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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영] 9장,10장 : 인재 채용, 소프트웨어 장인 면접하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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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
p.201 </br> | ||
"면접을 볼 때, 일자리를 구걸하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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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으로 회사에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게되면 스스로 을을 자처하게 될 지도 모른다. 좋지 않은 자세임을 알고있지만... 결국 내가 나만의 강점이 있고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을이 아닌 협상하는 자세로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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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 </br> | ||
"어떤식으로 일하는지, 무엇을 성취하길 원하는지, 당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면접 때조차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은 사람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갑자기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리라고 기대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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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3 </br> | ||
"지원자가 일과 회사에 대해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다면 단지 '아무 일자리'나 찾고 있을 뿐이라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은 질문들을 쏟아낸다면 그가 그의 커리어를 소중히 하고 올바른 직장을 찾는 중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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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맞았다. 난 아무 일자리나 찾는거였나?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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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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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생 화이팅입니다~
p.203 </br> | ||
"지원자가 일과 회사에 대해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다면 단지 '아무 일자리'나 찾고 있을 뿐이라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은 질문들을 쏟아낸다면 그가 그의 커리어를 소중히 하고 올바른 직장을 찾는 중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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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맞았다. 난 아무 일자리나 찾는거였나?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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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부분 뼈맞았습니다... 😢
# 느낀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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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장은 면접에 관한 내용이라 그런지 아직은 와닿은 부분이 많이는 없다. 아무래도 취준생의 입장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많이 배우게 된 챕터이다. 또 느껴지는 점은 곧 매우 많이 다시 읽게 될 챕터라 생각이 든다. | ||
12월, 1월 이제 취준시즌이 다가오면서 열심히 준비를 하게 될텐데 그때 다시 읽으며 면접 준비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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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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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 </br> | ||
"어떤식으로 일하는지, 무엇을 성취하길 원하는지, 당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면접 때조차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은 사람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갑자기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리라고 기대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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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때 회사에 대해 궁금해하고, 열정적이다를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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