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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9,10장 : 인재 채용, 소프트웨어 장인 면접하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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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4

Conversation

bbbang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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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10장 정리 문서를 추가한다


## 💡 느낀 점
1. 아직 본격적으로 취준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면접을 본 적은 없으나,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면접을 준비해야 할지 조금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적어도 면접을 보는 회사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 보고, `내가 가서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어떤 점들을 배울 수 있을지` 등은 미리 고민해 보고 가야할 것 같다.
2. 좋은 개발자, 훌륭한 개발자란 뭘까... 지금의 내 생각으로는,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동료 개발자와 함께 성장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개발자` 인 듯하다. 물론 시간에 따라 조금씩은 변할 수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즐거움을 추구해야한다는 것은 동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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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본인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성공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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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개발자'에 대한 정의는 회사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 👍

생각해보면 좋은 주제라 생각되는데, 먼저 해보신 모습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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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 👍🏻

## 💡 느낀 점
1. 면접관 그리고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는 지 알아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Job Description의 차이점이 재미있었는데, 앞으로 JD를 더 꼼꼼히 보며 회사에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개발자들을 대하는 지 파악해보려고 한다.
2.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느낀다.` 라는 문구가 공감되었고, 나도 취업을 한 후에도 이러한 생각을 갖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와 핏이 맞는 회사를 많이 알아보고 가고자 하는 노력이 분명히 필요할 것이다.
3. IT 기업의 경우에는 채용 기간이 긴 경우도 많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약 3달을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사람을 채용하지 않기 위한 절차라고 느껴진다. 물론 회사의 상황에 따라 빠르게 인력을 충원해야할 수 있겠지만, 빠르게 채용하고 몇 달 마다 개발자가 바뀌는 것보다는 제대로 뽑고 함께 가는 것이 길게 보면 좋을 것이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고민할 부분들이 참 많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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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나 토스 같이 유명한 it 기업은 책처럼 채용 기간도 길고, 함께 할 개발자가 면접을 보더라구요..!


## 💡 느낀 점
1. 아직 본격적으로 취준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면접을 본 적은 없으나,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면접을 준비해야 할지 조금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적어도 면접을 보는 회사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 보고, `내가 가서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어떤 점들을 배울 수 있을지` 등은 미리 고민해 보고 가야할 것 같다.
2. 좋은 개발자, 훌륭한 개발자란 뭘까... 지금의 내 생각으로는,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동료 개발자와 함께 성장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개발자` 인 듯하다. 물론 시간에 따라 조금씩은 변할 수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즐거움을 추구해야한다는 것은 동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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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개발자'에 대한 정의는 회사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 👍

생각해보면 좋은 주제라 생각되는데, 먼저 해보신 모습이 👍 👍 👍

@bbbang105 bbbang105 merged commit 319b4f2 into main Nov 25, 2024
1 check passed
@bbbang105 bbbang105 deleted the 9,10장/한상호 branch November 25, 2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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