접 써야 한다
- 뛰어난 리더는 회의를 하지 않는다
- “컨센서스를 이루지 말고 의사 결정을 내려라”(1)
- 조직의 동의를 얻는 법
- 독서광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테크니컬 리더십: 시작하기
- 정우영 칼럼 KBO와 NPB를 우승한 힐만 감독의 리더십
- 신수정의 리더십 코칭 ① 리더라면 갖춰야 할 '무시당할 용기'
- 신수정의 리더십 코칭 ⑨ 전문가는 자신이 움직이고 리더는 타인을 움직인다 - T Times
- 누구나 한마디씩 할수 있는 분야가 진짜 어려운 영역이다--부제. 로켓 사이언스보다 people management가 더 어렵다
- 코칭할 만한 사람들만 코칭하라
- 당신은 조직 내에서 좋은 코치인가요? : 네이버 블로그
- 개발자를 코칭하며 배운 7 가지 | Popit
- "내가 힘들 때 누가 날 위로해주지? 바로 코치님♥" (임승찬 코치) - YouTube
- Mochary Method Curriculum - Google Docs
- 좋은 멘토의 3가지 기준 구체적인 숫자, 편안함 + 약간의 불편함, 자극과 휴식
- Mentoring: A Two Way Street • Larene Le Gassick & Damian Maclennan • YOW! 2018 - YouTube
- VidiGo Mentoring: A Two Way Street • Larene Le Gassick &
- 멘토링 관계 구축 및 유지하기
- 좋은 멘토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설정과 기대치 조율이 중요
- 정기적인 체크인으로 관계가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
-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양방향 소통과 개방성이 필수적
- 성장과 배움을 위한 겸손의 중요성
- 개발자는 때때로 자신의 직감을 신뢰하지만, 항상 옳은 것은 아님
-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열림이 중요
- 팀원들 간의 정기적인 피드백이 학습과 성장에 도움
- 피드백 문화 구축하기
- 피드백은 칭찬과 비판을 포함하며, 개인의 성장에 필수적
- 안전하고 개방된 피드백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성장 마인드셋 필요
- 피드백이 있어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여 어려운 피드백도 수월하게 전달 가능
- 1대1 미팅과 멘토링의 가치
- 1대1 미팅은 멘토와 멘티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좋은 방법
- 멘토링 관계에서 다양성은 서로 다른 관점과 경험을 제공
- 스폰서십은 멘토가 자신의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추천함으로써 멘티의 기회 확장
- 멘토링 관계 구축 및 유지하기
- 멘토링: 멘토링: 양방향 거리 - 라린 르 개식 & 데미안 맥클레넌 - YOW! 2018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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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링으로 친구 관계 형성 및 멘토링
- 멘토링 관계에서 적극적 소통과 상호혜택을 중요시, 'Larene'과의 친구 관계 유지. 이 관계에서 발견한 전문 기술이 지속적인 관계로 연결
- 나아가 피드백 과정과 도구 활용을 중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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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한 구석에서 키득키득 웃음참음, 멘토링 중 어려움을 겪다
- 대화를 작성하는 것이 꽤 부담스러웠으며, 시니어 파트 등 어휘 사용으로 작성은 괴롭기도 함
- 멘토-멘티, 상사-부하자 표현을 했지만 가끔식 어색해지기도 했으며, 멘토링은 도전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학습
- 멘토링을 할 때 쉽게 칭찬하지 말고 편안한 지역을 벗어나도록 밀어내야 하며, 사람들이 편안하다는 것을 벗어날 때 성장한다는 것 알아야 함
- 따라서 쉬운 승리가 아니라 어렵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멘토링을 진행할 때 사람들을 밀어내고 조금 불편하게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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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 성장을 위한 방법 및 중요성
- 팀 리더나 전문가들이 가끔 '어, 이 부분은 어렵다. 쉬운 부분은 너가 해' 라며 지시하면 안 됨
- 사람들은 충분한 자유를 필요로 하며, 때로는 실수를 하고 자신이 배울 수 있도록 허용 필요
-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반나절 동안 해 보자' 라고 이야기하여 도울 수 있음
- 사람들을 모든 것을 수동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좋지 않고, 시간을 제한해주는 것은 도움
- 뿐만 아니라 오늘보다 긴 시야로 보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다음 직무에서 필요한 기술 등을 함께 찾아주는 것이 적극 추천되는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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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과 배우기 중요성 강조
- 멘토링을 통해 미래에 필요한 기술을 미리 파악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신입 개발자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패턴을 익히며, 공개적으로 미숙함을 드러내는 것이 전문성 향상에 도움
- 기술이 모든 시간 다루기 쉽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중급 개발자가 모든 답을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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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십에서 기대 설정은 중요
- 멘토 관계에서 목표와 시간표의 확정이 중요
- 어떤 사람이 존경하는 사람에게 가서 '멘토가 될 수 있나요?' 물으면, '그럼, 당연하죠. 함께 해봐요' 라고 함
- 하지만 진정으로 물어봐야 할 것은 '이것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가?' '무엇을 달성하길 원하는가?' 라는 것
- 멘토가 제공할 수 있는 것과 이에 부합하는지 확인 필요
- 서로가 원하는 바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두르듯 도움을 제안하고 관계를 형성할 경우, 대부분이 유용하지 못한 채로 종료
- 이로 인해, 양쪽이 원하는 대로 얻지 못한 것을 느껴 실패감을 느끼곤 함
- 9.️ 멘토십 종료 시점 설정 및 이점, 양방향성
- 멘토십에서 종료 시점 설정은 매우 중요하며, 미리 정하는 것이 좋음
- 멘토십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유의미하지 않을 때 종료일을 설정하고 이것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어색한 대화를 방지하고 거리낌을 막음
- 멘토십은 상호작용의 양방향성이 중요하며, 빠른 학습, 지침, 경험을 통한 함정 방지 등의 이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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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로서의 가치 및 팀 성과 향상
- 멘토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다른 이들을 돕는 것은 보람찬 일
- 기술 산업에서의 경험이 있어 다른 사람의 成長를 돕는 것이 기쁨
- 팀을 이끄는 것은 팀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더 많은 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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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치면서 배우는 것에 대한 깨달음
- 가르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심층적으로 생각하게 됨
- 이를 통해 본인의 행위를 실제로 분석하면서 깨달음에 이르게 되고, 자기 여정을 발전 가능
- 가르치는 과정에서 내재화된 것을 분석하며 성장하는 과정 경험
- 12.️ 청년 및 경력 초창기 사람들과의 열정 및 에너지에 대한 연설.
- 청년이나 경력 초창기 사람들은 잃어버리기 쉬운 열정과 에너지를 보여주며, 나이가 들수록 이를 잃어간다고 느낌
- 예전엔 새로운 것이 나오면 즉각 행동하여 빌드, 실패하면 다시 시작, 나이가 들고 가족 책임이 많아지며 그런 일에 더 이상 에너지를 쏟지 못하는 경향
- 사람을 지도하면서 그 열정이 전염되고 소소한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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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극적이고 겸손한 접근
- 새로운 기술을 효율적으로 적용하려는 실험을 통해 매우 빠르게 실험 프로세스가 익숙해진 것을 발견
- 또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기술 보면 '이것은 X와 같다'라고 빠르게 인식, 이전에 사용한 것과 비교 개선된 부분을 파악하고 문제 발생 시 해결에 도움
- 그러나 이로 인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빠르게 개발하는 능력이 감소, 평가와 실행 속도를 되찾기 위해 도움 받는 경험이 유익
- 겸손함을 갖고 잘못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받아들이고 학습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 자기 개선과 새로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됨을 발견
- 14.️ 팀원들에게 정기적인 피드백을 얼마나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과 애초에 피드백을 강조하는 문화에 참여한 경험
- Thoughtworks에 합류하면서 피드백이 문화 속에 뿌리박혀 있음을 알게 되어, 그것을 업무에 반영하기로 결정
- 한 번의 1대1 회의에서 루런을 위한 피드백이 우선이었고, 두 번째로는 다미안을 위한 피드백을 다룬 적이 있음
- 다미안은 좋은 피드백만 기대했으나, 이전에 받아봤던 부정적 경험으로 두려움과 혼란. 함께 그 원인을 이해하고 해결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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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백: 성장을 위한 중요한 요소
- 피드백은 칭찬과 비판, 작업이나 행동, 행위에 대한 평가
- 빈번한 피드백으로 능숙해지며,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고 효율성 향상
- 피드백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경력에 대한 물리치료 세션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더 나아지게 함
- 신속한 피드백은 학습과 성장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안전하고 개방적인 피드백 문화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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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백 주고 받기의 중요성과 방법
- 피드백을 주기 시작할 때 직조하고 어색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능숙
- 팀원과 회사 전체에 피드백에 대한 브라운백을 실시하며, 피드백을 주는 방법과 중요성을 공유하며 두려움 없이 접근 필요
- 피드백 받을 때 감사 인사 전하고, 듣기와 변명하지 않기 강조, 필요하다면 상황을 명확히, 필요한 경우 미루기 구체적 예시 요청하는 것이 중요
- 마지막으로, 모든 피드백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으며,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고 필요한 피드백에 대응 필요
- 17.️ 피드백 주고받기: 직접 피드백을 하거나 받을 때 중요한 점
- 피드백을 받을 때 허락을 구하고, 즉각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으며, 상황이 괜찮지 않을 때 '오늘은 아닌데 내일 해도 괜찮을까요?' 라고 할 수 있음
- 피드백은 1:1 상황에만 국한되지 말아야하며, 항상 발생해야 함
- 'Radical Candor' 책에서 소개된 행렬을 공유하며, 상대방을 개인적으로 챙기고 동시에 직접 도전하는 우측 상단 영역에서 행동하도록 노력해야 함
- 'Ruinious Empathy(파괴적 공감)'은 피드백을 주기 어려워하는 이유로 공감정의로 행동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들을 떠나게 or 해고해야 할 수 있음을 이해 필요
- 구글, 애플을 비롯한 여러 회사에서 매니저로 활동한 Kim Scott의 'Radical Candor'는 읽을 가치가 큰 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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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 Reads: 효과적인 팀 소개 도구
- 매니저 Reads는 매니저가 작성하여 새 팀원에게 제공하는 작업 가이드. 이를 통해 팀원은 매니저의 근무 방식, 가치관, 기대치 등을 알 수 있음
- 이는 대화의 시작점, 상호 이해를 돕는데 도움. 또한 자기에 대한 내적 성찰의 좋은 연습 도구, 목표와 가치관을 명확히 할 수 있음
- 그러나 남용될 우려, 다른 사람이 실제 행동과 맞지 않을 경우 수정이 가능한 공동문서로 만들어야 함. 신중한 사용이 필요한 도구, 새 팀 구축시 특히 유용
- 19.️️ 1 on 1 미팅: 잠재력을 낭비하지 말고 잘 활용하기
- 1 on 1 미팅은 멘토나 매니저와만 하는 게 아니라, 모두와 진행 필요
- 커피를 마시며 신입사원들과 얘기하는 건 일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교감하고 배우는 좋은 방법
- 많은 사람들이 잠재력을 낭비하는데, 1 on 1 미팅에서 생산적이고 좋은 대화 필요
- 보통 커피 마시며 서로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 상태 업데이트 이야기, 가벼운 피드백 주고 받고, 소소한 불평 나누고, 자전거 타는 이야기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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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회의 시 일방적 편안함이 아닌 상호 작용 중요
- 1:1 회의가 너무 편안하다면, 그것은 회의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
- 개인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예정된 시간을 지키고, 빠뜨리지 말아야 하며, 불참할 경우 미루고 재일정하는 것이 좋음
- 회의 동안 멘티가 의제를 설정하고 회의를 주도해야 하며, 경력 성장, 인생 목표, 야망 등에 대해 이야기 필요
- 또한, 피드백에 대해 이야기하고, 필요한 경우 행동 항목을 설정하고 체크인을 할 수 있어야 함
- 첫 번째 1:1 회의에는 두 사람 모두를 위한 README로 시작, 다가갈 것을 지시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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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문화와 피드백 중요
- 첫 번째 세션에서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이 아닌 부정적인 피드백을 줬으나, 이를 통해 행동 가능한 결과물 획득
- 새로 합류한 팀원이 나에게 피드백을 주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를 밀었을 때, 초기 대화를 거쳐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유도
- 회사 전체가 안전하게 느껴지고 피드백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 작은 회사에서부터 시작된 문화가 놀라운 변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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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iGo Mentoring: A Two Way Street • Larene Le Gassick &
- 멘토링의 시작: 멘티가 알아야 할 것들
- Google Spent a Decade Researching What Makes a Great Boss. It Came Up With These 10 Things
- "솔직히 말하면 다양성은 개소리야" 한 가지 기준으로만 팀을 구성했을 때 나타난 문제점
- 혼내는 것도 요령이 있다
- 리더로 뽑히는 사소한 습관: ① 태도
- 리더로 뽑히는 사소한 습관: ② 매력
- 영향력으로 조직을 이끄는 법 여러가지 soft skill
- 좋은 팀장에겐 이 세 가지가 있더라
- 과연 팀장 탓 일까?
- 팀장님,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1) : 상사의 역할
- 팀장님,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2) - 조언하는 방법
- 팀장님,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3) - 완전한 솔직한 조언으로 전환하기
- 팀장님,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4) - 해고
- 그래서 내 업무가 정확히 뭡니까? 업무 지시를 명확하게 하지 않는 상사
- '타고난 리더'보다 '평범한 팀장'이 더 좋은 이유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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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일 때 더 잘할 걸~ 싶은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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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theta | The 8 levels of autonomy in delegation 위임
- 1단계: 정보 수집, 보고하되, 결정은 리더가
- 2단계: 대안 제시, 결정은 리더가
- 3단계: 대안 추천, 결정은 리더가
- 4단계: 먼저 결정 이후 리더 승인
- 5단계: 먼저 결정, 리더가 No하지 않으면 실행
- 6단계: 행동하고 결과만 보고
- 7단계: 행동하고 실패하면 보고
- 8단계: 행동하라 No 보고
- 핵심은 직원들을 믿고 맡겨야 하는가, 아니면 리더가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 아니다. 언제 위임하고, 언제 관여할 지를 리더가 어떻게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가가 훨씬 더 중요
- 리더는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리더에게 필요한 조직의 심리학 | ㅍㅍㅅㅅ
- 타운홀 미팅에서 자유롭고 투명하게 소통하려면
- "조직 내 상하 간 소통 단절은 100% 리더 책임입니다" 박태현 작가 인터뷰
- HR연구소 세상에 나쁜 리더는 있다
- 최고 성과를 내는 'S급 인재' 유지하는 5가지 비결 | The Miilk
- 불편할지라도 진정성 있게 행동하라
- 팀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신뢰를 보여주라
- 조직만의 파티를 하라
- 실제적인 방식으로 팀의 건강에 투자하라
- 내일의 팀 리더에게 오늘 투자하라
- 우리 조직 핵심인재 퇴사 막는 법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MZ세대, 근속하게 하는 노하우는... '워라밸과 존중' - CIO Korea
- 존중하는 리더십이 조직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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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를 놓치는 회사 분명 공통점이 있어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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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Makes an Effective Executive
- 번역 What Makes an Effective Executive
- 번역 What Makes an Effective Executive
- 리더의 마음가짐
-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질문한다
- ‘이것이 조직에 옳은 일인가?’를 되묻는다
- 실행력
-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운다
- 결정에 따른 책임을 진다
- 의사소통에 대한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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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화 권력 중독과 창업자의 해독제
- 브런치북 생각하는 리더, 행동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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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리더의 차별점과 4가지 종류의 창의성 기르기
- 내 목소리로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능력 | ..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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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는 '진실의 소스'여야··· AI 확산 속 ‘직원 신뢰’ 구축하기 - CIO Korea
- Lessons from Leading through Uncertain Times • Lisa Zhu & Ted Tencza • YOW! 2021 - YouTube
- Five Common Signs of a Dysfunctional Leadership Team • George Burrows & Leandro Balan • YOW! 2019 - YouTube
- 명시적 권위 없이 영향력 행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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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를 만한 리더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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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에도 ‘적극적 경청’은 리더의 의무”
- 왜 더 이상 리더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걸까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좋은 리더는 장점을 찾아 알려준다 | ㅍㅍㅅㅅ
- Team Leadership Toolkit Series' Articles - DEV Community
- 아버지 리더십 Fatherhood Leadership – 조성문의 블로그
- 인간은 무엇을 위해 움직이는가 | Evans Library
- 이끌거나, 따르거나, 아니면 비키거나
- big story 좋은 리더는 '슈퍼맨' 아닌 '경청맨'
-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
- 직장 상사에게 비즈니스석을 양보했는데 거절당했다
- 갤럽에 따르면 훌륭한 보스의 비율은 겨우 18%
- 훌륭한 보스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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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에게 동기부여(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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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에 대한 단호함(asser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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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감(accountalbility)의 문화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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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관계(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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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가 아닌 성과를 기준으로 의사결정(make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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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보스의 조건
- 기억력,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질 – 조성문의 블로그
- 최근 내가 겪은 일을 생각해보면 기록을 하는 게 더 중요한 듯 싶다
- 기억을 제대로 하면 좋지만, 이런 사례가 흔하지는 않을테니 기록하고 제대로 찾아만 봐도 굉장히 수준이 높은 경우이다
- 최악은 기록도 하지 않고 기억을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그걸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
- 엔지니어링 리더로서 기억력/인지력 감퇴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GeekNews
- 최악의 직장상사 유형은? / 나쁜 리더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 리더의 태도 문성후 대표 - YouTube
- VidiGo 최악의 직장상사 유형은? / 나쁜 리더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 리더의 태도 문성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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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역할과 책임
- 리더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수행해야
- 좋은 리더는 자신의 배역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게 행동
- 최악의 리더는 자신의 역할을 모르고, 남의 역할을 침범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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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의 어려움과 성장
- 리더는 감정 기복이 심한 상사보다 안정감과 신뢰를 제공 필요
-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지 않는 리더는 팀원들의 성장을 저해
- 리더가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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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의 무게와 자기 성찰
- 리더는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며, 이는 매우 힘든 일
- 스스로를 좋은 리더라고 확신하는 것은 위험하며, 자기 성찰의 중요성 강조
- 직원들이나 고객들에게 솔직한 피드백을 얻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는 쉽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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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리더 되기와 리더십의 본질
- 좋은 리더는 함께 성장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며, 배려심과 단호함 사이에서 균형 필요
- 매니저와 리더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임을 강조
- 모든 사람이 특별한 것 없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함으로써 훌륭한 리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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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직장상사 유형은? / 나쁜 리더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 리더의 태도 문성후 대표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1.️💪️리더는 어려운 책임을 지지만, 안 하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
- 리더는 왕관의 무게를 견뎌내기 위해 강한 인내력 필요
- 하지만 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선택지도 존재
- 2.📚💼리더십에 대한 이야기: 좋은 리더와 나쁜 리더의 차이
- 리더의 역할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좋은 리더이고, 역할을 모르고 남의 역할을 하는 리더는 안 좋은 리더
- 리더는 본인의 위치와 해야 할 일을 명확히 정립한 후 관계를 맺고 업무 수행 필요
- 사장이 아직 대리 수준이거나, 자기 역할을 소홀히 하고 남의 일에 관여하는 리더는 안 어울리는 리더
- 작은 조직에서 실무를 맡는 리더도 리더의 역할과 위치를 찾는 것이 어려움
- 리더십은 항상 숙제와 유사
- 3.️👩💼 리더의 역할: 배역을 찾고 직원들에게 좋은 리더가 되어야 함
- 자기가 1인 기업의 사장이자 직원인 만큼 많은 고민을 하며,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의문
- 자기 배역을 찾고,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리더가 좋은 리더라고 생각
- 하지만 경험과 노하우를 아무런 도움 없이 갖고 있는 리더는 나쁜 리더
- 리더는 자신의 힘으로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고, 자유롭게 역할을 선택할 수 있지만, 자기 역할을 찾고 직원들에게 좋은 리더가 되어야
- 4.✨리더들에게 자기를 돌아보고 싶거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직원들에게 조언✨
- 자기를 돌아보기 위해 직원들에게 질문하는 것보다 조직의 상위자나 고객에게 솔직히 얘기를 듣는 것이 더 좋음
- 직원들은 솔직히 의견을 내놓지 않음
- 회사 내에서 상향평가를 통해 불공정한 결과를 받은 팀장이 직원들을 직접 대면하여 문제점을 물어본다고 해도 직원들은 진심을 들려주지 않음
- 따라서,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면 자신의 상위자에게 솔직한 의견을 물어보는 용기 필요. 하지만 이런 용기를 가져가는 것은 어려움
- 5.💼 개인의 생각이 고정될 수 있는 직장에서 굳어진 리더들의 문제점
- 직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일하다 보면, 자신의 시야가 좁아져, 하나의 생각에 갇히는 굳은 리더들도 있음
- 그치만 이런 경우, 굳어지면 갈라지는 찰흙처럼, 성장을 막는 결과를 초래 가능
- 반면, 성장하는 리더들은 위아래를 살피며 융통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최악의 리더를 인정하기보다 팀 내 멤버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 추구
- 따라서 자신이 되고 싶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함께 성장하며 열린 마인드를 유지 필요
- 팀 내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하는 리더로서 필요한 태도를 지닌 리더가 되고 싶음
- 6.️👨💼 리더와 매니저, 그리고 좋은 리더란
- 좋은 리더는 부드럽면서도 강한 리더이며, 배려심도 필요에 따라 적극적으로 발휘 필요
- 또한 리더는 완급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하며, 사소한 선택이나 즐거운 선택에 대해서는 하원이 가능해야 함
- 반면 매니저는 현상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당 매니저가 확 큰 변화를 일으키는 건 이례적인 상황
- 리더십의 개념이 매니저십과 구분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리더의 필요성이 부각
- 7.👥리더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며, 역할을 잘 해내는 사람이 좋은 리더
- 리더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내면 그것만으로 훌륭한 리더
-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다 봉사재단으로 이사장을 옮기면서 자신의 역할과 목표를 잘 바꾸어 하고 있음
- 일부 사람들은 리더가 되기 위해 '호구'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 오늘 나눈 주제는 '좋은 리더와 그렇지 않은 리더'이며, 잘못된 개념을 오해하거나 악용하는 것은 좋지 않음
- 1.️💪️리더는 어려운 책임을 지지만, 안 하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
- VidiGo 최악의 직장상사 유형은? / 나쁜 리더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 리더의 태도 문성후 대표
- 초보 팀장이 빠지는 함정 5가지. 다른 책 찾지 말고 이것만 기억하세요 | by Sophie Ju | DelightRoom | Mar, 2024 | Medium
- 리더십, 마약과 같은 중독성을 지닌 현상 | GeekNews
- Your manager has more impact on your mental health than your therapist or your doctor
- Layers of Leadership • Lee Campbell • YOW! 2023 - YouTube
- VidiGo Layers of Leadership • Lee Campbell • YOW! 2023
- Layers of Leadership • Lee Campbell • YOW! 2023 - YouTube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1.💡현대 기술팀 리더십, 리더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
- 기술팀 리더에게 중요한 의사결정 모델과 도구, 그리고 팀에 적절히 적용하는 방법 필요, 리더는 팁과 트릭의 모음이 아니라 조화롭고 조율된 전략이어야
- 리더십은 믿음, 가치 창출, 일치에 대해 이야기
- 반복 가능성과 적응성이 오래가는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포인트하는 차세대 제품 개발자들을 위한 세션으로 진행
- 기술 리더로서 인적 자원, 제품 제공, 운영에 대한 걱정이 있으며, 이러한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각 도전 과제의 핵심이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
- 팀을 지속할 필요가 있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신뢰 문제, 가치 부족, 조화된 업무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
- 2.📘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기술 리더에 대한 구체적 가이드
- 기술 리더들을 위한 구체적 조언을 제공하고자 패트릭 라이넌과 다니엘 핑크의 '드라이브'와의 연계성 강조
- '드라이브'에서 언급한 자율성, 능숙함, 목적 은 동기 부여의 핵심이라면, 리더는 팀원에게 신뢰, 가치 부여, 일치를 제공해야 함을 강조
- 삶아 수행의 자신감, 팀 역량 중요성 강조하며 변화와 적응성도 강조되지만, 빠른 실행과 자율성, 팀의 일치에 대한 긴장 발생
- 동등한 실행, 지원적 팀과 갈라져 있는 실행 또는 유대감에 대한 긴장감 발생하며, 이로 인한 소진 및 취약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
- 3.⛰️목표, 지도, 방향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
- 명확한 방향, 맵, 도로를 제공하여 성공 기회를 향상 가능
- Referencing Sid's Docker fil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clarity and consistency within team leadership
- 팀에게 명확한 목표와 지도를 제공하여 성공 기회를 향상시키고, 도커 파일로 팀에게 좋은 예시 제시
- 좋은 예시로 팀의 지원과 일관성을 높이며, 리더십은 팀이 성과를 도모할 때 발현
- 시간 내 일관성과 품질에 대한 기대 설정을 통해 팀의 성과를 향상시키고, 차이를 줄여가며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 제시
- 4.💻CI/CD 및 기술 구현에서 비지니스 결과로 전환
- 웹 API를 만들고, 프로덕션으로 배포하며 데이터 저장소에 연결
- 강조하지 않는 것은 개인이 얼마나 빠르게 작업을 완료하는지가 아니라 팀 전체가 얼마나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것
- 기술 구현과는 달리 비즈니스 결과로 이어지는 일들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
- 기술 집중 대신 비즈니스 결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팀원들에게 목표와 예상 성과에 대한 이해를 확립하고 동일한 방향으로 맞추게 됨
- 5.⛳️리더십, 역할, 충동적 기여, 정밀한 의사결정이 팀 작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토론
- 전체적으로, 리더십과 관리나 권한 없이 팀을 이끌어내고, 모호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토론 진행
- 역할 및 책임, 서비스 품질을 명확히 하고 결과 중심에서 측정 가능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필요성 강조
- 또한, 충동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혁신, 주체 없이 시스템에 대항하거나 철저하게 환경으로부터 탈출하는 세가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음
- 개인 역할과 책임, 서비스 품질 등을 명확히 하는 의사결정 모델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 강조
- 6.💻기술 리더로서, 역량 행렬과 성숙도 모델 수립에 중점
- 기술 리드로서,사람뿐만 아니라 시스템에도 관심
- 사람들이 활용법을 모를 때, 무작위로 적용되는 기술에 대해 걱정
- Technology choices를 명확히 정의하고 선택 사항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
- 시스템이 양립 가능성, 체계화 그리고 전략적 유효성 단계로 진화할 수 있는 성숙도 모델 활용
- 팀의 초점을 일차적으로 설정하는 데 역할
- 7.🔍팀원들은 레벨 1을 완료하고 다른 팀원들도 도와 완료함. 레벨 2에 도전하기 전, “명확한 결과”에 집중
- 팀원들은 레벨 1 완료 후, 주변 팀원들이 도와 레벨 1을 완수하도록 함
- 그 후 레벨 2에 도전하기 전, 결과에 집중하여서 팀에 유익을 제공
- 이는 취약점 관리, 분산 트레이싱, 인프라 태깅에 대한 작업을 태스크하고, 다른 부분을 포기하지 않도록 허락
- 또한 너무 최적화되거나 다른 부분 포기하지 않게 함. 결과에 중점
- 8.🚀프로젝트 성과 측정 및 조직 도전
- 성과 측정이 중요한 이유는 피드백 루프가 빨라 프로젝트 조기 완료 가능, 만약 목표 달성 시 다음 프로젝트로 이동할 수 있고, 제품팀이 그 결정을 내릴 수 있음
- 지금은 방향 제시에서 목표 달성 방법 제시로 성숙, 팀 구성원들은 자신의 역할뿐만 아니라 경력 경로에 대한 명확하고 신뢰할만한 지도를 소유
- 클리어한 시스템 기대치와 이를 지원해야 할 내용, 그리고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하는 명확한 성과 지표 소유
- 큰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도전에 대해 다루며, 상위 경영진과의 비효율적인 피드백 루프와 목표와 업무 간의 연결 부재가 이러한 도전을 야기
- 9.🎯고객의 관심사에서 효과적인 조종 장치를 찾는 과정
- 전략 조정 부문은 KPI, OKR, 그리고 Rocks 방법론이 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는 오용될 수
- 해결책을 결과물로 여기는 경향을 보이며, 목적과의 연결성이 뚜렷하지 않은 작업과 목표 사이의 어긋남을 발견
- 러그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가치 드라이버 트리 개념을 이용하여, 비즈니스의 관심사로부터 조절 가능한 영향 요소들을 파악
- 웹 성능에 대한 좋은 대리인인 웹 바이탈을 찾아, 페이지 로드 시간, 의미 있는 콘텐츠, 보안적 웹 관행을 통해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영향 요소들을 발견
- 10.💻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학습과 성장 전략
- 예측 가능성, 품질, 속도뿐만 아니라 성장 여지도 중요
- 구조화된 학습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과 지속적인 성장을 제공
- 기존 도구 활용을 권고하며, 지속 가능한 언어 표준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
- 압력 상황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 연습과 학습 역량을 강조하며, 행동 예상치에 대한 합의 강조
- 11.⚙️공동연습을 통한 성과적인 성장과 리더십 강화 방법
- 한 기업에서는 인시던트 대응을 중요한 성과 시점으로 보고 '연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게임 형태의 연습을 시행
- 이 게임에는 5분 라운드, 던전 마스터, 두 명의 첫 응답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사고 대응 도구를 사용
- 프로젝트 계획, 위험 완화 등 성과 시점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방향과지도'의 비유를 통해 목표 달성 방법에 대해 설명
- 리더십의 요소로, 팀원과 함께 성장하고, 목표를 이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모두에게 팀 기여를 요구하고 지원
- 코다마르치, 분석리더쉽, 운영 성과에 있어 기대하는 바를 설명하며, 이를 통해 기대수준이 높은 조직을 이야기하고 촉구
- 1.💡현대 기술팀 리더십, 리더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
- Why Great Leaders Must Unlearn to Succeed in Today's Exponential World • Barry O’Reilly • YOW! 2018 - YouTube
- VidiGo | 비디고 - Analyze Video AI
- AI 인사이트
- 기원전 800년경 시작된 로마 제국부터 현대의 기업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학습과 혁신이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필수임을 강조. 로마는 정복한 문명으로부터 배움을 통해 자신들의 시스템을 개선, 이러한 학습 조직의 개념은 1980년대부터 논의. 실험과 경험을 통해 리더와 조직은 계속해서 성장하며, British Airways와 같은 기업들은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업계를 선도. NASA에서 발생한 재난을 교훈 삼아 실수로부터 배우고 문화를 변화시키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 마지막으로, International Airlines Group가 새로운 항공사 Level을 출범시켜 시장에 혁신을 가져온 사례는 작은 시도와 실험에서 큰 성과로 나아가는 지속적인 학습과 개선의 중요성을 보여줌
- AI 요약내용
- 로마 제국의 시작과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
- 기원전 800년경, 중앙 유럽의 일곱 언덕에서 시작된 로마 제국은 2천년 이상 지속
- 로마는 정복한 문명들로부터 더 나은 행동 방식을 배우며 자신들의 시스템에 통합
- 조직들은 지속적으로 배워야 하며, 이는 1980년대부터 논의되기 시작한 학습 조직의 개념
- 학습과 잊어버림의 균형
- 새로운 정보를 배우는 것만큼 기존 정보를 잊어버리는 것도 중요
- 세계가 변함에 따라 구식이 된 지식을 고수하는 것은 혁신을 방해
- 데이터를 분석하여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조직들이 등장하기 시작
- 실행을 통한 마인드셋 변화와 리더십의 역할
-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기보다 다르게 행동함으로써 마인드셋 변화 가능
- 리더들은 구식 방법과 행동에 집착하는 대신 새로운 상황과 변화에 적응 필요
- 실험과 경험을 통해 리더와 조직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혁신 가능
- Exec Camp를 통한 실제 변화와 혁신 사례
- Exec camp 프로그램은 경영진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혼란시킬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개발하도록 도움
- 실험을 통해 경영진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혁신할 수 있는 능력 개발
- British airways는 개발자/스타트업이 그들의 api를 사용하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 선택
- 혁신의 재정의와 리더십 마인드셋 변화
- 항공 산업을 위한 첫 벤처 캐피탈 회사인 hangar 51을 창립하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전체 비즈니스 혁신 시작
- 큰 조직들이 혁신 방식 재학습하고 뛰어난 결과를 얻기 시작, 제품/서비스보다 리더십의 마인드셋 변화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 실험 속도를 높여 혁신적인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는 steven scott의 인용문을 통해 마인드셋 전환의 중요성 강조
- 실패에서 배우기 실제 사례 연구
- 유명한 휴대폰 제조사의 리더십 팀이 자신들이 만든 전략에 따라 신제품 출시를 시도했지만 예상과 다른 결과에 직면
- 자사 서비스 가입 과정을 직접 경험, 리더십 팀
- 자신들의 가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시스템 개선으로 놀라운 제품/서비스 창출이 가능함을 학습
- Tmobile ceo john lurge가 고객 서비스와 직접 소통하여 회사 전략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이룩
- 문화와 학습에서의 안전성
- Nasa에서 발생한 챌린저호와 컬럼비아호 재난은 조직 내 지식 공유의 부재와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문화 때문
- 실수를 공유하고 이로부터 배움으로써 조직은 경쟁 우위 확보 가능, 이것이 nasa가 문화 변화를 추진하는 방식
- Google 연구에 따르면, 고성능 조직의 가장 중요한 지표는 심리적 안전성, 이는 정보 공유와 실험적 접근 방식을 가능하게 함
- 작은 시작으로 큰 변화 만들기
- Barry oreilly는 개인과 조직이 필요로 하는 배움에 대해 생각해보고 작은 단계부터 시작해 점진적 개선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
- International airlines group가 level이라는 새로운 항공사를 출범시켜 저렴한 비용으로 대서양 횡단 항공 여행 시장에 혁신
- 작은 시도와 실험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큰 성과로 나아가며 지속적인 학습과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
- AI 인사이트
- 오늘날의 기하급수적인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위대한 리더가 배워야 하는 이유 - 배리 오라일리 - YOW! 2018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1.️ 로마 제국의 혁신적인 철학: 학습과 재학습
- 800년 BC, 중앙 유럽의 일곱 언덕으로 시작된 로마 제국은 2,000년 이상 지속
- 이를 가능케 한 것은 다른 문명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기존 행동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행동 방식을 습득함으로써 혁신 유도
- 학습 조직이 강조되던 1980년대에는 학습과 재학습 중요성 부각, 기존 정보의 해체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연구 또한 진행
-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기술의 지수적 성장에 발 맞춰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
- 낡은 방법과 유산적 행동에 대한 과거형에 매몰되지 않은 개인이 조직의 선두자로서 중요
- 800년 BC, 중앙 유럽의 일곱 언덕으로 시작된 로마 제국은 2,000년 이상 지속
-
- 불필요한 정보를 버리고 성장을 이끄는 과정
- 지식은 곧 낡아지거나 구식화, 그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혁신과 성과 달성에 영향
- 혁신적인 리더들은 오래된 정보를 버리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공과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
- 문제를 해결할 때 기존 방법으로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할 때, 또는 장애물을 피하려고 할 때
- 기존의 행동이 원하는 결과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신호일수록 불필요한 정보를 버려야
- 끊임없이 환경과 상황에 적응하며 배우고 바꾸는 일이 필요, '비효율적인 사이클을 끊고 성과를 끌어내는 과정'에 대한 이해 필요
-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과정, 더 많은 시도로 상황/환경에 맞게 행동을 조정하고 적응,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더 나은 성공으로 연결
- 3.️ 조직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보다 나 자신이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음.
- 일반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실제로는 '당신 모두가 변화해야 한다'고 하는 것
- 항상 해왔던 것을 계속하겠다고 하지만, 성공은 다른 사람이 변할 때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 전형적인 행동
- 변신 노력이 성공해도 조직 전체에 체계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 문제가 있다고 느낌
- 그래서 'Exec camp'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필요한 실험의 중요성과 학습 강조
-
- 자기 성장을 위한 과정에서 중요한 특징들
- 시스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노드들에 영향을 주기로 결정
- 팀원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할 때, 깊게 생각하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
- 우리의 행동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는 용기 필요, 새로운 행동과 방법을 연습하며 성장
- 불편한 환경에서 안정감을 만들어나가면서, 성장과 영향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
- 안전성은 여러 측면에서 작용, 심리적 안전성, 물리적 안전성, 경제적 안전성 등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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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 변화를 통해 마음가짐 변화를 이끄는 전략
- 현재, 사람들의 마인드를 변경하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방식에 대해 의심, 집중력개발 지출액이 실제 효과적이지 못함
-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지면 갑자기 다른 행동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받아들여 마음가짐 변화 강조
- 효과적인 마음가짐 변화를 위해서는 행동을 변경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는 것이 중요
- 이를 통해 새로운 행동의 혜택을 보는 것이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
-
- 혁신 전략- 용감한 결단과 신뢰의 중요성
- 대개 사람들에게 말하면 '완전 미친 짓이야. 왜 그럴까?'라고 하지만, 이렇게 하는 이유를 이해
- 이들은 시스템적으로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동안의 혁신 오프사이트 또는 분기별 해킹 지속 불가능
- 우리가 한 것은 혁신에 대한 접근 방식, 미친 짓은 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한 사람이 말한 대로 그리 미친 짓은 아님
- 이것은 용감한 걸음을 내디딘 것인데 현재의 방식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새로운 시도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
-
- 혁신과 실험을 통해 기업 문화 전환, 영리하게 발전
- 20년 경력의 이사가 실험을 통해 새로운 사고방식과 권위 해체, 고객 중심의 혁신
- 항공업에 블록체인 ID 관리 체계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해 혁신 유도, 회사 내 변화를 위해 고객의 참여 필요성을 깨달음
- 변화를 통해 항공 기업의 경영 방식 및 혁신을 혁신, 리더의 사고방식 변화가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
- 주요 제품과 서비스보다, 리더들의 사고방식 변화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강력하고 지속적인 효과
- 전문가에서 배우는 자세로 변화하는 것이 중요, 실험 속도와 반복이 급격한 결과 창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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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전략 테스트를 위한 실험적인 접근
-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사의 리더십팀이 설계한 신제품 론칭 전략에 대해 테스트하는 역할 수행
- 비전과 전략은 대규모 가정, 조직의 비전과 전략을 테스트하는 방법은 제품을 만드는 것
- 전략을 시험하면서 인싸이트 있는 정보를 제공, 잘못된 가정을 개선,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줌
- 리더십팀에게 그들의 전략을 경험할 수 있는 실험을 제안, 가정을 테스트, 성공하고 실패한 경험을 통해 가치 있는 교훈 획득
-
- 고객의 피드백을 수용하고 혁신하는 티모바일 사례
- 고객 피드백 청취, 시스템 신호 이해로 혁신을 이끈 저스틴의 상용 전화 이용 요금제 론칭. 제도 단순화로 미국의 텔레콤 산업을 뒤흔듦
- 앞으로도 지속적인 '언러닝'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듣고 대응하는 혁신적인 전략 전개, 경쟁사를 압도하여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장
- 고객 의견을 듣고 활용해 시스템 개선, 경쟁사 격파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례를 통해, 실수 경감, 이를 경쟁 우위로 활용하는 중요성 강조
- 아마존의 방대한 기능 95%가 고객 인사이트 기반, 실수/고객 피드백을 이용, 내재적 시스템의 강화 및 민첩성 촉진, 경쟁 우위 창출 가능
- 실수가 잘못된 가정의 신호임을 강조, 이러한 통찰력 힘을 이용 더 강력하고 반응성 있는 시스템 구축하면, 조직 내 가장 큰 경쟁 우위 창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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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의 실패에서 배운 문화 변화와 혁신
- 1986년 1월 26일, 챌린저 우주선 폭발로 비행 후 72초 후 폭발
- NASA 내에서 선배인 Dr. Ed Hoffman의 도움으로 실수를 공유함이 경쟁 우위로 이어지는지 전달
- 기술이점 및 조직 내 정보 공유 불능의 문제를 파헤침. 문제 해결은 실수를 공유함으로서, 재앙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
- '생존 공포'와 '학습 공포'를 통해 조직 내 문화 변경이 필수적인 것을 Edgar Schein의 이론을 인용하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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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에서 지식 공유의 중요성 및 실패 공유 의미
- 구글이 고성능 조직의 가장 큰 지표를 발견하는 유명한 연구 진행, 팀의 고성능을 위한 주요 요인은 'Empire State Building을 채우는 데 필요한 M&M의 양을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안전감 소유 유무
- NASA에서 이를 첫걸음으로 내세운 방식은 매우 작게 시작
- 여러 부서의 수석 리더들을 모아 실수와 그것이 어떻게 사태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를 공유하는 세션 소화
- 실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편안해지기 시작한 후에, 지식의 공유의 힘을 이해하기 시작
- 이로 인해 정책서 작성에 필요한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 작성되기 시작
- 이로 인해 NASA의 정책 작성 방식이 전면 개편되어 급격한 개선으로 연결
- 이는 기술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강력한 메커니즘. 이러한 학습 활동을 통해 경쟁사 초월
- 결국 학습의 불안으로부터 예방하고 편견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기술 시스템에도 그 원칙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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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실패 이야기
- 매년 1월 27일, NASA는 전체 기업을 폐쇄하고 챌린저와 콜롬비아 우주 재해에 관여한 가족들을 초대
- NASA는 사람들에게 실패 이야기를 통해 문화를 개선하는 방법 설명
- 교훈 중요성 강조, 대단한 결과에 조금씩 점수 향상하기, 사람들을 통한 변화, 작은 것에서 큰 결과 가능성 강조
- 2017년 3월, 국제항공 그룹은 새로운 항공사 '레벨'을 론칭
- 이 항공사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륙하는 최초의 대서양 저비용 항공사로, 기존 티켓 판매량을 뛰어넘는 성공
- 1.️ 로마 제국의 혁신적인 철학: 학습과 재학습
- VidiGo | 비디고 - Analyze Video AI
- 어떤 감독이 될 것인가?
- 시니어 리더가 해야 하는 일
- I’ll take it from here (여기서부터는 제가 할게요) – 조성문의 블로그
- 스타트업 팀이 지속적으로 움직이기 위한 리더십 간단 버전 | Novemberde's Blog
- Mastering Tech Leadership in 50 Minutes • Tim Berglund • GOTO 2023 - YouTube
- “자기 확신감이 떨어져야 혁신적 리더가 될 수 있다” (정태희 대표) - YouTube
-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경영자의 스킬 세 가지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Unexpected Anti-Patterns for Engineering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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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0년"동안 단 한번도 바뀌지 않은 '3가지' 성공법칙 (임용한 박사 3부) - YouTube 삼국지를 통해 trust 등 여러가지를 이야기함
- 위임 못하는 리더의 숨겨진 속마음 - 질투심
- 이승현 - #사사건건반대를하는직원 분명 실력은 있는데, 나름대로 노력은 하는데, 리더와는 초점이 맞지 않는 직원.... | Facebook 위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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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내 또 다른 썩은 사과 이야기
- 좋은 리더에 대한 생각
- 고객이 원하는 제안서
- 제안서에는 고객이 얻는 혜택을 강조
- 제안서 리뷰 시 제안 PM은 고객에 빙의
- 언젠가 리더가 되면 꼭 해 보고 싶었던 것들
- (2) 원병묵 - 무엇보다 사람 먼저, 그 다음 연구입니다! “저는 먼저 사람에게 우선하고 그 다음에 과학 연구를 하는 법을... | Facebook
- 개발자 리더로서 성장당한 썰 | 모닥불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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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enting burnout: A manager's toolkit | GitLab
- GitLab의 CEO인 Sid Sijbrandij가 팀이 번아웃에 빠지지 않도록 매니저가 지원할 수 있는 12가지 전략 정리
- 휴식 장려: 반차도 도움이 되고 다음 휴가가 언제인지 물어보고 계획 세우도록 하기.
- 압박 낮추기: 번아웃이 다가왔다고 느끼면 목표나 OKR에 압박을 낮추고 목표도 덜 자주 물어본다.
- 더 긍정적으로 되기: 관리자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팀원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되도록 해야 한다.
- 팀원 늘리기: 적은 수가 많은 일을 하고 있으므로 인원을 늘리는 걸 고려해 보고 다른 팀에서 빌려오는 임시적인 방법도 가능하다.
- 코칭 제안하기: 외부 코칭이 팀원을 도와줄 수 있다.
- 멘탈케어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려주기: GitLab에는 모든 직원을 위해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감사 표현하기: 감사의 의미로 집에 선물을 보내준다.
- 진척 사항 축하하기: 번아웃은 종종 정체감 때문에 발생하고 매니저가 매일 진행되는 진척 사항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 공감하기: 일은 힘들므로 이에 관해 대화해라.
- 솔선수범해라: 매니저가 일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유지해야 한다.
- 노력을 줄이는 데 동의해서 일하는 시간을 줄인다: 팀원이 실패할 것으로 보이는 일을 구분하도록 매니저가 요청할 수 있다.
- 번아웃 문제를 다른 사람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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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들의 역량이 정말 부족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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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40명 엔지니어 조직에 VP로 합류해서 엔지니어링 관리자를 뽑는 일에 대해 CEO와 갈등을 겪는다는 질문
- Honeycomb CTO인 Charity Majors가 답변 정리한 글
- 계층 구조는 실제로는 권위적인 구조라기 보다 적응성, 탄력성, 확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하위 시스템의 이익을 위해 탄생
- 시스템은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의존적인 구성 요소의 네트워크
- 하위 시스템은 큰 시스템 내에서 더 작은 목표를 가진 요소들의 집합
- 계층 구조의 주요 이점은 정보 과부하 감소. 팀 내 커뮤니케이션은 대역폭이 높고 빨라야 하고 팀 간 커뮤니케이션은 더 적게 이루어져야 함
- 해야 할 일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
- 모든 엔지니어에게 흥미롭고 도전적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업무를 부여하고 불쾌한 노동이 공평하게 배분되도록 하는 것도 관리자의 역할
- 엔지니어는 개발, 배포, 유지 보수하는 소프트웨어에 책임이 있고 관리자는 팀과 조직 전체에 책임
- 자연스러운 계층 구조에서 목적을 위해 위를 보고 기능을 위해 아래를 봄
- 대부분의 엔지니어링 조직에는 엔지니어링 관리자 존재
- 알고 있는 매니저 없는 실험은 모두 포기되거나 성장하지 못했음
- 경험상 리더들이 권력에 빠져서라기보다는 혼란, 집중력 부족, 실행력 부족에 기인
- 명시적인 구조나 위계가 없을 때, 자유와 평등이 아니라 "비공식적이고 인정받지 못하며 책임지지 않는 리더쉽"이 될 수 있음
- 그룹 수는 적지만 그룹 규모가 크면 전반적인 관리 오버헤드가 줄어들고 조율 작업도 훨씬 감소
- 엔지니어링 매니저가 모든 작업을 수행하고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잘 수행되도록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
- 사실 관리는 오버헤드. 작업은 중요하지만, 그 자체가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것은 아니고 꼭 필요한 만큼만 하고 그 이상은 하지 않아야 함
- 어떤 사람이 40명 엔지니어 조직에 VP로 합류해서 엔지니어링 관리자를 뽑는 일에 대해 CEO와 갈등을 겪는다는 질문
- 5 Reasons Why the Engineering Manager Role is so Demanding
- OKAY | Why the status quo is so hard to change in engineering t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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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LINE의 TPM - part.1 | 라인개발실록 - YouTube
- VidiGo | 비디고 - Analyze Video AI
- 기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LINE의 TPM - part.1 | 라인개발실록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1.️ 라인의 TPM 팀 설명과 역할
- 라인의 디벨로퍼 릴레이션 팀의 신 윤서과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팀의 고종범이 TPM 팀의 역할 소개
- TPM 팀은 난이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의 전문 지식을 결합한 팀
- 고종범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AI/ML, 이커머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DR프로젝트에 참여
-
- TPM의 정확한 의미와 라인의 TPM 활동 내용 설명
- TPM은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로, 기술적인 측면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전문가
- 프로젝트를 완료하게끔 하여 시간과 자원으로 목표를 이루도록 지원해주는 역할
- 라인의 TPM은 프로젝트 기술적 측면에서 활동하여, 프로세스 수립, 개선, 위험 관리, 커뮤니케이션 주도 등 다양한 역할 수행
-
-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DRR 프로젝트, 코칭 및 교육 담당
- 현재 주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DRR 프로젝트를 맡고 있으며, 코칭과 교육도 담당
-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서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중요, 패밀리 서비스들의 마이그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리드
- DRR 프로젝트에서 매니지먼트와 복잡한 컴포넌트들간 커뮤니케이션 관리 필요, 프로그램 매니지먼트와 다른 프로젝트들간 소통도 담당
- 코칭은 TPM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 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스킬을 향상, TPM에 대한 궁금증
-
- 프로그램 매니지먼트를 위한 강화된 리더십과 TPM a 미션
- 회사 성장으로 프로젝트 복잡도 상승, 프로그램 매니지먼트로 전환, 사람들에게 가치 전달 위해 다양한 메서로지와 리더십 역량 필요
- 팀 내 강화된 리더십 필요로, 드라이브, 리더십, 코칭 역량 순차적 필요. TPM 글로벌 공통 목표는 비즈니스 성공과 성장 지원
- 이해 → 마스터리 단계의 리더십 모델 추구, 국제 TPM 라인의 효율적 성장과 성공을 위한 미션
- 프로세스, 지식, 도구, 경험 활용하여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리더십 강화하고, 목표 달성에 초점
- 5.️ 팀의 기본적인 역할과 목표, TPM 기술 향상을 통한 회사 프로젝트 관리
- 팀은 다른 사람이 위대해지도록 돕는 슬로건, 프로젝트와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들이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 라인의 명확한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매니지먼트를 수행, 전사 과제와 기술 향상 등이 중요한 목표
- 회사 전반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스킬 향상으로 라인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이끌고, 새로운 기술 도입하며 전사적 공유 및 활용에 중점
- 6.️ 프로그램 매니지먼트와 체인지 앤 그로스의 중요성
- KTPM의 경우 두 가지 중점, 프로그램 매니지먼트와 체인지 앤 그로스로 나뉘어 전반적인 포커스
- 일반적인 조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가 강조되는 차별점
-
- 궁금한 단어 차이: 컨설턴트, 코치, 리더, PM
- 컨설턴트와 TPM에 대한 차이는 분석 및 솔루션 제시를 구체적으로 따른다
- agile 코치와 TPM의 차이는 전문 지식과 혼합된 종합적인 능력으로 설명, TPM은 영향력을 통해 작동하는 것이 차이
- 리더의 경우 기술 리더와 TPM 사이의 차이는 권한과 책임 사이의 구분. TPM은 영향력을 통해 권한을 활용해 조언과 지원 제공
- 프로젝트 매니저와 TPM의 차이점, TPM은 프로그램 전체 및 끝나지 않는 작업을 계속 관리. 프로젝트 매니저는 정해진 기간 내 임무 수행 집중
- 8.️ TPM 가치 조달 프로세스 및 목표 설정 과정
- TPM 팀에서 TPM에 대한 정의, 역할, 그리고 가치를 팀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 마련
- 라인 TPM 매니페스토를 만들고 가치 전달을 위해 다섯 가지 핵심 가치 선택.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
- 이를 위해 올바른 실천법과 성공적인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한 기술적 지식 제공
-
- 성장에 대한 TPM, 리더십, 협업 가치
- 성장과 TPM 중요시하며, 크로스 마인드셋과 리더십에 초점
- 협업 강조하며 워크플로우 향상과 핵심 가치 코어밸류 추구
- 프로젝트 시 일관된 방향성 지향, 매니페스트로 힘을 얻어 열심히 노력
- 10.️️ 프로페스서 인게이지먼트 프레임웍 소개와 실행 프로세스.
- 라인 TPM의 주요 작업 중 하나인 인게이지먼트 프레임웍 소개
- 요청을 받으면 인터뷰를 통해 도움 가능성을 평가하며 진단과 분석 진행
- 계획 수립, 게이트 리뷰로 계획 설명하고 진행, E 리뷰로 평가 및 개선, 게이트 2 리뷰에서 목표 달성 확인, 프로젝트 마무리
- 11.️ 코칭 프레임워크 구성 및 효과적 제공
- 초기에는 인게이지먼트 프레임웍 간단 설명 이후, 코칭을 위한 프레임웍 구성과 효과 이야기
- 피코치와 코치의 역할, 문제 진단과 해결 방안 등을 협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코칭 과정 설명
- 코칭 프레임워크는 인게이지먼트 프레임워크와 유사 조직을 이루고, 진단, 계획, 성장을 담당
- 페이즈1에서는 진단, 분석, 계획 수립 후 플라브 스케치로 앞으로의 코칭 방향 결정
- 페이즈2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코칭을 이어가며 이야기 공유
- 중간에 게이트 리뷰를 거쳐 완료 시 파이널 라이즈로 마무리
- 인게이지먼트 프레임워크 기반한 효과적 코칭을 위한 특화된 코칭 프레임워크 구축
- 1.️ 라인의 TPM 팀 설명과 역할
- LINE의 TPM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방법 - part.2 | 라인개발실록 - YouTube
- VidiGo | 비디고 - Analyze Video AI
- LINE의 TPM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방법 - part.2 | 라인개발실록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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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tpm 활동 사례와 만족도
- 최근 3년간 수행한 프로젝트에서 tpm 수행 전략 설명
- 프로젝트는 전략 및 유형에 따라 구분되어 배치되고, 프로젝트의 유형과 중요도에 맞춰 전략 조정
- 서비스 및 기술 레버리지를 갖춘 프로젝트의 성공사례와 한국 tpm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받음
- 첫 번째 사례는 인게이지먼트 프로젝트로, 목표 관리와 프레임워크 도입으로 성과 향상
- 2.️ 프로젝트 헬스 체크의 발전과 헤스 체크 변화 추이
- 프로젝트 평가는 초기는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되지만, 정기적인 측정과 tpm의 노력으로서 성숙도 향상
- 프로젝트 메리티 캔버스에서의 변화 추이를 통해 인게이지먼트 향상, 프로젝트 헬스 체크를 통해 만족도/변화 과정을 조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평가
- 이로 인해 프로젝트 health 체크 영역이 점차 확대, 참여자들의 분포 변화가 원형으로 체화
- tpm의 노력 덕분에 프로젝트의 성숙도와 헬스 체크를 조율하여 프로젝트의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
- 3.️ 프로젝트 인게이지먼트 다양한 측면 탐구 및 변화 과정
- 프로덕트와 엔지니어링 팀 프로젝트는 회사 내 문제점, 프로세스, 그리고 오가니제이션 체인지에 초점, 다양한 영역 개선
-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 라이프 사이클, 스케일업 프로세스 등이 조직 내 소통/작업 방식 개선, 커뮤니케이션 부족/오류 해결위해 변화 주도
- 서클 개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이익 조직을 선정, 소통/결정에 중점을 두어 변화 유도,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강화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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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 단계부터 자동화되는 프로세스
- 커뮤니케이션 포맷팅부터 규칙 설정, 그리고 구조를 만들어 활동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짐
- 컨센서스 도달 후, 이후 단계는 거의 자동으로 실행
-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여 TPM이 단계적으로 행동을 취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 남음
- 서클 개념을 통해 팀의 활동과 공부를 지속하며 TPM은 이론을 실천하고 실험하는 중
- 5.자이럴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엔지니어링 조직의 성숙도 향상
- 엔지니어링 조직에 스크럼 도입, 성숙도 향상 작업을 거쳤으며, 프로세스 변경을 통한 팀 속도 상승 유도
- 스크럼 도입을 위해 교육부터 시작해 메리티 체크, 리드타임 관점 등을 고려하여 개선점 도출 후, 팀의 성숙도 향상에 기여
- 컨설턴트와 직접 노력하여 팀의 성숙도 상승 및 성공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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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시각화를 통한 전략적 과제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 알렉스 프로젝트는 전사적, 전략적으로 중요한 과제, 다수의 조직과 서비스, 프로덕트를 관리하는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논의 필요
- 주로 시각화를 활용해 진행 상황과 참여 필요성 강조, 어드밴스로드맵과 지라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관리를 집중적으로 수행
- 커뮤니케이션과 연결이 필수적, 다수의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작업을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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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메인 지속적인 개선, 코칭 역할과 OKR 워크샵
- 다양한 활동을 통해 뉴스 메인 개선 지속. 수행된 활동으로 퍼실리테이션, OKR 워크샵 등 35개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 시 만족도 높음
- TPM팀 출현후 초반 회고 중요시, 대형 프로젝트와 팀 회고통해 성과 획득. OKR 워크샵으로 명확한 목표 설정 중점, 조직 확장/기술적 전략 집중
- 리더십 코칭이 주로 이뤄지며, 조직 성장을 돕고 기술 관리와 제품 요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코칭 지원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에자일, 리더십,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코칭 수행
- 8.️️ 많은 요인에 따라 코칭 방식이 달라짐
- 코칭 방식은 문제의 복잡성과 시간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
- 리드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들은 대부분 긴급한 문제로 인해 지속적인 코칭 필요
- 인게이지먼트 프레임워크를 계속 반복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 코칭이 길어질 수 있음
- 코칭은 포커스를 맞춰 빠르게 해결해야 할 때 단기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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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및 코칭을 통해 성장하는 TPM과 PM 트레이닝
- 일부 TPM들은 성장을 목표로 코칭을 받거나 전사 교육을 통해 스킬 향상
- 한국 TPM과 PM의 영향력이 높아 교육 표준을 마련, 코로나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 실습 중심의 새로운 PM 트레이닝이 개발되어 내년에 체험 가능할 예정
- PM 트레이닝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실무에서 경험 획득 가능
- 10.️ TPM에 대한 어려움과 팀워크
- TPM이 업무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으며, 팀 내 커뮤니케이션 중요
- TPM에서의 권한 부재로 인한 스트레스, 커뮤니케이션 오류시 자책
- 상호 코칭을 통해 팀원 간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해결방안 모색
- 서번트 리더십 강조, 성장 마인드셋과 회복 탄력성 스킬 중요시
-
- 실제 TPM적용에 필요한 학습과 실험.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
- 맥 주기 위해선 지식 습득 후 시행 착오와 실험 필요. 현장 경험으로 문제 해결 및 회복 탄력성 강조
- 일에서 상처 받을 때 회복을 위해 리셋하고 에너지 충전, 팀과 소통하며 회복하고 이어가야 함
- 업무는 끝이 없고 자가 발전을 위해 회복 탄력성이 중요, 팀과의 소통과 개인적 방법(운동, 러닝 등)으로 회복 유지
-
- 팀별 프레임워크 갖고 있어 다른 기업과 차별화
- 인게이지먼트와 코칭 프레임워크가 팀의 특성을 강조
- 타 회사와 차별된 프로세스, 기술 경험, 발전으로 역동성 강조
- TPM 미비 시, 전문가의 조언과 실험 추천으로 문제해결 접근
- 아마추어적인 시도 포기 경향 보완 후 내부 실험, 전문가 도움 권고
- 13.️ TPM 크로스프라이휠 및 성장 과정 이해
- 전문가 상담 후 코칭 프레임웍을 통한 성장 도모
- 경영 경제에 대한 학습 및 관점 이해를 통해 성장
- 그로스 휠을 통한 아이디어 실험과 성장을 반복적으로 강조
- 실패를 통한 학습과 인사이트 발전이 중요하며 경쟁력 향상에 결정적
- 지속적 반복을 통해 플라이휠은 실험, 학습, 성장의 과정을 반영함
-
- 유아교육 전공, 학습과정과 소프트웨어 개발 비교
- 유아교육 전공했지만, 아이들의 학습과정과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반복되는 원리를 느낌
- 그로스휠(Growth Wheel)과 애자일(Agile)의 이터레이션, 인게이지먼트 프레임워크 등 공통점 발견
- 시도하고 결과로부터 인사이트 얻고 계속 반복해야 한다는 핵심 개념 강조
- 개발 방법이나 성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속 한 가지 원포인트 레슨은 '그로스 휠'을 통한 학습
- 고백, 고민, 고작, 고문을 한 것을 반복하면서 성장하는 방법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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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M권한을 가진 경험과 세트 리더십이 필요
- TPM 분야에 도전하려면 현재 경험을 기반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 경험과 세트 리더십을 갖춰야 함
- 영향력과 존경받을 만한 경험, 세트 리더십 마인드가 필요
- 효율을 강조하다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음을 인지하며 현혹에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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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과 방법론의 중요성, 전문가의 도움 필요성
- 리더십과 조직 방법론 다양, 우리에게 맞는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
- 독학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며, 많은 프로들도 계속 레슨 받음
- 자신이 놓치는 부분을 전문가가 지적하고, 실패와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가치 부여
- 어설프게 독학하는 대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지속적인 성장과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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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 보이는 광고 소재의 비밀
- 0원으로 미국 유명 뉴스에 소개되기 (feat. CNET). Scalable 하지 않은 글로벌 마케팅을 하던 딜라이트룸 초기… | by Jaemyung Shin | DelightRoom | Nov, 2023 | Medium
- 26살에 연매출 9000억을 만든 세계 1위 유튜버가 팀을 운영하는 방법
- 관심을 가져야 할 세가지 지표는 클릭율(CTR), 평균 조회 시간(AVD), 평균 조회 비율(AVP)
- 클릭율 (CTR)
- 유튜브 피드에서 썸네일 본 사람 중 영상을 클릭한 사람의 비율
- 당신이 어느 부서에서 일하든 가장 중요
- 제목과 썸네일만 보고 클릭하고 싶게 만들어야
- 평균 조회 시간 (AVD)
- 평균적으로 몇분 동안 영상을 보는지 확인하는 지표
- 대부분의 영상에서 첫 1분 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탈
- 그래서 우리는 영상의 첫 1분을 매력있게 만들기 위해 가장 많은 신경
- 와우 팩터 (Wow Factor)
- 우리 채널만 할 수 있는 와우 팩터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
-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지표
- 다른 크리에이터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 끝까지 보게 되는 구조
- 영상 마지막에 사용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 “극한의 챌린지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시리즈”가 그 예시
- “계단 밟기”라고 부르는 영상들. 점점 금액을 올려가면서 물건을 구매하는 영상 시리즈
- 클릭율 (CTR)
- How-To-Succeed-At-MrBeast-Production.pdf - Google Drive
- MrBeast의 프로덕션 성공 비법 (유출된 PDF) | GeekNews
- 관심을 가져야 할 세가지 지표는 클릭율(CTR), 평균 조회 시간(AVD), 평균 조회 비율(AVP)
- GN#272 MrBeast의 프로덕션 성공 비법 | GeekNews
- "앱의 시대"는 끝났다
- 앱의 비효율성과 달라진 모바일 마케팅 지형도
- 공유경제와 Mobile On-Demand Economy, 그리고 ‘부스러기 경제’
- ‘배달앱’을 둘러싼 혁신·원죄·오해·공포
- airbnb 같은 앱 개발 을 생각하고있다면, 혹은 의뢰를 받았다면
-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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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모바일 쇼핑 앱 보고서 : 리테일의 현재와 미래 37p 한국어 PDF | GeekNews
-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 : 성공적인 서비스가 갖는 15가지 특징 | RightBrain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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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result에 대한 성과 측정이 간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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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R – 개인 목표 설정에 적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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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R의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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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관점에서 보는 피플 애널리틱스의 현황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 < 특집 < 기사본문 - 월간 인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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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Breakdown - The Employee Communication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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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는 어떤 HR 분석을?! (2)
- What is a Product Roadmap?
- Linear vs. Honest vs. Strategic Roadmap
- 스타트업을 위한 첫 '프로덕트 로드맵' 설정하는 법 - wishket
- Paweł Huryn on X: "Many PMs struggle to explain the difference between Vision, Strategy, Objectives, and Roadmap. But those are extremely simple concepts. Let's tackle them one by one: 🧵 https://t.co/mP30RIf2kI"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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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Vision (Why)
- Product Vision is the long-term aspiration of your product. It motivates your team to wake up every morning and go to work.
- For example, “Send humans to the Moon” or “Help tour operators focus on doing what they love.”
- Effective vision needs to be inspiring and emotional. It becomes much more memorable when it speaks to people's hearts.
- My favorite example is the JFK Moon speech: JFK Moon Speech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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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Strategy (How)
- Strategy is not a plan, a goal, or a set of actions.
- It's a cohesive set of choices (bets) that you believe will allow you to win (achieve your Vision) at the playing field of your choice:
- market and its constraints (e.g., geography)
- value proposition
- relative costs
- tradeoffs
-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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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ives (What)
- What are you trying to achieve next?
- I encourage you to use the OKR framework. It's a simple, incredibly effective approach for setting, monitoring, and achieving your goals.
- While following the SMART goals principle (Specific, Measurable, Achievable, Relevant, and Time-Bound), OKRs add an additional, inspirational aspect to the Objective.
- 2 months ago, I published a free guide on OKRs: Paweł Huryn on X: "A free guide to Objectives And Key Results (19 pages, PDF): 1. Two Approaches to OKRs 2. Why Do We Need OKRs? 3. What Exactly Are OKRs? 4. OKRs: A Quarter Step-by-Step 5. OKRs: Best practices and common mistakes 6. OKRs: Advanced Techniques 7. Conclusions https://t.co/NbkNEUu9P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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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Roadmap (So What & When)
- Product Roadmap is a communication tool that allows you to align everyone in the organization. It creates focus on what’s important right now. It should also explain the reasoning behind it.
- It's important to:
- Focus on outcomes and objectives, not features
- Do not commit too soon
- Shorten the planning horizon
- Remember, any dates are just estimates
- Keep it simple and high-level
- My favorite format is the Now-Next-Later. Free template: PM Now-next-later outcome-based roadmap by Pawel Huryn.pptx - Google Sl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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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분기에 5개월 일하기 vs. 지금 5시간 논의하기. DB를 다루는 당신이 절대 잊으면 안 되는 3가지 | by Chan | DelightRoom | Apr, 2024 | Medium roadmap
- 블리자드는 어떻게 망했는가 - 기업에서 개발팀이 배제되는 과정 - YouTube
- 프로덕트 개발에서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feat.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좋은 문제’ 정의하는 꿀팁 🍯. 사례로 살펴보는 나쁜 문제 정의 vs 좋은 문제 정의 | by Lewin.Parker | DelightRoom | Apr, 2024 | Medium
- You Are Solving The Wrong Problem - AzarAsk
- User Adoption as Proxy for Business Benefit Realization • Troels Fleckenstein • GOTO 2021 - YouTube
- Poorly adopted function에서는 poor data만 나오기 때문에 결국 이를 기반으로 하면 발전할 수 없음
- Adoption rate의 중요성
- Not knowing and understanding your adoption rate is like flying blindfolded
- 종이 한 장 차이 stripe 이야기
- 마케팅 회사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는 이야기
- 바닥으로의 경주 위 링크와 비슷한 맥락으로 해자垓字가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 정성적 차이
- 평균 실종과 초버티칼화 현상
- 토스의 링크페이를 쓰고 받은 충격의 카오스... 토스란 회사의 문화에 대해서는 불호이나 이런 product에 대한 태도와 실력은 정말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 Shreyas Doshi on Twitter: "Product-Market fit is often viewed as a static concept: either you have it or you don’t. In my experience, it is better to think of fit as a dynamic state based on your progress towards your vision & know what fit you currently have. Check out the 4 Types of Product-Market fit: https://t.co/TARAJGmJvd" / Twitter
- What Product Market Fit Feels Like - by CJ Gustafson
- Product fit or market fit?
- PMF를 찾지 못한 서비스가 준 가르침
- The Revenge of the Fat Guy | Andreessen Horowitz
- 디자이너가 갑자기 신규기능 설계에 혼란을 겪는다면?. PMF확장을 확인해보세요 | by bomi Lee | DelightRoom | Apr, 2024 | Medium
- (1) Daero Won - PMF (Product Market Fit)을 찾아가는 8가지 성공 사례. (원문은 댓글 링크)... | Facebook 스타트업 여정을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각 4가지 사례를 들어 총 8가지 케이스
- Product-Market Fit(PMF) 달성을 나타내는 주요 신호
- Product-Market Fit(이하 PMF)은 일정 규모의 시장과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펀더멘털을 확보하고 구축한 것으로 정의 가능
- PMF를 달성했다는 것은 1) 유저가 사랑하는 제품, 2) 지속적으로 고객을 찾고 획득, 3) 일정 규모 확보 후 유의미한 이익 창출 가능, 3가지 확보 필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PMF 달성에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는 주요 선행/후행 지표 소개
- 바로 입소문 성장률, PMF Survey, 사용자 참여도, ICP 결제 고객, 리텐션, 소진 배수, LTV:CAC Ratio
- 이러한 지표를 통해 PMF를 확인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 가능
- Making Data Actionable: The Immense Challenge of Good Data Products
- 디스코드의 성장은 OOO 때문이다?
- 스타트업을 위한 '실험'과 '가설' 개념 설명
- 대표의 결정에는 검증하려는 가설이 있어야 한다. - YouTube
- 메이커 스프린트 #1 60개의 가설, 하루만에 검증했습니다. | Disquiet*
- SaaS 성공의 핵심은 신규 고객 유치가 아니다 기존 유저의 이탈률(Churn rate)
- SaaS 비즈니스의 15개의 metrics
- SaaS 고객도 모르는 고객의 모든 것을 알아내기
- The ultimate list of product metrics for PMs
- Carrying Capacity: When Business Growth Stops | Viral Hero
- Calm: 바이럴 제품 만들기
- 미국의 명상 앱인 Calm을 만든 Alex Tew가 어떻게 바이럴 제품을 만들었는지 정리한 글
- Alex는 7%의 명상하는 사람이 아닌 명상하지 않는 93%의 사람에게 집중했는데 과거에 Million Dollar Homepage로 픽셀을 팔고 Sock and Awe 게임으로 성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Do Noting FOr 2 Minutes 웹사이트 작성
- 이 웹사이트는 2분 동안 아무것도 안 해야 성공하는 사이트인데 하루 이틀 만에 만들어서 트위터에 실제 사람이 한 것처럼 트윗을 올리고 Hacker News에 홍보에서 주류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성공
- 이 개념을 알면 실패는 줄어듭니다! 토스의 한계수용력 | Disquiet*
- 토스 리더가 말하는 PO가 꼭 알아야할 개념 | PO SESSION - YouTube Carrying Capacity 한계 수용능력 Churn rate
- 토스 리더가 말하는 유저를 떠나지 않게 만드는 단 하나의 개념 | PO SESSION - YouTube Retention & Activation
- 토스 리더가 말하는 유저를 끌어당기는 서비스 개선 | PO SESSION - YouTube
- 토스 리더가 말하는 바이럴 성장이란 무엇인가 | PO SESSION - YouTube
- 토스 리더가 말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법 | PO SESSION - YouTube
- 토스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 PO SESSION - YouTube
- 토스 리더가 직접 답해드립니다 | PO SESSION Q&A - YouTube
- 토스 PO 세션 1~7편 총 정리
- PO SESSION, 토스의 핵심 노하우를 나누다
- How to reinvent your product growth strategy for the tech downturn at andrew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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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를 끊으면 부들부들 금단증상이 생긴다” - YouTube 테슬라 이야기보다 서비스에 대한 관점이 더 들을만했음
-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 서비스 기획 너무 어렵다!
- 주니어 PM의 '중요한 고객' 발굴하기 - SOCAR Tec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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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관찰 레거시는 왜 쇠퇴하는가
-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가이드
- 사용자 습관 형성을 위한 6가지 방법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 고객의 행동에서 찾은 임팩트 기회. 안녕하세요. 29CM 모먼트 스쿼드 PO 한종완입니다. 29CM PO가… | by 29CM | 29CM TEAM | Nov, 2022 | Medium
- 디스콰이엇 Pre A 회고: 프로덕트 - 1 | Disquiet*
- 디스콰이엇 Pre A 회고: 프로덕트 - 2 | Disquiet*
- 디스콰이엇 Pre A 회고: 프로덕트 - 3 | Disquiet*
- Pre A 회고: 투자유치시 멘탈 관리 | Disquiet*
- 피그마 CPO 인터뷰 "Figma는 어떻게 제품팀을 구성할까?"
- 사용자 3명인 제품, 만들어야 할까?
- 프로덕트 매니저를 위한 웹훅
- 고객에게 필요한 소식은 따로 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비즈니스 임팩트를 낸 프로덕트 설계 | by Sumin Seo | 29CM TEAM | Mar, 2023 | Medium
- 문제의 원인의 원인을 찾아서
- 여기어때 퍼소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글. 정혜수(Riley) / UX Researcher | by 여기어때 UX Center | Mar, 2023 | 여기어때 기술블로그
- Skrr 출시 3일만에 카카오톡을 제치고 앱스토어 2위를 달성한 사이드 프로젝트🔥 | Disquiet*
- 한국 디지털미디어 고등학생들이 미국에서 인기 있던 익명투표 앱 Gas를 카피해서 국내에 릴리스해서 큰 인기를 끈 Skrr를 만든 과정을 정리한 글
- Gas 같은 익명 투표 앱이 국내에서도 동작할까 하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Skrr를 제작
- 베타 테스트를 통해 투표 받으면 기분이 좋고 특성상 바이럴 될 수밖에 없으며 누가 투표했는지 알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실제로도 너무 궁금해졌다고 함
- 학교 안에 쪽지를 남기는 마케팅을 진행하게 해 397명의 디지털미디어 고등학교 학생을 모으고 다른 학교에서 퍼지기 시작해서 16,000명의 사용자를 모았다고 함
- How to Build a Product that Scales into a Company - YouTube
- Value Props: Create a Product People Will Actually Buy - YouTube value proposition
- The workshop focuses on creating a compelling value proposition to ensure customer buy-in and business success
- Michael Skok, a founding partner of Underscore VC, guides attendees through a series of frameworks to define, evaluate, and build a strong value proposition
- The workshop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defining the target customer, evaluating the value proposition, and building a clear and concise message
- The speaker, Michael Skok, is an experienced entrepreneur and investor with a focus on breakthrough technologies and disruptive business models
- He co-founded Underscore VC to help founders create enduring companies through community support
- Value Prop Statement
- For (target customer segments)
- dissatisfied with (existing solution)
- due to (key unmet needs)
- (Venture name) offers a (product category)
- that provides (key benefits of your solution)
- VidiGo Value Props: Create a Product People Will Actually
- 가치 있는 소품: 사람들이 실제로 구매할 제품 만들기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프로덕트 포지셔닝에 대하여
- 고객 Jobs To Be Done 유민규 / Product Owner | 여기어때 기술블로그
- b2b 프로덕트가 제대로 망하는 과정
- B2B 비즈니스의 핵심은 기술이 아닙니다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프로덕트 포지셔닝에 대하여
- 가볍게 읽는 Product Analysis | Product Analytics Playground
- Product Analytics 201 | Product Analytics Playground
- Product Analytics 201. 1장 Data in action: A model of a Dinner… | by Jinhwan Kim | Medium
- 지표 일회일비
- Notion 성장 전략 | "고객이 아니라 팬.. : 네이버블로그
- ‘아하 모먼트’는 어떻게 측정할까? | 요즘IT
- 프로덕트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 ③ 활성화(Activation) 지표 | 요즘IT
- 사용자의 ‘인게이지먼트’를 측정하는 방법 | 요즘IT
- 프로덕트 오퍼레이션 팀은 무슨 일을 하는가 | 요즘IT
- 첫 구독 유도의 중요성. 온보딩 구매화면의 비밀 | by Stephan Seunghwan Seo | DelightRoom | Aug, 2023 | Medium
- 리텐션을 고려한 첫 구독 유도의 중요성. 온보딩 구매화면 노출 시점 최적화 실험 | by Stephan Seunghwan Seo | DelightRoom | Nov, 2023 | Medium
- 구독의 최종 관문, 구매화면(페이월). 귀납적인 접근으로 생각보다 쉽게 뛰어넘을 수 있는 벽 | by Stephan Seunghwan Seo | DelightRoom | Jan, 2024 | Medium
- 알라미 구독 글로벌 진출 후기. Intro 알라미는 현재 다니고 있는 스타트업 제품입니다. | by DelightRoom | DelightRoom | Aug, 2023 | Medium
- 크고 복잡한 제품, 과감하게 갈아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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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에 집중했더니 생긴 일. 기대했던 변화들과 기대 못했던 긍정적 변화들까지 | by Stephan Seunghwan Seo | DelightRoom | Nov, 2023 | Medium
- 토스에서 하루 만에 제품 출시하는 법
- 송금할 때 은행 이름을 꼭 입력해야 할까요?
- LukeW | The More Features You Add...
-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제품 사용 전에는 기능 수에 따라 품질을 판단하고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너무 많은 기능으로 사용성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고 함
- 제품의 시기에 따라 영업의 결과도 달라지는데 기업은 초기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능이 많은 제품을 개발하지만, 이후에는 고객 유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기능보다는 사용 편의성을 우선시해야 함
- 또한 기능이 많아지면 유지보수도 많아져서 속도도 느려지게 되므로 조심해야
- 가입은 쉽게, 로그인은 실패 없이! 휴대폰번호로 계속하기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
- Retention is King..?. 그래서 리텐션이 10% 오르면, 매출이 얼마나 늘어나요? | by Stephan Seunghwan Seo | DelightRoom | Mar, 2024 | Medium
- Continuous Discovery란? 일단 이런 조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탄
- Stanford Seminar - The What & Why of Continuous Discovery, Teresa Torres - YouTube
- VidiGo Stanford Seminar - The What & Why of Continuous Di
- 제품 팀이 고객을 포함시켜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산업에서의 발견과 전달
- 산업에서 발견 대 전달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 제품을 만들고 유지하는 작업이 전달 범주
- 발견은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객을 포함시키는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사용
- 지속적인 발견의 정의와 중요성
- 지속적인 발견을 주간 고객 접점과 작은 연구 활동으로 정의, 이를 통해 원하는 제품 결과를 추구
- 매주 고객과의 접점은 제품 결정이 고객에게 계속해서 적합하도록 하는데 중요
- 제품 트리오와 크로스 기능적 접근법
- 제품 관리자,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성된 제품 트리오가 직접 고객과 상호작용해야 한다고 강조
- 이 크로스 기능적 접근법은 의사결정의 속도와 질 사이에서 균형
-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의 연결
- 기회는 고객의 미충족 요구, 고통점 및 욕구를 의미
-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선별하여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합치
- 넷플릭스 예시를 통해 구독자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미충족 요구와 고통점을 탐색하는 방법 설명
- 산업계의 변화와 고객 인터뷰의 중요성
- 대부분의 회사들이 아직 결과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지만, 점차 그 방향으로 이동
- 지속적인 고객 인터뷰를 통해 미충족 요구, 고통점 및 욕구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
- 제품 팀이 매주 할 수 있는 두 가지 소규모 연구 활동을 소개
- 고객 인터뷰에서 실제 행동 이해하기
- 직접적인 질문보다는 과거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수집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답변 획득
-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얻은 정보로부터 미충족 요구, 고통점 및 욕구를 파악하여 기회 영역을 매핑
- 다양한 해결책을 비교하고 대조함으로써 최선의 해결책을 선택하는 전략적 결정 가능
- 여러 해결책 탐색과 평가
- 여러 아이디어에 대한 비교와 대조를 통해 각 옵션의 장단점을 파악
- 넷플릭스 예시로 여러 해결책(라이브 스포츠 시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들 간의 비교 분석 방법 설명
- 아이디어에 대한 근거 없는 가정보다는 그 아래 깔린 전제들을 검증하는 것이 중요
- 스토리 맵을 활용한 아이디어 검증
- 스토리 맵을 사용하여 고객이 제품에서 가치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를 시각화
- 각 단계에서 고객이 행동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식별하고 검증
- 스포츠 중계 서비스 예시를 들어 스토리 맵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설명
- 가정 검증 방법
- 프로토타입과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디어의 가정들을 신속하게 검증
- 이미 보유한 데이터와 행동 분석 등을 활용하여 고객의 기대 행동 여부를 파악
- 연구 스파이크를 통해 기술적 실행 가능성에 대한 가정들도 검증 가능
- 지속 가능한 발견 팀 정의 및 실천 방법
- 지속 가능한 발견 팀은 목표를 설정하고 매주 인터뷰를 진행하여 미충족된 요구사항과 문제점들을 발견
- 기회 영역을 매핑하여 목표 달성 방법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타깃 기회를 선택하여 솔루션 세트와 함께 작업
- 솔루션의 기본 가정들을 테스트함으로써 어떤 아이디어가 작동할 가능성이 있는지 빠르게 평가 가능
- 스탠포드 세미나 - 지속적인 발견의 의미와 이유, Teresa Torres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1.️ HCI 전공으로 활동한 과거와 현재의 충분한 경험을 공유
- 대학 재학 시, Human-Computer Interaction에 집중하며, 현재는 제품 발견 코치로 팀들을 이끌어 소비자 중심적인 결정에 도움
- 산업에서는 제품 발견과 제품 생산 구분이 중요, 소비자를 포함한 지속적인 관점이 강조
-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일반적으로 디자인을 수행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제품 제작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이 발견 프로세스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
- 2.️ 고객과 주간 연구 활동: 지속적인 발견
- Continuous Discovery는 제품을 개발하는 팀이 매주 고객과 소통하고 작은 연구 활동을 통해 원하는 제품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것
- 고객과 매주 상호작용하며 당초의 질문에 빠른 답변을 얻기 위한 연구 활동 수행
- 이는 비즈니스의 요구에 따라 매주 진행, 특정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연구 활용
- 고객과의 연속적 상호작용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 전략적인 결정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결정 또한 고객의 의견이 필요
-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여 고객 피드백 부족이 가져다오는 문제 지적
-
- 제품 개발자의 편견에 대한 이해와 극복
- 제품 개발자로 일하다보면 제품에 대해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 '지식의 저주'에 시달리게 됨
- 고객의 관점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결정을 내리면, 제품이 고객에게는 명확하지만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
- 이런 편견을 극복하는 방법은 고객과 더 자주 소통하고, 우리의 제품 이해와 고객의 제품 이해 사이의 간극을 인식하는 것
- 제품 개발팀이 직접 고객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제품 트리오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처를 구축 필요
- 4.️ 고객과 조직 간 의사소통의 중요성 및 제품 트리오의 역할
- 기업 내에서 고객이 팀과 의사소통할 때 중요한 것은 고객 의견이 제품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에게 전달될 때 왜곡되는 현상이 발생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 개발팀은 직접 고객과 상호작용하여 메시지 왜곡을 방지, 기술 가능성과 고객 요구를 조화롭게 결합, 더 나은 제품 제작
- 제품 트리오 개념은 결정을 내리는 팀으로 곧 이끌기 위해 교차 기능적 역할을 적절하게 조합하는 것을 중심에 둠
- 고객 가치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 또한 고려하여 제품을 개발, 이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일해야 함
-
- 고객가치와 비즈니스가치의 조화
-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권한을 얻는 과정을 거치면서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어떻게 조화시킬지에 대해 이야기
- 프로덕트팀에게 특정 기능을 구축해야 한다고 얘기하던 전문가가 아닌, 어떤 영향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 상의하고 그 결과를 측정하는 관점으로 변화
- Netflix가 구독자 유지를 높이는 것을 비즈니스 결과로 설정하고 그에 맞게 제품팀에 지시하는 방식을 소개하면서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집중
- 6.️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의 조합
- 기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고객 중심 사고와 기회 발굴에 집중, 적합한 기회는 고객의 미충족 요구, 고통 포인트, 욕구를 이용
-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고객 가치를 정렬, 출력물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해결책 발견
- 제품 팀이 수행하는 두 가지 작은 연구 활동은 기회 발견과 올바른 해결책 발견을 도움
- 회사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결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많은 문화 변화, 제품 팀과 리더들 간의 상호 교섭 발생
- 7.️ Snagajob: 시급 직업 사람들을 위한 혜택과 전략
- Snagajob은 레스토랑 및 소매업 종사자들을 돕는 시급 직업 게시판
- 이들은 일정 인구의 소수에게만 보이는 $20 Amazon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여 주요한 인센티브 제시
- 고객과의 인터뷰를 자동화하여 소프트웨어에 연동시킴으로써 시간 절약
- 소비자들의 특정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회 영역을 도출하며 더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 획득
-
- 범주 및 선정 과정의 중요성, 아이디어 구체화에 대한 인식의 함정
- 과거 고객과의 대화에 과도하게 반응하며 마지막 고객의 의견에 따라 제품을 개발하는 일이 다수
- 대신 모든 요구사항, 고객의 고통 포인트, 그리고 욕망을 한 곳에 모아두면 우선순위를 더 잘 파악 가능
- 전략적인 결정을 하고자 할 때는 먼저 타겟 기회를 선정해야 하며,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방법 탐색 필요
- 아이디어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은 '확증편향'을 야기, 이로 인해 좋은 피드백을 얻기 어려워짐
-
- 비교 대조를 통한 객관성 강조
- 이케아 효과에 대한 질문과 관련된 내용
- 비교 대조를 통해 뇌를 속여 각 옵션의 장단점을 파악, 제품 세계에서 이를 종종 잊어버린다는 점 강조
- 불필요한 투자를 피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방어하는 '에스컬레이션 효과'와 비교 대조를 통해 객관성을 유지하는 중요성 강조
- 비교 대조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과 '에스컬레이션 효과'로 인한 객관성 상실을 설명, 이를 알기 쉽게 시각적으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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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고객들의 요구에 대한 대안적 해결책 제시
- 넷플릭스 고객들이 '실시간 스포츠 시청을 원한다'는 요구에 세 가지 해결책 제시: TV 채널 파트너십 구축, 스포츠 리그와 협력, FuboTV와의 파트너십
- 다양한 해결책 비교를 위해 가정에 기반한 가정을 테스트하는 중요성 강조
- 제품 분야에서 5가지 범주에서의 가정: 원하는 가정, 실현 가능한 가정, 실현 가능성 가정, 사용 가능성 가정, 윤리적 가정 소개
- 이 가정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잠재적 윤리적 문제 평가. 고객의 니즈와 제품 가치 창출을 위해 스토리 맵 활용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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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중계 서비스 고객 경험에 대한 가정을 테스트
- 넷플릭스를 선택하려면 NBC 채널 정보 인식, 스포츠 시청 목적, 서비스 찾을 수 있어야 함
- 스포츠 중계 기간에 서비스 이용 가능, 채널 정보 알아야 하며, 경제적으로 체계 구축 필요
- 하키 경기 스트리밍 난이도는 * 미비한 점은 다른 서비스와 달리 * 시청 경험이 중요하고 새로운 콘텐츠 시 시각 정확화로 중요한 가정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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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팀에 대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 성격의 비즈니스집필에 관한 내용
- 제품 관리자,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어떤 경험을 할지 알고 싶다면, 'Continuous Discovery Habits' 책 추천
- 신제품 출시를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을 유치해야 한다면, 시작단계의 스타트업이라면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조언
- 신제품 출시 전에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고려해본 것은 고객들이 모이는 곳을 찾거나 광고를 통해 유도
- 포드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다음 고객을 찾아내어 첫 번째 대화를 시작하는 전략
- 조그만 예산으로도 많은 진전 가능, 주요 앱 플랫폼들이 소비자 유치를 위해 광고를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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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십에서 발견습관을 구현하는 방법
- 인턴십에 발견습관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 산업이 이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일부 팀이 이미 이런 방식으로 작업 중
- 조직이 이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개인이 이 습관을 채택할 수 있는 방법 소개. 작은 변화로 습관을 채택하라고 장려
-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하고, 비용 효율성을 무시하는 문제 지적. 비즈니스적으로 실행가능한 제품을 발견하는 중요성 강조
- 1.️ HCI 전공으로 활동한 과거와 현재의 충분한 경험을 공유
- VidiGo Stanford Seminar - The What & Why of Continuous Di
- Stanford Seminar - The What & Why of Continuous Discovery, Teresa Torres - YouTube
- 13화 성공한 서비스 뒤에는 가치 사다리가 있다?
- AI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 AI 네이티브 제품 프라이싱 하는 방법 | Disquiet*
- 사용자 이해와 가치 창출을 위한 도전
- 가치 제안 (Value Propostion) 연습하기 value prop statement, Steve Blank xyz framework
- Yeon Seung Hong on LinkedIn: 1. 문제 진단과 프레임워크 - 모든 캠페인의 시작
- 'PC지원 종료' 무신사 사례로 본 모바일 VS PC 흥미로운 통계 모음 | Disquiet*
- 프로덕트 성장 전략 1: 타깃 오디언스 정의의 흔한 오류 | 매쉬업벤처스
- 제품 개발 시 자주 하는 실수와 타겟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법 이야기
- 뛰어난 제품 기능보다 중요한 것은 타겟 고객이 원하는 가치 제공
- 타겟을 이해하는 것이 성공적인 제품 개발에 필수적이라고 주장
- 타겟을 구체적으로 정의하지 않고 기능을 우선시하는 것이 프로덕트 개발에서 흔히 하는 실수
- 타겟을 이해하기 위해 장기적인 사고와 인지적 공감을 갖는 것이 중요,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좋음
- 넷플릭스 게임의 두 번째 시즌: 도전, 변화, 그리고 앞으로의 길 | GeekNews
- 앤드류 응이 제안하는 AI 제품 개발 방식
-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장점 < 잘못된 편향의 리스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함
- 나는 잘 이해가 안 감. 모호하고 넓은 아이디어가 어떤 면에서 더 좋은 걸까?
-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본 '더 인플루언서'
- 이걸 진짜 만든다고요? 세상에 없던 게임, 샐러드게임 | 1편. BX | 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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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itchhiker’s guide to product management
- Product Management Top 10 Articles for the Past Year (v.2017)
- Product Management for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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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이 꼭 알아야 할 지표와 KPIs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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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GPT를 PM의 '어시스턴트'로 만드는 법 | 요즘IT
- Pre-mortem으로 비즈니스 가설을 사전에 검증한다
- 프로젝트 주인들의 소리없는 전쟁(Feat.AI)
- 3 core responsibilities of Product Management (Google PM) - YouTube
- 제품 관리의 핵심 책임은 전략, 실행, 그리고 관계 관리
- 제품 관리자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제품 비전을 설정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관리하여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출시
- Google PM이 설명하는 PM의 책임
- strategy
- 매우 모호한 아이디어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문제 정의하여 궁극적으로 솔루션으로 만드는 것을 포함
- 고객과의 소통: 고객의 페인 포인트을 이해하고 피드백을 수집
- 사용자 페르소나 생성: 이상적인 고객을 정의하여 제품 개발에 활용
- 영감을 주는 비전 수립: 경력이 쌓이면서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 execution
- PM의 역할은 백로그의 기능 요청, 버그, 그리고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데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어떻게 우선 순위화할지 논의를 이끌어 가는 것
- 요구사항 우선순위 지정: 백로그 관리와 팀 간 협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우선순위 결정
- 명확한 문서 작성: PRD를 통해 팀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 AB 테스트 실행: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테스트
- 롤아웃 관리: 지역별 출시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팀과 협력
- relationship management
- PM은 팀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 필요. 이는 엔지니어링, UX, 제품 마케팅, 법률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 포함
- 팀 내 관계 구축: 엔지니어링, UX, 마케팅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강력한 관계 형성
- 고객과의 상호작용: 고객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제품 로드맵 공유
- 긍정적인 태도 유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의 사기를 높이는 문화 수립
- 리더십과의 소통: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구하고 승인 획득
- strategy
- VidiGo 3 core responsibilities of Product Management (Goo
- 제품 관리(Google PM)의 3가지 핵심 책임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Ask Teresa: My Leaders Still Want Roadmaps with Timelines—What Should I Do? - Product Talk
- The article discusses the challenges of creating date-based roadmaps for product teams and suggests alternative approaches
- It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meeting stakeholders' needs while introducing opportunities and outcomes
- The author recommends using a "Now Next Later" roadmap format and starting small to make changes that stakeholders can agree with
- The article also highlights the need to communicate the product team's vision and process to stakeholders and customers
- 제품 로드맵에서 일정 중심 접근 피하기
- Teresa Torres는 제품 로드맵에서 일정 중심 접근 방식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
- 비현실적인 기대, 로드맵의 구식화, 그리고 잘못된 의사소통을 초래 가능
- 대신, 기회, 결과 및 진행 상황에 초점을 맞춘 로드맵 제안, 작은 변화를 통해 이해 관계자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Teresa Torres가 일정 기반으로 로드맵을 요구하는 상황에 대한 대응을 작성한 글
- 많은 팀들, 예를 들어 영업팀과 마케팅팀은 특정 날짜까지 $X의 예약을 달성하거나 Y개의 리드를 생성하는 것과 같은 시간에 구속된 목표 존재
- 제품 팀도 분기 단위로 outcome을 기반으로 목표 설정 가능
- 하지만 때때로 기업에서 이를 지나치게 강요하는 경우 존재
- 제품 팀에게 특정 날짜까지 특정 기능을 제공하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대표적
- 이는 영업 사원에게 특정 날짜에 특정 거래를 성사시키라고 요구하는 것과 동일
- 또는 마케팅 팀에게 특정 캠페인에서 정해진 수의 리드를 확보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동일
- 일정 기반 로드맵의 단점
- 비현실적인 기대
- 대부분의 팀은 로드맵에 표시된 날짜에 기능을 출시하지 못함
- 로드맵은 확실한 계획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혼란 초래
- 비현실적인 기대를 설정하고, 이를 지키지 못할 때 신뢰를 파괴
- 로드맵의 out of date
-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문서가 곧바로 out of date 됨
- 많은 팀에게 로드맵 작성은 고객이나 사용자를 우선하기보다 이해관계자가 자신의 이익을 주장하는 정치적 게임에 불과
- 잘 되봐야 시간 낭비이고, 최악은 잘못된 기대를 설정하여 제품 팀이 항상 계획대로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것을 방어해야 하는 상황 초래
- 우리가 미래에 할 일을 나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함
- 로드맵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일정을 정하는 방식이 문제임.
- 비현실적인 기대
- 이해 관계자에게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다음, 더 나아가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 알리는데 도움이 되는 유형이 있음
- Janna Bastow의 Now Next Later 로드맵 참고
- 이 로드맵은 정확히 언제 무엇을 개발할 것인지 과도하게 약속하지 않으면서 필수적인 정보 전달
- 이념 전쟁을 벌이지 않기
-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이념 전쟁을 벌이지 말라
- 우리가 옳다고 사람들을 설득하려 할 때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함
- 대신, 이해관계자가 동의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찾아야 함
- 이해관계자가 날짜 기반 로드맵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개발 완료일과 예측 가능한 작업에 대한 이념적 전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함
- 작은 변화로 시작하고 반복하기
- 일단 이념적 전쟁 벌이지 말고, 이해관계자가 동의할 수 있는 작은 변화로 시작하기
- 기능 기반 로드맵으로 우선 시작하여... 기회(opportunities), outcome을 중심으로 소통하도록 시도함
- 솔루션을 변경해야할 때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계속하여 기회(opportunities), outcome 강조
- Ellen Juhlin 사례: 우선 로드맵 스프레드시트에 outcome 추가
- 리더십은 output 목록(기능)에 익숙했지만, Ellen은 각 output을 고객 확보나 참여도 증가와 같은 outcome에 연결하기 시작
- 이를 통해 제품 팀은 우선 순위 대화에 outcome을 도입 가능
- 비전과 프로세스로 소통하기
- 이해관계자와 기능 리스트 기준으로 소통하기 보다, 비전과 프로세스 중심으로 협업해야 함
- goal을 중심으로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팀이 얼마나 진전을 이루었는지
-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런 대화를 나누어야 함
- 어떤 기능이 언제 나올지 고객이 항상 알아야할까?
- 대부분 팀은 고객에게 출시된 기능, 시점에 대해서 지나치게 많이 알리려고 함
- 고객에게 다음 릴리즈에 무엇이 나올지 알리되, 먼 미래(분기, 반기)에 대한 기대는 설정하지 말아야 함
- 대부분 고객은 신경 쓰지 않으며, 잘못된 기대로 인한 단점이 더 많음
- Why I Invented the Now-Next-Later Roadmap | ProdPad
- The Now-Next-Later roadmap is a product management tool that organizes work into three time horizons: immediate, short-term, and long-term
- It focuses on discovery, flexibility, and business objectives, making it a better choice than timeline roadmaps
- The roadmap has three columns: Now, Next, and Later, each with varying levels of certainty and detail
- The roadmap is used by prioritizing problems, defining product initiatives, and tying them back to business objectives
- It can be used with any methodology and avoids pitfalls such as endlessly shifting deadlines, low team morale, and becoming a feature factory
- 업무용 툴, 내 동료가 정말 만족했나요?
- IT업계에서 기획자와 PM, PO에 대한 정의는 여전히 모호
-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PRD | 요즘IT
- 학습과 성장 컨퍼런스 2024의 연사진 소개
- 권준호+-+어딜가나+PRD를+얘기하는+사람+-+학습과+성장+컨퍼런스+2024.pdf
- PO가 어떻게 일하냐고요?아니 PO가 뭐냐고요? 요기요 프로덕트 오너의 출근 브이로그ㅣ출근로그 - YouTube
- 나는 1년간 이렇게 일했다 — 요기요 PO 이야기. 근데 이제 Agile과 Cross functional team… | by Seongkyun Chae | Delivery Tech Korea — 요기요기술 블로그 | Medium
- 나는 PO가 되어 있을거라고 했다.. 우리의 사용자가 두 번째 커피숍을 들어가지 않고는 못 베길 이유를… | by Jinhee Han | YOGIYO Tech Blog— 요기요 기술 블로그
- 김병호의 브런치
- 쫄래쫄래의 브런치
- Product Coalition
- Silicon Valley Product Group || Silicon Valley Product Group
- 프로덕트 매니저의 질문 프로덕트 매니저의 미래는 어떨까요?
- 얼떨결에 프로덕트 오너
- 요기요 PO는 어떻게 일하나요?. “면접관이 전하는 요기요 PO가 일하는 방식” | by Sunyoung Go | Aug, 2022 | YOGIYO Tech Blog— 요기요 기술 블로그
- PO린이를 위한, 프로덕트 오너 '필수 역량'
- AGILE > Product Owner · Present
-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 product owner vs. a product manager?
- PM(프로덕트 매니저)와 PO(프로덕트 오너)의 차이? 헷갈리지 않도록 딱 정리해 드립니다 1
- PM(프로덕트 매니저)와 PO(프로덕트 오너)의 차이? 헷갈리지 않도록 딱 정리해 드립니다 2
- 3 Types of Product Managers: Builders, Tuners, Innovators | Sachin Rekhi
- 쏘카 PM의 차량 예약 퍼널 단계 개선기(feat. AB TEST) - SOCAR Tech Blog
- 쏘카 PM(Product Manager)은 어떻게 성장하나요? - SOCAR Tech Blog
- Practical Ways to Earn Respect as a Product Manager - Department of Product
- What do I do as a Product Manager? - YouTube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스타트업의 프로덕트 매니저(PM) 직무 뜯어보기 | ㅍㅍㅅㅅ
- 디자인 전공 출신 신입, 백엔드 PM 으로 살아남기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
- 프로덕트 매니저와 일하는 법 (한글 번역) |.. : 네이버블로그
- "맨땅에 헤딩이 습관" 유쾌한 능력자 김동환 쿠팡PO 인터뷰 | 요즘IT
- 개발자와 일하는 법 (한글 번역) | How .. : 네이버블로그
- 우당탕탕 PO 성장 패키지. 글. 박효진(Andy) / Product Owner | by Andy Park | Aug, 2023 | 여기어때 기술블로그
- Product Manager 직무에 대한 고찰. Backlog Manager 와의 차별점 | by DelightRoom | DelightRoom | Aug, 2023 | Medium
- 현실 타협은 후퇴다! 안 되는 일을 되게 만드는 PM이란?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
- 브라이언 체스키가 Airbnb에서 PM을 없애버린 이유 | Disquiet*
- airbnb의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는 디자이너 출신 경영인인데 디자이너로서 회사를 운영하는 게 꿈이었지만 당시 회사는 그렇지 않았고 코로나로 매출도 급감해서 회사도 위기
- 그래서 PM 역할을 없애고 PM과 마케터를 합쳐서 프로덕트 마케터로 만들고 디자이너가 PM처럼 제품 제품에 참여할 수 있게 권한을 강화해서 각 제품을 만들도록 변경
- 그 결과 코로나로 위기라던 airbnb의 수익이 크게 높아져서 손익분기점에까지 도달
- 에어비앤비가 나쁜 PM을 없애고, 좋은 PM을 만든 7가지 원칙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PM스터디 그것이 알고싶다. 오늘의 PM, 내일의 서비스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
- 프러덕 감을 테스트하기 위한 인터뷰 질문리스트
- Split PM 모델이 필요할까?
- PM 역할과 관련한 세 가지 안티 패턴
- 프로덕트 매니저의 비극적인 운명
- PM학 개론 (12) 대기업과 스타트업 PM은 어떻게 다른가 : 네이버 블로그
- 실리콘밸리 수백명의 PM들의 성장을 두 배 이끈 조언 | Meta Mick Johnson (1/2) - YouTube
- 제 2개 회사는 잘 안됐습니다. 그러나 이걸 배웠죠 | Meta Mick Johnson (2/2) - YouTube
- 좋은 기획자의 덕목이란 뭘까?
- Heartcomplex -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 PO)에게 필요한 것
- 한국에서의 product manager란 무엇인가
- PM의 숨은 힘 - 조직의 전략적 사고와 혁신을 이끌다
- Good PM vs Great PM: Be the MVP (Most Valuable PM)
- AI 시대의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필요한 스킬
- PM의 역량 강화를 방해하는 10가지 장벽
- Google PM이 설명하는 PM의 책임
- Am I being exploited as a PM?
- comment에서
-
- PM is a generalist job role in the junior years
-
- Anything remotely related to the product is in a PMs scope of work
-
- In an organisation, no matter the title, no matter the level, you have to do what your boss asks you to do within reason
-
- comment에서
- Am I being exploited as a PM?
- Myth 1️⃣
- PM is NOT some entitled position and it definitely is NOT the CEO of the product.
- Don't get into PM with the expectations that you will have to just give orders and people will be at your service.
- Myth 2️⃣
- As a PM, you have to get the work done from others which is the most difficult part.
- For that, you may need to do a lot of things which you may not want. So, be prepared for it.
- Myth 3️⃣
- In reality, no work is low-level or high-level. It's a work and it has a larger objective. Focus on the objective.
- You may or may not like it is a different thing altogether. If you don't like it, that's your problem.
- You will realize this as you gain more experience.
- Myth 4️⃣
- The engineering and design team usually don't report to PM. So, if you think you will just tell them and they will do, sorry but you are wrong.
- You will have to learn to convince without authority.
- Myth 5️⃣
- Product Management is not just about launching new products and features.
- It's about tracking them, understanding competitors & industry, planning marketing & growth initiatives, and many more things.
- Myth 1️⃣
- PM, PO가 개발자를 설득할 때 참고하면 좋은 것들
-
- 의미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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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소스 산정은 개발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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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라인을 맞출 수 없다면 스펙을 조정하거나, 기존에 요청한 다른 업무를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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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구현되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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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통해 조율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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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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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 후,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공유한다. (지표변화, 사용자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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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자, PM, PO는 어떻게 다를까? 공감하는 면도 있고 아닌 면도 있음
- 네 명의 기획자, 누구에게 어떤 업무를 맡기는가
- 5 Technical Skills Product Managers Should Have
- 좋은PM은 '허세 지표/메트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PM은 개발에 대해 얼마나 알아야 하나?
- PM Playbook 다양한 project management 관련 link들
- Dependency가 많은 프로젝트의 스케줄 관리 방법 critical path
- PM이 ‘기술 부채’ 감소에 기여하는 방법
- 이슈 트리(Issue Tree)를 그려야 하는 이유
- PM이 새로운 팀에 처음 한달동안 해야할 일
- PM이 가져야 할 매우 효과적인 습관 어떻게 보면 leadership에도 연결되는 부분
- 스타트업PM 이직일기 차별화된 PM의 5가지 프로젝트 기획법 -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 방망이 깎던 노인처럼 문서 작성하기
- Project Manager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브런치북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어 봅시다
- How To Transition From Being A Programmer to Project Manager Position | HackerNoon
- What are non-functional requirements (NFRs) | Planio
- 회사를 떠나며, 매니지먼트에 대한 회고
- Project Managers vs. Program Manager vs. Product Managers
- Project Manager: Responsible for planning, executing, and closing projects
- WHAT
- Develops project plans and ensures project objectives are met
- Manages project teams and resources
- Tracks project performance and timelines
- Addresses risks and issues throughout the project lifecycle
- HOW
- By applying project management methodologies (like Agile, Waterfall, etc.)
- Coordinating with stakeholders
- Regularly reporting on project status
- WHY
- To ensure that individual projects are completed on time, within budget, and to the agreed quality standards
- MAIN KPIS
- On-Time Project Delivery
- Budget Adherence
- Quality of Deliverables
- Stakeholder Satisfaction
- WHAT
- Program Manager: Oversees and coordinates a group of related projects (program)
- WHAT
- Aligns program objectives with business goals
- Manages interdependencies and resources across projects
- Implements program strategy and monitors progress
- HOW
- By providing governance and structure to the program
- Managing risks and changes at a program level
- Facilitating communication between project teams and stakeholders
- WHY
- To achieve strategic objectives by managing related projects in a coordinated way, optimizing resources and benefits
- MAIN KPIS
- Strategic Alignment
- Benefits Realization
- Program Milestones
- Resource Optimization
- WHAT
- Product Manager: Owns the strategy, roadmap, and feature definition of a product or product line
- WHAT
- Identifies customer needs and the larger business objectives
- Curates the product roadmap
- Works cross-functionally to manage product development
- Defines product vision and works closely with engineering, sales, marketing, and support
- HOW
- By incorporating feedback from customers and other stakeholders
- Prioritizing features and functionality of the product
- Defining release requirements and working with marketing for product launches
- WHY
- To ensure that the product supports the company's overall strategy and goals
- MAIN KPIS
- User Engagement
- Market Share
- Customer Satisfaction
- Revenue and Profitability Metrics
- WHAT
- Project Manager: Responsible for planning, executing, and closing projects
- Mark Cuban’s advice for his younger self: 'Be a salesperson’
- B2B SaaS 가격책정 하는 법 | GeekNews
- B2B 영업인력
- B2B와 B2C 영업
- B2B SaaS 영업의 시스템화
- 스타트업 세일즈 바이블 B2B 영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 SaaS 영업사원을 존중하세요
- B2B 플랫폼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 Ep.39 B2B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하는 방법 - 세콰이아 캐피탈 강연 - YouTube
- (1) Jinhwan Kim - 3년 전에 썼던 "스타트업이 영업을 간과하는 이유와 그 대안"이 작게나마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 Facebook
- 뉴스레터 #10: 스타트업에서 처음으로 세일즈 팀을 만들 때 주의할 점
- SaaS가 알아서 팔리는 거라면, 영업은 왜 필요한데?
- 수민님이 Day 1부터 매출을 만들면서 SaaS 개발을 시작한 방법 | Disquiet*
- Predictable Revenue 요약: 세일즈포스는 어떻게 처음 1,000억을 벌었을까?
- '이거 마시면 깃허브 쓰는 거다?' GitHub의 맥주 플러팅🍺 Github이 초기에 사람을 모으기 위해 했던 활동들
- 거절은 새로운 시작
- 받는 만큼 일한다는 건 틀린 말입니다.. 영업 초보자를 위한 10계명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키맨을 찾아야 합니다.. 시니어 영업사원을 위한 10계명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왜 세일즈의 의견은 무시되는 것일까?
- 세일즈의 의견이 제품개발에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그것이 실제로 받아들여질 만한 이야기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
- 정말로 해결하고 싶다면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 가운데 누가 이러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찾고 다가서야
- What I learned from tracking 443 SaaS pricing pages
- Your Startup's Pitch Needs Only These 10 Slides
- 모든 창업자에게 자극이 될 Deel의 피치덱 | Disquiet*
- 13일만에 투자받은 Airbyte의 IR덱 | GeekNews
- 피치 덱 IR은 콩글리시, deck 혹은 pitch deck이 맞음. 숫자가 중요
- 피치 덱 분석
- VC가 꼽은 가장 훌륭한 IR 장표 7가지 (번역본 포함)
- 글로벌 스타트업 훌륭한 IR 장표로 Airbnb, Uber, Buffer, Facebook, Front Mattermark, Dwolla 선택. 당시의 IR 장표에 대한 링크도 존재
- 도어대시(DoorDash) 10년 전 데모데이 발표 영상 (2013년, YC demoday) - YouTube pitch deck
- (주)스니커즈 오픈피칭 | 앤틀러코리아 1기 데모데이 - YouTube
- 100억원 펀딩 성공한 시리즈A 발표자료, IR프리젠테이션의 정석, 프론트닷컴 피치덱 - YouTube
- 📖 VC심사역의 입장에서 살펴본, 스타트업 IR 피치덱
- 최인철 - ⏱️ 심사역의 IR덱 검토 시간은 얼마일까? 1/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나오더라. 평균 “3분... | Facebook
- 투자자들이 통상 IR덱 스크리닝에 ‘긴 시간’을 쓰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그들의 시각으로 자료 작성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
- 예컨데 200여개의 성공적 피치덱을 분석해보니, 공통된 순서가 있었다.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간단한 예는, 투자자에게 익숙한 이 순서를 지키려는 노력 아닐까?
- 투자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섹션은 뭘까? 답은 Financial, Team, Competition
- 답은 상대편의 시각, 고객이건 투자자건 + 핵심 부분은 자유롭고 창의적으로/그 외의 부분은 routine하게 널리 쓰이는 형식에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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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s aren't your friends
- 주종익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래 교수, Author at 벤처스퀘어
-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여행 티켓
- LinkedIn Kyum Kim 페이지: Korea to Global by Kyum Kim | 댓글 14
- 스타트업 비즈니스 개발
- 스타트업 스토리텔링 – Chang Kim's Homepage
- How to Build a Startup | Udacity Free 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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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Product Thinking is so Hard (and what you can do about it) - YouTube MVP
- The MVP is dead, long life to the MAP. (Minimum Awesome Product) | by Carlos Beneyto | The Startup |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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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가 스케일이 생기면, 항상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소프트웨어는 스케일해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지만, 사람은 그게 안 되기 때문이다.
- 내가 요즘 항상 이야기하고 고민하는 부분
- 우리가 놓친 스케일업 성공 비결 | 전략 | 매거진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HBR
- 무공식
- 한 눈 팔기와 집요함
- 장난감, 취미, 그리고 사업
- 과소평가, 과대평가 –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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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계에 있으면서 느낀 50가지
- 스타트업, 서비스 개발자가 되자
- 스타트업 3년 사용기
- (30) 스타트업 시대의 끝, 프로젝트의 시대의 등장
- 스타트업 필독서 "서비스 디자인 씽킹"
- 5년만에 7배 성장한 글로벌 테크IPO 2018 Top tech IPO 10개; 중국 5, 미국 3, 스웨덴(Spotify), 네덜란드(Adyen)
- 우버 S-1 구경하기
- 소프트뱅크는 이제 AI트래픽으로 성장한다!
- 손정의의 소프트뱅크그룹 결산설명회(2019.03). 투자하는 여러 회사를 업체 종류별로 나눠서 보여주는 부분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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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 데모데이 2019(1)
- YC 데모데이 2019(2)
- 한국의 스타트업 지도
- 글로벌 유니콘 지도
- Glimpse 2019.09 – 이 달의 급부상 서비스 & 키워드
- Glimpse 2019.10 – 이 달의 급부상 서비스 & 키워드
- 스타트업이 문제를 마주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 Netflix의 The Canada Principle
- 영화 〈머니볼〉을 통해 본 본질을 사고하는 법 3가지 | ㅍㅍㅅㅅ 정확한 문제 설정, 통제 가능한 옵션, 선택과 집중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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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업이 망한 진짜 이유 — 업플라이 #Upfly
- Startup Essentials 우아한형제들, 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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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t Economics — 성장을 드라이브하는 기준 — How I invest (3) - 허진호 (Jin Ho Hur) -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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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억 원짜리 사업을 만드는 길 (The Road to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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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성과 스타트업 (번역) – 이바닥늬우스
-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197p PDF | GeekNews
- 당신의 회사는 왜 투자받지 못했는가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스타트업 투자유지 전략.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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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의 첫 이사회 보고용 PPT 템플릿 | GeekNews
- 브런치북 스타트업, 그리고 개발이야기
- 스타트업, 왜 실패하는가? | 리더십 | 매거진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HBR
- HR인사이트 리뷰로 보는 망해가는 스타트업의 특징 < 벤처 < Industry < 기사본문 - 포춘코리아(FORTU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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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up Concepts - A Junior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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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랩 스타트업 투자 재무적 Log 1 (Found ~ Angel) - Hyung Joo
- 인프랩 스타트업 투자 재무적 Log 2 (Angel ~ Seed) - Hyung Joo
- 인프랩 스타트업 투자 재무적 Log 3 (팀빌딩 + 서비스 리뉴얼) - Hyung Joo
- 인프랩 스타트업 투자 재무적 Log 4 (Series A) - Hyung Joo
- 인프랩 스타트업 투자 재무적 Log 5 (구주매각, 팀빌딩) - Hyung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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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했을때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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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VC인 Benchmark Capital의 운영 철학을 살펴본 글
- Benchmark Capital은 One team으로 운영되며 모두가 똑같은 파트너 자격으로 동등하게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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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적인 CFO의 5가지 조건
- THE COMPLETE GUIDE TO BOOTSTRAPPING YOUR STARTUP From 0 to 10M Users with $0 Funding
- 토스 이승건 대표 "우리는 실패율 95%짜리 조직"
- 토스 이승건 대표 스타트업의 성장에 대한 정의
- 넥스트 라이즈 2022, 토스-이승건 대표님 강연 | Disquiet* fail fast
- 일반창업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점 : 네이버 블로그
- 김범석 쿠팡 창업자가 이야기하는 스타트업 조직관리법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하나에 집중, 시행착오 회피, 고객 최우선, 직원은 제2의 고객, 실용주의, 실력주의 인사
- 고객이 의지할 만한 조언자인가?, 시장을 대하는 관점이 승패 갈라 | 경영전략 | DBR
- Guy Kawasaki "The Art of the Start" @ TiECon 2006 - YouTube 다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유쾌하게 entrepreneurship에 대해 설명
- 가이 가와사키 - 사업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10가지 팁들 | Guy Kawasaki - Apple's former Chief Evangelist - YouTube
- 토스가 타다를 인수한 진짜 이유를 공개합니다
- 토스가 타다를 왜 인수할까? II
- 토스는 왜 알뜰폰 사업을 시작할까요?
- 회색분자의 SW창작 놀이터 :: '스타트업' 카테고리의 글 목록
- k-startups: List of tech startups in South Korea
- 당신의 혁신 능력을 망가뜨리지 마라 | 자기계발 | 매거진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HBR
- 당신의 혁신 능력을 망가뜨리지 마라
가장 중요한 걸 찾고 나머지는 내버려둬라
이게 가장 어려운 일 아닌가?
- 스타트업계 전설 권도균 "창업자는 철학자가 돼야···모든 것 쓰고 갈 것" - ZDNet korea 드러커는 경영을 규율이라고 했다
- 스타트업 창업가는 왜 번아웃의 늪에 빠지나
- 코딩,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 ㅍㅍㅅㅅ
- Foxes and Hedgehogs | Altos Ventures, 번역글 그냥 '하세요!'
- 센드버드 플립 이야기: 우리가 플립을 하지 않았어도 괜찮았을까? - 2014년 델라웨어 플립 그 이후
- 센드버드 김동신, 이상희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 Disquiet*
-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플립 | ㅍㅍㅅㅅ
- 당근마켓 영국 사업 회고록 (1/N) - by Laurie Hwang
- 당근마켓 영국 사업 회고록 (2/N) - by Laurie Hwang
- 당근마켓 영국 사업 회고록 (3/N) - 런던 출장 Part 1 - by Laurie Hwang
- 영국 사업 회고록 (4/N) - 런던 출장 Part 2. - by Laurie Hwang
- 영국 사업 회고록 (5/N) - 현지 그로스 어디까지 해봤니? - by Laurie Hwang
-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플립’하기 < 기고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K글로벌타임스
-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는, 스타트업의 사내 정치를 활용하는 법 | ㅍㅍㅅㅅ
- 사내정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feat 결정.. : 네이버블로그
- "엿먹어 외치세요"...5조 회사 만든 CEO의 5가지 지혜 - 더밀크 | The Miilk
- 스타트업 조직문화 와, 이러고도 회사가 굴러가요? | 원티드
- Ep.28 입사/이직할 스타트업을 고르는 방법 - 취업편 - YouTube
- 영입제안을 받을 때 스스로에게 할 질문들
- 어떻게 이직할 것인가? | RBBM
- 실패하는 이직
- 경력자를 위한 스타트업 이직 가이드 - Kyuhan Nam Universe
- IT 기업 이직 tip. 프로덕트의 리텐션 체크
- IT 기업 이직 Tip. 카카오, 네이버 출신?
- IT 기업 이직 Tip. 공헌이익 파악하기
- “이직은 가장 잘나갈 때 하는 겁니다” (전 우버 아시아 채용총괄 앤드류 김) - 티타임즈
- The Scoop: Inside Fast’s Rapid Collapse - by Gergely Orosz Advice when joining startups
- 영향력이 커리어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 그로우앤베터
- 창업할 필요 없다, 망하지 않으면서 도전하는 ‘세컨드 펭귄’이 되라: 백패커 CSO 임승현 인터뷰 | ㅍㅍㅅㅅ career second penguin
- A case study in early-stage startup execution - Wave Blog
- 스타트업을 떠나며 알게 된 것들 현실적인 이야기
- JORDAN MECHNER'S 20 TIPS ON MAKING GAMES 제목과는 달리 일반적으로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
- Prototype and test key game elements as early as possible.
- Build the game in incremental steps. Don't make big design documents.
- As you go, continue to strengthen what's strong and cut what's weak.
- Be open to the unexpected. Make the most of serendipity.
- Make sure the player always has a goal (and knows what it is).
- Give players clear, continuous feedback as to whether they're getting closer or further from a goal.
- Sometimes a cheap trick is better than an expensive one.
- The moment when the game first becomes playable is the moment of truth. Don't be surprised if it isn't as much fun as you expected.
- Listen to the voice of criticism — it's always right (but you have to figure out in what way).
- Your original vision is not sacred. It's just a rough draft.
- However much you cut, you'll wish you had cut it sooner.
- Don't be afraid to consider BIG changes.
- Draw inspiration from life and primary sources, not just other games and fiction.
- Develop personal practices that remind you to step back and see the big picture (engage the right side of your brain).
- Work on paper, not just on screens.
- Constraints are your friend. They force you to seek creative and elegant solutions.
- When you discover what the heart of the game is, realign everything to support it.
- Put your ego aside.
- Keep a journal.
- Nobody knows what will succeed.
- 사업에서 속력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 속도가 사업에서 중요한 이유 - 인생지름길
- 혼란하게 진행하기 혼란하더라도 신속한 속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 Startup Trail: The Game Of Startup Survival
- YC advises founders to ‘plan for the worst’ amid market teardown | TechCrunch
- 최악을 대비하세요 – YC (번역) – 이바닥늬우스
- YC가 포트폴리오 대표들에게 보낸 메일 번역 글
-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조언
- 이럴 때는 성장보다는 생존이 목표, 런웨이가 부족하다면 기업가치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펀딩을 받아두는 게 좋음
- 아직 제품-시장 핏을 찾지 못했다면 펀딩은 포기해야 할 수도 있고 1년 이내에 투자유치를 고민하고 있다면 좋은 성장을 보여주고 있더라도 만족할만한 펀딩은 못 받을 수도 있음
- 창업한 지 5년 이내라면 기존의 펀딩이 비정상적이었을 가능성이 커서 돌아보길 권장하고 생존하게 된다면 불황 중에 시장 지배력을 높일 수 있게 될 것
- 최악을 대비하세요 – YC (번역) – 이바닥늬우스
- Why to Start a Startup in a Bad Economy
- 불경기에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 (번역) – 이바닥늬우스
- YC의 폴 그레이엄이 2008년 경기 불황 때 작성한 Why to start a startup in a bad economy 번역 글
- 스타트업의 흥망성쇠는 경기가 아니라 창업자의 역량에 달려 있어서 요식업이라면 경기가 좋아질 때를 기다릴 수도 있지만 테크에서는 그렇지 않음
- 불경기에는 투자자들이 투자를 꺼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
- 다행히도 스타트업은 불황이든 아니든 효율적으로 일하면 됨
- 오히려 불황에는 경쟁이 적어져서 생존할 수 있다면 그 기술을 가질 수 있게 되므로 좋은 문제를 풀려는 좋은 팀이 있다면 지금이 그 타이밍
- 불경기에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 (번역) – 이바닥늬우스
- 39 Moves to Survive (& Thrive) in a Downturn: 2022 Edition
- 39 Moves to Survive (& Thrive) in a Downturn: 2022 Edition 경기 침체에서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한 플레이북
- 회사의 겨울나기를 위한 39가지 Tip | GeekNews
- 전직 유니콘 CFO가 말하는 ‘스타트업 허와 실’ - 매경ECONOMY
- 스타트업 생활 그리고 성장. 대기업 이커머스 회사에서 스타트업 검색 모델러로 이직한지 1년이 넘는… | by Jukyoung LEE | Jun, 2022 | Medium
- '우버전쟁'을 통해 살펴본 스타트업 '허슬'의 3단계
- 농구에도 BQ가 있듯이, 스타트업에도 “스타트업 IQ”가 있는 게 아닐까 | ㅍㅍㅅㅅ 일에 대한 태도
- What we learned in studying the most effective founders
- 우리가 창업자들에게 기대하는 것 (한글 번역).. : 네이버블로그
- 스타트업은 유치원이 아닙니다.. 😊 (무표정하게 키보드 치고 있으면서) | by Kurt Lee | Jun, 2022 | Medium
- 스타트업은 유치원과 비슷합니다
- “스타트업은 용병이 아니라 선교사를 채용하라” (권도균 대표) - YouTube
- 스타트업 CEO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권도균 대표) - YouTube
- 3 Engineering Mistakes That Kill Startups - by Michael Lin
- Y Combinator: The Institute of Innovation | The Generalist
- Y Combinator : 혁신 연구소 | GeekNews
- Paul Graham, Robert Morris, Trevor Blackwell, Jessica Livingston이 만든 Y Combinator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역사 소개
- 초기 Batch 1 프로그램과 두 번째 프로그램을 통해 Y Combinator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설명
- 이후 YC를 단순한 액셀러레이터가 아니라 Full-Stack Product로 정의하고 Pre-idea부터 Pre-IP까지 다루기 위해 Pre-idea, Idea, Inflection, Growth, Evolution별로 지원
- YC는 이 업계에서 이름만으로도 아주 유명하지만 YC가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이해 가능
- Y Combinator : 혁신 연구소 | GeekNews
- Launch YC: The Launchpad for YC Startups | Y Combinator
- Y Combinator가 최근에 투자한 스타트업과 제품 업데이트를 올리는 Launch YC 공개
- YC 내부 플랫폼으로 운영하다가 이번에 공개했고 산업 분야별로 나누어서 볼 수 있음
- 😸 Github - by Ali Abouelatta - First 1000
- 스타트업들의 파티는 끝났나? (최재홍×황성현×차경진×김영덕×윤종영) - 티타임즈
- 회사가 어려울 때 CEO가 해야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 티타임즈
- 스타트업 4년을 마무리 하며
- 본 궤도에 오르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한 요건
- 프리토타입: 실패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pretotype
- The 5 Things That Kill Startups Post Seed Rounds : YC Startup Library | Y Combinator
- 시드 투자 받은 후 망하는 스타트업의 5가지 특징
- 가짜 프로덕트-마켓 핏
- 뭘할 지 몰라서 투자자를 보스처럼 모시게 됨
- 공동창업자들이 싸우는 경우가 많음
- 주변을 카피하면서 평범
- 제품이 아주 느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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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창성‧문지원 부부의 15년 커뮤니티 비즈니스 노하우 - 티타임즈
- 무조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라 문제점을 찾아 최대한 빨리 개선하는 기본
- 진짜 Zero to One 시작부터 Global DNA
- (d·camp x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타트업 창업자 정신건강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 D.CAMP
- '10만 다운' 대박 앱 만들고도 '폐업'..스타트업 망하는 4가지 이유
- 40 questions from Y Combinator to crash-test your startup — molfar.io
- 투자자에게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한 줄로 설명하는 방법
- Doda CEO가 미국 출장을 통해 배운 것 1. USP와 타 서비스 기능 캐치업 사이에서의 균형 2. 한국은 여러 시장 중 하나의 시장일 뿐
- 진짜 전문가들은 '스킨 인 더 게임'을 한다
- 구독과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클래스101. 구독 제품을 만들며 설정한 제품 원칙과 그 원칙에 따라 새로워진 제품을… | by Beige | CLASS101 | Sep, 2022 | Medium
- 300명이 넘는 조직에서 6개월만에 비즈니스 모델 피봇하기. 전사원이 함께 참여한 구독 BM 전환기 | by Beige | CLASS101 | Sep, 2022 | Medium
- 일상 속 앱 서비스로 돈 버는 삶. 일상 속 앱 서비스로 돈 버는 삶 광고 수익화 그리고 구독 수익화 | by DelightRoom | DelightRoom | Nov, 2023 | Medium
-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다섯 가지 조건 (+ 1 추가) : 네이버 블로그
- 야곰 테크캐스트 발표 - 여러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살아남는 방법 - Speaker Deck
- 스타트업 대표분들이 생각했으면 하는것(1/4)팀장선임
- 스타트업 대표분들이 생각했으면 하는것(2/4) 통제범위
- 스타트업 대표분들이 생각했으면 하는것(3/4)권한,성장
- 스생스#001 TIPS에 선정된기업 중 얼마나 많은 기업이 시리즈B를 받을까요? | Disquiet*
- TIPS 창업팀으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성장 분석을 정리한 글
- TIPS를 지원받은 1,600개 기업을 보육 그룹, 정체 그룹, 잠재 그룹, 성장 그룹으로 분류
- 성장 그룹의 회사들은 TIPS 초기 회사들이 많고 약 2.8회, 평균 97억의 투자를 유치
- 분석할 수 있는 1,061개 회사 중에서 38.8%가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성공
- 이 중 32.4%가 시리즈 B
- 이 중 21.2%가 시리즈 C 이상
- 변호사와 심사역이 WeCrashed를 보았다👀
-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 NBA Mania
- 스머프 스타트업의 머리속을 들여다보는 프로들 - YouTube
- 맹목적인 성장의 늪 : 네이버 블로그
- 브런치북 스타트업의 창업자 vs. 경영자
- '한국판 구글'... 수천억 자산가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미친 잠재력 - YouTube
- 시가 총액의 89% 가 증발, 트윌리오와 B2B 스타트업 매출 총이익 관리의 중요성 - Kimchi hill
- Upfront Venture가 전망하는 대규모 시장 침체와 향후 글로벌 VC 전망 - Kimchi hill
- Modern Software Moats - by Nandu Anilal - notes & upside
- 미국의 배달의민족 DoorDash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 한기용 - 스타트업 성장통: 나보다 똑똑한 사람을 뽑고 그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가?
- 스타트업 창업 1년간 배운 11가지 교훈 - wishket
- 미국에서의 창업, 그 3년의 짧은 기록들 | by Taeho Kim | Medium
- 두 회사의 이야기 – part.1(Recomio)
- 두 회사의 이야기 – part.2(한인텔)
- 국산 소프트웨어의 강점
- 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좋은 제품과 회사를 만드는 방법 (Drew Houston -- Dropbox CEO) - YouTube
- 슬랙이 1년만에 1조 가치의 회사가 된 10가지 비결
- 원문은 지워졌고 2015년에 작성된 글
- 7년이 지난 슬랙의 성공을 이미 알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
- Slack을 만들었을 당시에는 업무용 그룹 채팅의 개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시장을 직접 만들어야 했고 제품이 아니라 혁신을 판다고 강조
- 핵심 특징을 완벽하게 만드는 데 집중해서 오히려 사용자는 약점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었고 초기 사용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아서 이를 빠르게 처리하려고 노력하면서 입소문
- Slack의 매직 넘버는 2,000으로 2,000번 이상의 메시지를 보낸 사용자는 계속 사용
- 원문은 지워졌고 2015년에 작성된 글
- We Don’t Sell Saddles Her.. : 네이버블로그 slack
- 무엇이 Tinder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을까?
- Tinder의 성장 과정을 설명한 글로 2015년에 작성된 글을 다시 올린 것이라 2015년 상황을 감안해서 읽기 필요
- match.com의 모회사인 IAC에서 시작되어 일반 스타트업과는 달랐고
- 여성을 유입시켜서 남성을 유입시키고
- 대학 클럽 시스템을 이용해서 입소문을 통해서 성장
- 스와이프와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통해서 데이팅 앱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
- 이후 데이팅 목적 외에도 Tinder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팔 전부 '사람만 보고 투자했습니다' (Ron Conway - SV Angel, Super Angels) - YouTube
- 스타트업이라는 게임을 이기기 위해 필요한 5가지 (How to Win)
- 스타트업 업무원칙 76조
- TaeWoo Kim의 브런치
- 서비스를 론칭하는 9가지 방법
- Beating the Averages
- 스타트업씬에서 업종별 1위 기업은 어디어디일까요?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스타트업 서바이벌 가이드 ① 망하는 스타트업의 특징 4 : 비즈니스 매뉴얼|미매뉴얼
- 스타트업 서바이벌 가이드 ② 망하는 스타트업 대표의 특징 5 : 비즈니스 매뉴얼|미매뉴얼
- 스타트업 서바이벌 가이드 ③ 위기 탈출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것 : 비즈니스 매뉴얼|미매뉴얼
- 스타트업 재무관리
- 초기 스타트업의 실패 경험 - 재무 관리의 중요성
- practice - 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 가이드북
- 죽지 않는 법 (한글 번역) | How Not.. : 네이버블로그
- 스타트업은 곧 성장이다 (한글 번역) | St.. : 네이버블로그
- 스타트업을 하며 겪는 19가지 공통점 (한글 .. : 네이버블로그
- 스타트업 회사의 세 가지 성장 단계 (한글 번.. : 네이버블로그
- The Best Way To Launch Your Startup | Startup School - YouTube
- 유리 투명함
- 스타트업이 받을 수 있는 클라우드, SaaS 혜택
- Trade-Offs in Building a Software Company from Startup to Scale Up • Geeta Schmidt • YOW! 2022 - YouTube
- 샌드버드 오픈 오피스시간에 들은 역발상들
- 에어비엔비를 100배 성장시키며 얻은 교훈 : 네이버 블로그
- 반드시 해야 할 존속 가능성에 대한 질문
- Facebook이 Waze를 거의 인수할 뻔했지만, Google과 함께하게된 실제 이야기 | GeekNews
- 지분을 어떻게 나눌까?
- 스타트업 - 외주
-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 #307: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oinbase
- 일론 머스크 Elon Musk – 조성문의 블로그
- Why being an open startup matters | Cal.com Blog
- cal.com에서 기술적/운영적으로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지표를 공유하는 스타트업을 오픈 스타트업으로 정의하고 이 오픈 스타트업이 왜 중요한지 설명
- https://cal.com/open에서 지표 공개
- 직원의 연봉을 공개하는 것은 질투를 줄이고 인종 및 성평등을 촉진하는 효과
- cal.com도 원격 근무를 하므로 글로벌 급여를 도입할 것인지 현지화된 급여를 도입할 건인지 고민했지만, 글로벌 급여를 도입하기로 결정
- '장사천재 백사장'은 모든 스타트업이 꼭 봐야.. : 네이버블로그 본질, 고객
- 한국 스타트업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2023년 회고: 프로젝트, 퇴사, 창업, 채용, 기술 · 테오 블로그 기술 및 여러가지 이야기가 함께 있지만 핵심은 창업이란 생각에 여기에 위치
- 스타트업 창업자의 고백 - PADO
- R&D로 해외 시장을 진출하는 방법 (feat. Mila x Seoul AI Hub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 사업) – Eagler Lab
- 한 발짝만 앞서기 마치 적정 기술과 비슷한 이야기 overengineering으로 인한 낭비처럼 BM도 너무 앞서나가면 안된다는 말
- Avoid blundering: 80% of a winning strategy
- 스타트업에서의 위험한 버튼들 1. 기획자 (서비스기획, PM, PO 포함) 2. 디자이너 3. 개발자
- VC 리뷰 사이트가 잘 안되는 이유
- 실리콘 밸리의 숨겨진 비밀: 창업자 유동성(Founder Liquidity) | GeekNews
- What Is ZIRP And How Did It Poison Startups? - YouTube
- 이복연 -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실패하지만, 가끔씩은 말도 안되는 엄청난 성공을 만들어낸다. 무너져가던 90년대 후반의... | Facebook
- 군사학 용어에서 흔히 쓰는 표현으로 Two-front war 를 사업부가 경험해야 하는 것
- Two front war는 2개의 서로 떨어진 지역에서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것을 의미
- 여기에서 two front war는 그 중에서도 양쪽에서 전쟁을 벌려야 해서 가운데서 샌드위치가 되는 상황 의미, 양면전쟁
- 가령 세계대전기의 독일이 서쪽으로는 영국과 미국, 동쪽으로는 소련을 상대해야 했던 상황
- 고객 가치를 찾아내고 고객을 설득하는 것도 어려운데
- 그 과정에서 필요한 자원을 가져오기 위해 기업 내부의 경영진이나 투자자를 설득하느라 진을 빼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 경우
- 군사학 용어에서 흔히 쓰는 표현으로 Two-front war 를 사업부가 경험해야 하는 것
- The Problem With Startup "Experts" - YouTube
- The video discusses the phenomenon of local startup experts and how they may provide misleading advice to entrepreneurs
- The experts suggest that founders should seek advice from the top percent of the industry
- but caution that many startup ecosystems may not have the founder's best interests in mind
- They recommend that founders should have a support system of friends, family, and significant others but not rely on them for startup advice
- The experts also emphasize that bad advice is worse than no advice
- and provide examples of products and services where this is the case, such as plastic surgery, tattoos, and permanent decisions
- They advise founders to be picky about their startup advice and to seek advice from the best sources available
- even if it means consuming online content
- 스타트업 전문가의 문제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클라우드에서 서비스 스타트업 시작하기
- Brian Chesky’s new playbook - YouTube
- 제품, 성장, 리더십에 대한 브라이언 체스키의 상반된 접근 방식 |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 Lilys AI
- 창업자 모드 | GeekNews
- 창업자 모드가 창업자 만을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GeekNews
- “마이크로매니징이 나쁜건가요?” 브라이언 체스키가 ‘창업자 모드'를 선택한 이유
- 구체적인 변화의 첫 번째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을 문서화
- 지표보다 일정별 업데이트(애플의 분기별 업데이트와 유사한 접근)가 더 중요
- 2년 단위의 로드맵을 만들고 매달 업데이트... 로드맵은 다음 달은 거의 변하지 않지만, 2년 후의 계획은 유동적으로 조정
- CEO 검토 일정을 만들어서 모든 제품과 마케팅을 직접 검토. 각 프로젝트를 1주, 2주, 4주, 8주 또는 12주 주기로 검토
- 매주 우리가 작업 중인 전체 새 제품을 직접 체험. 프로토타입도 직접 경험. 이를 통해 회사의 다양한 병목 현상을 팀과 함께 식별
- 대표가 태도를 바꾸자 전사의 문화가 되다
- 처음 1-2년 동안은 이전 방식보다 훨씬 더 많은 일. 하지만 전환점을 지나자 갑자기 모든 사람이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젓기 시작
- 갑자기 더 이상 회의에 참석할 필요가 없어졌고, 사람들은 제가 그 자리에 없어도 제가 원하는 대로 일을 하기 시작
- 그게 바로 문화
- 문화란 여러분이 그 방에 없을 때 일어나는 일
- 브랜드는 여러분이 그 방에 없을 때 사람들이 하는 말
- 처음 1-2년 동안은 이전 방식보다 훨씬 더 많은 일. 하지만 전환점을 지나자 갑자기 모든 사람이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젓기 시작
- CEO들이 (micromanagement를) 오용할 거란 생각이 듦, 문서화에 대한 부분은 매우 동의, 체험(= demo) 역시 동의
- ‘스타트업 창업자=경영자’ 공식, 맞는 걸까? < Wheel of Fortune < Magazine < 기사본문 - 포춘코리아 디지털 뉴스
- 김민우 - 퍼블리를 애도하며 (1) 시장이 제일 중요하다 1. 퍼블리의 첫 타겟 고객은 꼭 저같은... | Facebook 스타트업은 시장 크기가 거의 전부다
- 실행 vs. 전략 피드백 사이클이란 단순한 구조의 반복
- 스타트업을 컨설팅하며 느낀 것
- 스타트업을 컨설팅하며 느낀 것
3. 모든 구성원이 바라보는 숫자가 있어야 한다
- 목표의 3원칙은 매우 간단 1) 언제까지 2) 무엇을 3) 얼마나 달성하는가
- 그 숫자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어떤 일이 발생... 만약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숫자는 중요한 숫자가 아니고, 아마 달성하지도 못하게 될 것
- 핵심과제와 우선순위가 정리되어 있는가?
- 우선순위 설정은 1) 리소스와 2) Impact 두 가지 기준
- 전사 단위의 핵심과제와 우선순위는 1장으로 정리되어, 모두가 언제라도 볼 수 있도록 해야
- 구성원에 대한 이해가 필요
-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
- 같이 하는 사람을 이해, 잘 하는 사람을 알아보고, 누구와 같이 일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정체성 형성
- 그리고 그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강한 팀, 일하는 방식 구체화, 마침내 성과
- 스타트업을 컨설팅하며 느낀 것
3. 모든 구성원이 바라보는 숫자가 있어야 한다
- 실리콘밸리 소개 문화에 젖어들기
-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 netflix 이야기
- 우리 회사는 왜 넷플릭스처럼 안 될까요? | ㅍㅍㅅㅅ
- 브런치북 실리콘 밸리 트렌드 2021
- 실리콘밸리선 구체적 지시가 없다, 내가 찾아서 해내면 그게 내 몸값 leadership
- ① 대부분 스타트업은 상당 부분 팀장/담당자에게 권한 위임. 권한 = 의사결정권. 한 스타트업은 초기 급성장 시절 매니저에게 1억 이하의 비용에 대해 결정권 부여
- ② 1000여명의 직원이 있는 한 IT 스타트업은 40개 이상의 팀 존재, 각 팀 리더에게 의사결정권 부여. CEO는 팀장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보고 받지 않음
- ③ 리더 통제 조직문화 = 예측 가능한 업무 진행. 의사결정을 해보지 않은 구성원들 성장/창의성 정체
- 리더와 담당자에게 의사결정권 부여 = 구성원들의 주도적인 업무 수행, 다양성/창의성 향상. 예측 불가능한 의사결정의 후폭풍 감당 필요
- ④ 구성원에게 권한 책임 부여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에 대한 합의‘
- 구성원들이 어떤 목표를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옳은 방식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각각의 의사결정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잘한 것과 개선해야 하는 행동을 찾기 위해서는 목표에 얼마나 기여했는가를 알아야 함. 이게 아마존의 business matrix를 바탕으로 한 success matrix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아닐까?
- ⑤ 조직에서의 목표는 OKR, KPI, 비전, 미션으로 정의 가능. 하지만 개인은 R&R로 정의
- 주도권 부여 = 방향키 부여. 그렇다면 조직이 함께 가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조직문화를 만드는 게 리더/HR의 역할
- VC가 전문가 채용해 월급 주고 스타트업에 보낸다. - T Times
- 페이팔마피아, 어펌(Affirm) 창업자 맥스 레브친은 어떻게 생각할까? (Max Levchin) - YouTube
- Secrets Of Successful Teamwork: Insights From Google - YouTube
- 팀워크 · Soojin Ro
- 한 명의 인재가 수(십)만명을 먹여 살린다 v.. : 네이버블로그 팀워크
- 팀워크의 종말 | 인사조직 | 디지털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HBR
- 잘 나가는 팀의 3가지 특징 – 체인지그라운드 teamwork
- teamwork - 프로 레벨의 선수들에게 서로 책임감을 가지게 하는건 더이상 코치들이 할 일이 아니야 프로인 너희에게 달려 있어
- Fail Fast, Move On: The "5 Co's of Teamwork" maturity model
- Overcoming Bias: For Better Team Performance • Beth Incognito • YOW! 2018 - YouTube
- Dynamic Reteaming: The Art & Wisdom of Changing Teams • Heidi Helfand • YOW! 2017 - YouTube
- Tuckman's model: forming -> storming -> norming -> performing
- Deliberately reteam to spread knowledge & fulfillment
- 고객님의 데이터 사용량을 지켜주세요
- When users never use the features they asked for - Austin Z. Henley
- 힘들지만 사용자 인터뷰를 꼭 해야 하는 이유 (1)
- 힘들지만 사용자 인터뷰를 꼭 해야 하는 이유 (2)
- 고객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이 방법들을 활용해보세요 - YouTube
- 칼럼 | ‘콰이강의 다리 문제’··· 테크놀로지스트의 전형적인 실수 - CIO Korea 고객이 진짜로 이용할 무언가를 만들기
- 사용자 습관 형성을 위한 6가지 방법
- 고객의 이탈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법- 세일즈포스 (Salesforce)
- ICP를 어떻게 확인하는가? ideal customer profile
- User research platform for user interviews and user tests | PingPong
- 5명만 UT하면 된다는 말의 진실
- Taxomony, 유저 행동 로그 이름 정하기. 유저 행동데이터 분석을 위해 꼭 필요한 유저 행동 로그 데이터 기획 | by Jayeon Choi | 원티드랩 기술 블로그 | Sep, 2023 | Medium
- 구독 서비스의 성장 지표 확인하기: 구독자와 매출. (1)구독자 | by DelightRoom | DelightRoom | Oct, 2023 | Medium
- 구독 서비스의 성장 지표 확인하기 #1. (1) 구독자 지표 | by Seunghwa Yang | DelightRoom | Nov, 2023 | Medium
- 고등학교 중퇴 후 23살에 유니콘 스타트업 만든 창업가의 깨달음
- THE MOM TEST How to talk to customers and learn if your business is a good idea when everyone is lying to you
- How To Talk To Users | Startup School - YouTube
- 라이트브레인, 2015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 발행
- The Psychology of UX
- 가장 흔한 5가지 디자인 실수
- 필드에서 배운 성공적인 UX 리서치를 위한 TIP
- 1,100km 떨어져 있는 사용자를 위한 UX 리서치부터 과감한 리뉴얼까지의 기록
- 스타트업이 훌륭한 디자인을 뽑으려면?
- Autocomplete as an interface
- 포토샵은 디자인 툴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 뛰어난 디자이너의 6가지 행동과 생각
- 디자이너를 쉽게 잃는 방법 10가지 | 요즘IT
- 디자이너와 일할 때 도움될 10가지 Tip - 한빛출판네트워크
- 디자이너와 일하는 법 (한글 번역) | How.. : 네이버블로그
- 일부러 디자인을 망치는 디자이너들 | 요즘IT
-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임팩트를 내는 법. 레몬베이스 프로덕트 디자이너 Redi 인터뷰 | by Dayle Jeong | 레몬베이스 (Lemonbase) | Aug, 2022 | Medium
- 알고 계십니까, 우리나라의 문양
- Smart Contract의 UX를 설계할 때 겪는 4가지 문제
- 나쁜 소프트웨어 디자인은 군함도 충돌하게 만든다
- 1억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며 배운 것들 1
- 사용자를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 UX 문구에 관해서 좋은 지표를 만들기 위해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는 다크 패턴이나 컴펌 쉐이밍(Confirm shaming)을 다룬 글
- 컴펌 쉐이밍은 서비스가 원하는 액션을 수행하지 않을 때 사용자가 불안감이나 수치심을 느끼는 "혜택을 포기할래요"나 "비싸게 구매하기" 같은 문구
- 이러한 접근은 지표는 오를지 몰라도 사용자에게 안 좋은 경험을 주기 때문에 서비스 자체에 대한 불신을 주어서 안 좋다
- 서비스에서 넛지를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Cojette의 Data Wonderland
- 넛지 nudge 와 다크패턴 dark pattern 을 설명하는 글
- 넛지는 사용자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
- 다크 패턴은 사용자를 속여서 의도하지 않는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전략
- 둘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 화이트 넛지가 새로운 UX 트렌드가 될 수 있을까?
- 화면이 복잡할 때 꺼내 읽기 좋은 UX 이야기
- 왜 앱 화면을 단순히 만들어야 할까?
- 설리번 선생님! 아직도 형태가 기능을 따라야 하나요?
- 08화 인지 부하를 줄이는 UX 디자인의 비밀
- 15화 10분 만에 읽는 좋은 탈퇴 UX 전략
- UX와 통계학 · Present
- '-하기'형, 버튼이 왜 이래
- Physical buttons outperform touchscreens in new cars, test finds | Vi Bilägare
- 버튼에는 손모양 포인터가 적합한가 - 신현석(Hyeonseok Shin)
- 어느 날, 버튼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요즘IT
- 프로덕트 디자인 in 스타트업
- 프로덕트 디자이너 설명, 어떤 일을 하냐 보다는 기업이 어떻게 일하기를 원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이해하기 좋다는 부분을 강조
-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기능 중심 조직과 제품 중심 조직이 일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에 발생, 두 조직에서 일하는 방식의 다른 점을 비교 설명
- 시드 스테이지, 얼리 스테이지, 시리즈 라운드, 프리 IPO 라운드 이후의 스타트업 별로 디자이너가 어떤 일을 하는지와 필요한 역량 설명
- A product design process for the real world | by Ted Goas | UX Collective
- 화려한 디자인을 가진 중국 이커머스앱에 대한 고찰 | Popit
- '흔들어서 실행 취소'는 왜 골칫덩어리가 되었나
- 토스뱅크의 에러메시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에러메시지는 어떠해야 하는가
- 직접 만지고, 돌리는 토스뱅크카드 인터랙션
- 프론트엔드 코딩 작업에 영감을 줄 8가지 아이디어 | 요즘IT
- 실전 UI/UX - 약관동의를 설계할때 고려해야할 것들
- Gmail's fake loading indicator
- 그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The History of Command Palettes: How Typing Commands Became The Norm Again | Capiche
- 실전 웹기획 - 윤리적인 기획과 마케팅
- Pretendard 커스텀 폰트 도입기 - DRAMA&COMPANY
- 스큐어모피즘부터 뉴모피즘까지, 스마트폰 UI의 역사
- 쿠팡이츠는 어떻게 팔리는 경험을 만들어냈을까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 아쉽지만, 회원탈퇴 프로세스 분석
-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키오스크 적용가이드)
- 키오스크는 편리한가?. 프로그래머는 문제를 확인하고 가설을 세운뒤 제품에 적용해 사용자 반응을… | by 송요창 | Aug, 2022 | Medium
- 유저 리서치, 설문으로 시작하기
- 유저리서치1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Disquiet*
- 유저리서치2 본격적인 계획 세우기 | Disquiet*
- 유저리서치3 고객을 만나고 인터뷰 하기 | Disquiet*
- 오래된 프로덕트 디자인 리뉴얼하기 - LINE ENGINEERING
- 2021년 디자이너의 베스트 툴킷
- 해외판 퀵커머스 3대 주자를 비교해봤습니다 -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
- 해외BM 톺아보기: ①퀵커머스의 선구자, 고퍼프 | 요즘IT
- 논리적 디자인을 위한 상세 가이드 | 요즘IT
-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 | idus-Tech
- 롯데ON은 어떤 보이스&톤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을까? | by hey choi | Apr, 2022 | 롯데ON 기술 블로그
- 카카오워크 캘린더팀에서 사용한 figma를 이용한 기획-디자이너-QA-개발 방법
- How To Use Storytelling In UX — Smashing Magazine
- 실전 UI/UX - 피플카 고객경험 개선하기
- 문제정의에 집중하는 팀의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할까? | 요즘IT
- The History of User Interfaces
- 키오스크는 편리한가?. 프로그래머는 문제를 확인하고 가설을 세운뒤 제품에 적용해 사용자 반응을… | by 송요창 | Aug, 2022 | Medium
- The better way to explain your UX/UI design | by Ky Pham | Prototypr
- Why the number input is the worst input - Stack Overflow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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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번호가 최악의 회원가입 수단인 이유: 클럽하우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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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ss에서 입력 필드가 많은 본인 인증 화면을 설계하는 과정
- 본인 인증은 입력 필드가 많아서 스크롤 아래 가려진 필드와 액션을 알기가 어려워서 반대로 한 필드씩 입력하면 위에 새로운 필드가 나오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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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B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고객을 만나는 법(2/2). 2편에서는 3. 리서치의 필요성에 대해 구성원들을 설득하는 방법과 4… | by Redi | Apr, 2023 | 레몬베이스 팀블로그
- 24화 UX, UI, UX/UI,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차이?
- 첫 UX writer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
- 사용자를 화나게 만드는 ‘UX 라이팅’의 함정 | 요즘IT
- UX Designer가 데이터를 만나면. 글. 최정인(Sherry) / UX Designer | by 여기어때 UX Center | May, 2023 | 여기어때 기술블로그
- Bing AI의 UX분석하기: 유저 습관 만드는 '훅'모델과 함께 | 요즘IT
- Cognitive UX - Using cognitive science and psychology to drive UX design by Emilia Cardi - YouTube
- VDIASI23 - Simone de Gijt - Co-creation between UX and Software - YouTube
- How to make programmers happy and design-to-developer handoff less painful | by Helen Shabanova | Bootcamp
- 디자인 핸드오프에서 지켜야 할 3가지 | 요즘IT
- 고객의 목소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무신사의 VoC 대시보드 제작기 Part1 by UX파트 | MUSINSA tech
- 젠데스크 티켓 분석으로 VOC 대시보드 만들기: OpenAI, BigQuery, Redash | by Joshua Kim | Jul, 2024 | Medium
- 맨땅에 UX 헤딩하기. 글. 이재선(Woojoo) / UX Designer | by 여기어때 UX Center | Aug, 2023 | 여기어때 기술블로그
- 사용자 경험을 위한 의도적인 비효율 | Univdev
- 인터랙션, 꼭 넣어야 해요?
- 팝업은 어떤 경우에 닫을 수 있게 해야할까?(X버튼은 언제 보여줘야 할까?)— 헤이딜러 UX 스터디 | by Ted Park | PRND | Nov, 2023 | Medium
- 16화 UX를 해치지 않는 팝업의 3가지 조건
- 18화 고령 UX의 진짜 문제는 시력과 청각이 아니라고?
- 20화 작은 변화, 큰 차이를 만드는 클릭존 UX 라이팅
- 21화 왜 레퍼런스 분석 시 'WHY'가 중요할까?
- 23화 디자인 심리학 A to Z, 31가지 법칙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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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기와 뒤로가기, 어떻게 다를까? — 헤이딜러 UX 스터디. - 뒤로가기의 종류(하이어라키 백, 히스토리백)에 대해 알아보고 … | by Ted Park | PRND | Nov, 2023 |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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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중심’,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50%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vs. 1%의 고객을 감동시키기 | by Leo Yang | DelightRoom | Dec, 2023 |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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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mer Prism
- Accelerating GitHub theme creation with color tooling | The GitHub Blog
- GitHub에서 2020년 다크 모드를 공개한 이후 고대비 테마를 만들면서 Primer Prism이라는 색상 도구 제가
- 이 도구를 통해 색상 스케일을 만들어서 색 대비를 쉽게 비교하고 조정할 수 있게 작성
- 이 색상 팔레트를 JSON으로 내보내어 GitHub에 적용하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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