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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연] 챕터9: 계층형 설계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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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eon-kwon authored May 23, 2024
1 parent 7b82548 commit f1e4a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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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9. 계층형 설계 2

- 패턴 2: 추상화 벽
- 팀 간 책임을 명확하게 나눠준다. (개발, 마케팅 등)
- 함수 이름만 봐도 어떤 일을 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
- 추상화 벽이란, 어떤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라는 말을 거창하게 표현한 개념
- 쉽게 구현을 바꿀 때 유용하다.
- 패턴 3: 작은 인터페이스
- 새로운 코드를 추가할 위치?
- 추상화 벽 위에 있는 계층에 구현하는 것이 더 좋다.
- 추상화벽을 작게 만들어야 한다!
- 결국 작은 함수를 만들어라
- 패턴 4: 편리한 계층
- 그래프상 가장 위의 코드가 가장 고치기 쉽다. 어디에서도 호출하지 않기 때문
- 자주 바뀌는 코드는 그래프 위에 있을수록 쉽게 일할 수 있다.
- 하지만 바뀌는 것이 많은 가장 높은 곳은 적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아래에 있는 코드는 테스트가 중요하다.
- 그래프가 코드에 대해 알려주는 것
- 유지보수성
- 위로 연결된 것이 적은 함수가 바꾸기 쉽다.
- 자주 바뀌는 코드는 가능한 위쪽에 있어야 한다.
- 테스트 가능성
- 위쪽으로 많이 연결된 함수를 테스트하는 것이 더 가치있다.
- 아래쪽에 있는 함수를 테스트하는 것이 위쪽에 있는 함수를 테스트하는 것보다 가치있다.
- 재사용성
- 아래쪽에 함수가 적을수록 더 재사용하기 좋다.
- 낮은 수준의 단계로 함수를 빼내면 재사용성이 더 높아진다.
- 내가 정리한 결론
- 프론트엔드에서 계층 상 가장 아래에 있는 코드는 디자인 시스템의 공통 컴포넌트 같은 것들이겠구나.
- 테스트코드 우선순위는 아래에 있는 하위 계층 코드들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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