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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chapter00/keyword.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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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net (다수의 network(다수의 sub-network))
+  : Data를 전달해주는 network 망, Application에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
+
+  1. Network Core
+     : Network의 핵심, End system의 정보를 실어나름. (ex. router)
+  2. Aceess Network
+     : End system이 Internet과 연결되는 구간 (ex. 랜선, 와이파이)
+  3. Network Edge
+     : 가장 마지막의 entity, End system으로 구성 (ex. web browser, email client, 스마트폰, server 등의 실제 application)
+
+  - Packet (Datagram)
+    : 인터넷상에 장치들이 서로 통신할 때 전송하는 데이터 조각, end system 간
+
+- IP (Internet Protocol)
+  : 다양한 기기에서 상대 기기를 식별 수단 (다양한 기기에 Packet을 전달 가능)
+
+  - 과정
+    (1) end system(Client)가 server에 요청을 보낼 시, Packet에 IP 주소를 담아 Access Network를 통해 전달
+    (2) Packet을 받는 router가 자신의 네트워크 계층에서 IP 확인 후, 더 알맞은 router에게 전달, 반복
+    (3) Network Edge에 도착 후, 도착지의 IP와 패킷의 IP가 동일 시, 전송 계층으로 전달 || 다른 곳으로 전달
+
+  - 문제점
+    1. 컴퓨터의 프로그램이 여러개가 켜진 상태 => PORT로 해결
+    2. 상대 컴퓨터가 꺼져있는 상태 => TCP - 3 way-handshake
+    3. 중간에 패킷이 소실된 상태 => TCP - 데이터 전달 보증
+    4. 뒤에 보낸 패킷이 먼저 도착한 상태 => TCP - 순서 보증
+
+- PORT
+
+  > 여러 프로그램 실행 시, 네트워크 계층에서 어느 프로그램으로 Packet을 보내는가?
+
+  : 같은 IP 내에서 프로세스를 구분하는 데 사용하는 번호 (ex. HTTP의 80, HTTPS의 443 => 생략 가능 / https://neordinary.co.kr:443)
+
+- CIDR (Classless Inter-Domain Routing)
+  : IP 주소를 할당하고 Packet을 라우팅하는 방식
+
+  - CIDR 표기법
+    ex. IPv4 주소 예시: 192.168.1.0/24 => A.B.C.D/E
+    1. 구성: IP주소와 슬래시('/'), 문자, 0~32까지의 수
+    2. A~D까지의는 8비트씩 끊어서 0부터 255까지의 100진수 수
+    3. 슬래쉬('/') 뒤에 오는 수는 접두사 길이
+       => /24의 경우: 24비트 이후에 오는 4번째 옥텟을 전부 사용 가능하다는 의미.
+       => 2(0,1)^8(8bit) = 256개
+       => 192.168.0.0/24일 때, 192.168.0.0~192.168.0.255 까지 사용 가능
+    4. 하나의 옥텟은 8비트로 이루어짐.
+    5. IPv4 주소는 4개의 옥텟으로 이루어짐.
+       => CIDR은 0~32, 총 32비트까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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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P와 UDP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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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전송 제어 프로토콜) - 연결 보증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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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ay-hand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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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지 컴퓨터가 꺼져있다면?
+      > 클라이언트 <=> 서버 (router 거쳐서 신호 전달)
+      > syn: 받을 수 있는가의 신호
+      > ack: 받을 수 있다는 신호
+      > syn과 ack 신호를 주고 받으며 해당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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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전달 보증
+
+      > 중간에 데이터가 소실되었다면?
+      > 패킷이 소실되었는지 도착을 안했는지 양쪽 다 모르기에 받았다는 신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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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서 보장
+      > 보통 Packet 일정량 이상일 때 보냄. 그러나 Packet 순서가 반대로 간다면?
+      > Packet에 sequence number를 붙여서, 잘못될 시 다시 보내달라는 요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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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DP (User Datagram Protocol,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
+    : TCP와는 달리 3 way-handshake, 데이터 전달 보증, 순서 보장 없이 기존의 IP에 PORT와 체크 섬(데이터가 맞는 지만 확인)만 추가한 프로토콜 \* TCP와 UDP의 차이점
+    => 신뢰성은 떨이지지만, 빠르다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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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흐름 요약
+
+  (1)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3 way-handshake를 보내고 연결 확인
+  (2) 패킷에 데이터와 IP, PORT 등 여러 정보를 넣어서 Access Network를 통해 인터넷망으로 전달.
+  (3) Network Core로 들어가면 router의 네트워크 계층에서 패킷의 IP 주소를 보고 다음 router로 보내기 반복
+  (4) Network Edge에 도달하게 되면 물리 계층, 데이터링크 계층을 거쳐 네트워크 계층에서 IP를 확인
+  (5) 전송 계층에서 PORT 번호를 확인 후 알맞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내서 처리
+  (그 후 응답을 해야한다면 다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패킷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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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Server와 WAS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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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 Server
+    : 정적 리소스(HTML, CSS, 이미지같은 정적 자원)를 처리해주는 서버
+    ex. Apache, Ng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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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S
+    : 동적 리소스(DB조회, 다양한 로직 처리)를 처리해주는 서버
+    => Web server가 포함되어 있기에 정적 리소스도 처리 가능
+    ex. Spring Boot, Tomcat(내장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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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S만 사용하지 않는 이유
+    : WAS는 Web server에 비해 비싸고 에러가 자주 발생
+    => 정적 리소스를 많이 사용할 시에는 Web server만 늘리는 것이 효율적
+    => WAS 에러 시에 Web server는 WAS에 요청을 보내는 것이 아닌, 에러 페이지를 띄울 수 있음.
+    => 추가 보안 처리 가능
+    > Web server를 WAS 앞에서 사용하여 정적 리소스 처리 후 WAS 사용

mission/chapter00/mission.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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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디너리 홈페이지 접속하는 과정 적어보기 (소켓프로그래밍과 같은 개념 없이 TCP, IP, PORT 등의 개념 등 오늘 배운 내용으로 간단하게 적어주세요) - https://neordinary.co.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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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라이언트가 너디너리 서버에 접속 시도
+(2) TCP - 3 way-handshake 시행: 클라이언트가 syn 신호를 너디너리 서버에 보낸 후, 서버는 ack 신호와 syn 신호를 클라이언트에게 보냄. 다시 클라이언트는 ack 신호를 서버에게 보냄. => 연결 확인
+(3) 패킷에 IP(다양한 기기에서 상대 기기를 식별하는 수단)와 PORT(같은 IP내의 프로세스 구분 사용 번호)를 담은 데이터 넣어 Access Network로 전달.
+(4) 각 라우터의 네트워크 계층에서 IP 확인 후, 적절한 라우터로 전달 반복
+(5) Network Edge 도착 후 네트워크 계층에서 IP 확인 후, 맞으면 전송 계층에서 PORT 확인 후 너디너리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내어 처리.
+(6) 응답 과정은 해당 위의 과정으로 다시 반복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