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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회고

GiPyoo edited this page Dec 19, 2019 · 14 revisions

회고를 하는법

우선 사실(Fact)을 직시하고 그 사실에 대한 느낌(Feeling)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깨달은 교훈(Finding)을 공유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훈에 따라 향후 행동(Future action)에 대한 계획을 팀원들에게 알려주고 팀원들에게 피드백(Feedback)을 받습니다.


개발 5주차

팀회고

  • 이번주에 이슈많이 고쳐져서 좋았다.
  • 개인적인 제 생각인데요, 저희가 주요기능을 먼저 구현을 한다고 소켓을 먼저 구현했었는데, 실제 완성품을 만들기 위해서 전제조건들을 뒤로하고 기능적으로 깨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한 번 할 일을 세 번, 네 번, 다섯 번 하는 경우가 있다.
  • 이번 주에 많이 감동받았다. 어떻게 해서든 마지막날 전날에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팀원들이 팀을 생각하는 구나라고 많이 느꼇다. 개발되는 코드들이 많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좋다. 기능 구현 속도는 조듬 늦었을지 몰라도 좋다.
  • 고승빈 : 이번 주에 프로필쪽 작업을 상원님과 같이 열심히 했던 부분이 좋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발표준비하면서 배포체계를 잘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 이상원 : 같이작업을 많이하면서 느꼇는데 그 부분을 알게 모르게 많이 메꾸어 주셨다. 네가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사이에 알아서 메꾸어 주셔서 그러한 부분이 크게 와다왔다. 이번주 발표해서 3주간 견딘 점에서 감사한다.
    • 김경래 : 새벽까지 풀리퀘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항상 고맙다.
    • 김기표 : 그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 이상원 : 제가 모자라서 목표했던부분을 잘 이룩하지 못해서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고승빈 : 개인적으로 프로필쪽 프론트가 보이는 것에 비해서 할일이 많아서 어떨 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팀원들 사이에서의 일이 끼어있으니까 더 힘들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저희 발표 때 잘 말할 수 있게 정리해노면 좋을 것 같다.
    • 김경래 : 프론트 구현을 할 때마다 기표님이나 상원님레게 많이 물어 봤었는데, 프론트 코드를 짤 때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 김기표 : 항상 열심히 한 부분이 긍정적이다.
  • 김경래 : 좋았던 점은 저희 주를 처음 시작했을 때 배포에서 빵꾸가 많이나서 제 기능 구현 보다는 버그픽스하는데 중점을 줘가지고 그랬던 점이 요번주에 테스트를 할때 어느 정도는 보여줄 수 있어서 그래서 좋았다. 하지만 제가 맡은 일을 다 못해서 아쉬웠다.
    • 고승빈 : 뭔가 알지 못하게 안되는 기능들을 찾아서 고치는 모습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느낌이들어서 제게 자극을 많이 주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배포를 도와줘서 고마웠다.
    • 이상원 : 제가 생각했을 때 각 주마다 MVP가 한명씩 있다고 생각하는데 경래님이 이번주 MVP 였던 것 같다. 혼자서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모습이 좋았던 것 같다.
    • 김기표 :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열심히 했기 때문에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 김기표 : 아쉬웠던점은 생각했던 것 보다 일의 양이많아 능력이 모자라서 일이 밀렸다는게 미안했다. 다음주에는 좀 더 열심히 해보려한다.
    • 고승빈 : 밀린 거는 어쩔 수 가 없었다. 다른 사람이랑 협업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바꾸었을 수도 있었을 테니까 PR을 작게작게 올려두어서 좋았다. 리뷰하기 힘들겠구나라는 것을 보고 느껴져가지고 뭔가 PR 구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 이상원 : 이번 주 한주도 열심히 하셨고 다음주도 열심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김경래 : 옆에서 보면서 css 되게 번거로운 일인데 물어볼때마다 충분히 자기일처럼 도와주는 부분이 좋았고, 약간 갑자기 생각이 났던 건데, 기표님이 풀리퀘가 머지가 안되서 작업이 정체되는 과정이 있었는데, 자기 코드에 대해서 리뷰할 수 있다고하는데, 그러면 이런 것을 이용해보면 어떨지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개발 4주차

팀회고

  • 욕심을 많이 부린 것 같다. 목요일 저녁까지 기능 구현을 붙잡다가 배포가 잘 안되서 다른 팀에게 잘 보여주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 배포를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개발 그리고 협업시 코드간이나 상호업무간에 의존선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까 대화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 1대1 대화가 아닌 다대다 대화가 필요하다.
  • 아침에 배포가 잘 되지 않아 버그데이를 잘 진행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해결해 봐야할 것 같다.
  • 우리는 시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잘 못할 수 밖에 없었다.
  • 데일리 스크럼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자.

개인회고

  • 김경래 : 목표치를 굉장히 낮게 잡아서 맡은 일은 다 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집중을 잘 못 했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문서화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잘 안 읽는 것 같다. 그래도 좀 이번에 목표한 바를 다 해내서 나름 괜찮은 주였다고 생각합니다.
    • 고승빈 : 이번주에 작업을 많이 한 것 같아 좋았다.
    • 김기표 : 일을 같이 하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다.
    • 이상원 : 회고받은 것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 것 같다.
  • 이상원 : 저는 이번주에 진행을 하면서 많이 아쉬웠던게 제가 맡은 부분을 완수하지는 못했지만 그 부분이 기술적으로 한 번도 다뤄보지 않은 것이라서 해결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계속 남들에게 의지했던 부분이 아쉬웠다. 혼자 해결하려고 했어해 했는데 그런제서 애로사항이 있던 것 같다.
    • 김기표 : 자신의 능력만으로 일을 해결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주위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당연히 권장하는 행동이다. 다만 노력없이 바라는 도움많은 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점에 비추어 봤을 때 상원님은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 고승빈 : 저는 뭔가 상원님이 그래도 약간 백엔드나 서버쪽이나 프론트쪽에 구분없이 열심히 하려고하는 모습이 좋았다. 우리가 남들 모르게 잘 매꿔주고 있는 것 같다.
    • 김경래 : 자기 기능을 먼저끝내고 일을 찾아서 하려는 모습이 좋았다. 그 다음에 상원님이 미리 준비해노으신게 있어서 좋았다. 질문했을 때 같이 하면서 코드를 짜주시는 모습이 좋았다. 좋은 자세를 가지고 임했다고 생각한다.
  • 고승빈 : 저는 이번주에 우선 그래도 문서롸는 제대로 안한 부분에서 제 스스로 부족했던 것 같다. 뭔가 이번 주는 리뷰를 많이 못한 것 같다. 그래서 합칠 때도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기능이 생각보다 커서 잘게 딸라가지고 일을 진행한 게 잘했다고 생각한다.
    • 김기표 : 문제가 생기면 바로 달려가서 도와주는 모습이 좋았다.
    • 이상원 : 동의한다. 미안한 점은 본인의 일도 있는데 그 시간을 뺏고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 김경래 : 상원님과 의견이 같다. 팀원들이 가장 많이 의지하는 팀원인 것 같은데 그 이유가 잘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는 점에 있는 것 같다.
  • 김기표 : 저번주에 피드백 받았던 부분을 이번주에는 잘 고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스스로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 성과 면에서 조금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주에도 피드백 받은 것을 잘 지키고 조금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 이상원 : 번 주에 피드백을 받으려고 노력했다고 했는데 그 부분을 느낄 수 있어서 그부분에 많이 공감이 되고 긍정적으로 보았다. 많이 팀원들의 의견을 한 귀로 흘려 듣는게 아니라 하나하나의 의견을 소중이 다뤄주어서 고맙다. 예기를하면은 바뀌려고 하는 모습이 있는게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항상 열심히 하던 팀원으로 기억하겠다.
    • 고승빈 : 자신을 되돌아보고 뭔가 자기가 발전해 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되게 좋았던 것 같다. 우리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어서 하루쯤은 커버가 가능했던 것 같다. 항상 방향성에 대해서 팀원들에게 공유하려는 모습이 좋았다.
    • 김경래 : 약간 대화를 필요하다고 하면은 그냥 이렇게 해야하지 않아라고 이야기는 하는 것 보다 ~하고 싶습니다! 라고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다. 사람의 말이라는게 받아들이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이야기 했으면 좋을 것 같다.

개발 3주차

팀회고

  • 개발 중산에 생긴 문제
    • 이슈를 잘 읽지 않아서 엔티티 타입과 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 이 문제는 있을 수 밖에 없던 문제였던 것 같다.
    • 문서화 작업이 초반에는 잘 진행 되었는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부족해져서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한 것 같다. 다음주에는 문서화작업을 같이 진행해서, 팀으로서 통일된 멸세를 가지고 작업하면 좋을 것 같다.
  • 문제가 터켰을 때 문제가 나오면 팀의 결과가 되니까. 누구의 탓을 하지말고 빨리 내가 고쳐야겠다 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 아침마다 회고로 방향성을 가져갔던 부분이 좋았다.

개인회고 및 피드백

  • 고승빈 : 리뷰를 시간을 정해서 하니까, 새발에 시간을 좀 더 쏫을 수 있었고, 어떻게든 결과가 나와서 만족하고 있다. 아쉬웠던 부분은 배포가 완벽하지 않아서 그 부분을 주말동안 추가로 해볼 생각이다.

    • 이상원 :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자기가 맡은바 열심히 하는 부분에서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것 같다. 서버가 많이 죽어서 당황스러웠는데, 그런점 빼고는 좋았다. 항상 열려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좋다.
  • 이상원 : 저번주 말 부터 이번주 화요일 까지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수요일 부터는 그런 의욕이 떨어진 것 같아서 많이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조금 더 일정하게 의지나 열정을 가져가야할 것 같다. 컴퓨터를 쳐다보기 싫은적도 많았는데, 잘 마무리 되서 좋았다. 다른 팀들과 비교하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야할 것 같다. 비교는 발전적인 생산성을 가지고 올 수 없기 때문이다.

    • 김경래 : 이번주의 MVP하고 생각한다. 월요일 화요일에 계획을 적극적으로 적고 역할 분담을 하는 모습을 봐서 좋았다. 본인도 이야기를 했는데, 저희조가 다른 조에 비해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저희는 저희 하는 만큼 노력하고 못하는 부분을 받아드려야 겠다. 기 안죽었으면 좋겠다.
    • 고승빈 : 상원님이 팀장을 하면서 해야될 것들을 잘 정의 해주신 것 같아서 좋았다. 버그 같은 것을 잡을 때 같이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페어프로그래밍하면서 좋았다.
  • 김경래 : 저는 여태까지 PR을 많이 못했었는데, PR을 보내서 좋았고, 협업하는 것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해서 나의 의견이 rejection이 되는 경험을 처음 겪어 보았다. 이런 경험때문에 프로젝트를 하기싫은게 많이 느껴졌다. 그래도 이번 주말 보내면서 마음 다잡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 이상원 : 성적이 PR에 적용되지는 않지만 저번주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이번주에 발전했기 때문에, 팀적으로의 활동에서 긍정적인 모습이 보였다. 자신의 의견이 팀적으로 반영이 안된다 하더라도, 그러한 부분은 어떻 수가 없다. 다음주에는 조금 더 밝고 명량하고 열심히하는 경래님을 봤으면 좋겠다.
    • 고숭빈 : 저번주에 비해서 조금은 결과물을 내서 팀의 기여도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리뷰도 많이 ㅌ참여하는 것 같고, 저번주보다 더 나은 한 주를 보내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쉬웠던 것은 우리가 이번주동안 해왔던 것에서, 우리가 각자 맡은 일을 집중해야야하는데, 그 주제에 집중하지 못하는게 보였다. 리뷰를 하는 사람도 시간도 필요한데, 다음주에 반영하면 좋겠다.
    • 김기표 : 자신의 의견이 반영이 안 되고 그러한 점은 처음 겪는 입장에서 힘들 수 가 있다. 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가 올바른 방향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냐는 것이다.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방향성은 맞을 수 없고 그 방향성의 반경 내에서 서로 타혐하면서 일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자신의 의견이 이번에 반영이 안되었다 하더라도, 언제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기 때문에, 상심하지 말고 결정 된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지, 또 어떻게하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한다면 그러한 마음에서 빠르게 빠져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다음주에는 더 밝은 모습의 경래형을 보았으면 좋겠다.
  • 김기표 : 이번주에 내 부분에서 아쉬웠던 점은 팀적으로 같이 해야하는 일인데, 그 일을 내 일이 아니라고 하고 미루었던 점이다. 생각할 수 록 점점더 미안했고 이러한 부분을 고쳐서 다음주에는 다른 팀원의 일도 내일 처럼하는 팅뭔이 되고 싶다.

    • 김경래 : 서버쪽 로직보다 클라이언트 로직이 좀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테스트할 때 안터지고 동작하는 것은 좋은 거고, 에러가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프론트에 대해서 걱정이 없었다. 알려달라고 했을 깨 잘 알려주어서 고마웠다.
    • 이상원 : 프론트를 잘 모르니까 프론트 책임자로써 빠르게 프론트 개발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좋았다. 맡은 바에 있어서는 항상 성실히 임해주고 높은 생산성을 유지해 줘서 좋았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책임을 들어내는 표현을 그런 부분을 조금은 덜 하면 좋을 것 같다. 팀으로써의 책임감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이 부분을 향상시키면 좀더 발전할 것 같다.
    • 고승빈 : 기표님이 프론트에서 구조도 잘 잡아주고 해서 프론트 쪽에서 개발이 많이 진전 된거에 대해서 많이 좋은 것 같다. 또 좋은 것은 뭔사 처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기표님이 더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를 주고 있는 것 같은 점 이 좋았다. 챔임 보다는 같이 해결하자는 모습으로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갰다.

개발 2주차

팀회고

  • 이번주는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팀을 전체적으로 뵜을 때 실패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시작해야할 것 같다. 목표했던 부분에서 팀적으로 목표를 많이 이루지 못해서 다른사람들이 보았을 때 확연히 느꼈다는 것에서 실패다라고 생각한다. 다른 말로 하면 위기라고 한다. 위기를 인지하지 못하면 정말 위험하지만 위기인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이 위기를 기회로 바로 잡아야할 것 같다. 때문에 이 위기를 인정하고 가야할 것 같다. 아마 다음주 할 때는 조금 더 위기의식을 가지고 하면 좀더 긍정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주에 미리 매를 맞았으니까 달라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어야할 것 같다.
  •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 설정이 많다보니까 대화가 적어질 수 있는게 많다 보니까 회의나 공유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회의 시간도 최대한 안하려고 했던게 필요하면 다른사람에게 요청을해서 짝코딩을 하던지 자연스럽게 진행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게 그런 의도였다. 아쉬웠던 점은 저희 팀이 이번주에 목적성이 없어서, 서로 각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그런 점을 자각하지 못했던점이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게 쫒겨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내일 끝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게 좋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 방향성을 스크럼 시간에하면 어떨까
  • 스크럼 시간에 미션을 정하면 어떤지
  • 목적성이 없어서 서로 이거 개발하고 다른 것 개발하고 이래서 잘 진행되지 못한 것 같다. 기표님이 제안 했던 데모시나리오를 정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그것을 집중해서 해보는게 어떨까 그것을 방향성으로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리뷰의 선도 조금 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 선을 정하지 않으면 저는 너무 깊게 하게되서 개발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때문에 리뷰를 하는 부분들을 잘정의해 노으면 좋을 것 같다.
  • 코드리뷰 부분은 생각을 다시 해보아야할 것 같다. 리뷰도 하나의 개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는 것 자체가 나와 일치하는 사람이 구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하는게 힘들었다. 저희 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참여하면 좋겠지만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인 것 같다. 회의가 필요한 것 같다.
  • 그 문제는 프로젝트 초반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리뷰할 때 의문이 드는 점이 있다. 코드 스타일을 제시하는게 좋지만 강요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 팀원이 짠 코드를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이게 누가 한 부분을 맞추어서 다 끈내는게 아니라 항상 개발하는 부분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그런상황에서 헤메지 않으려면 읽는게 좋은 것 같다.
  • 기표의 의견
  • 아니면 리뷰어의 역할을 나누는게 좋지 않을까?
  • 그러면 모두 리뷰도 하나의 개발로 인식하는게 좋을 것 같다. 다들 역할이 없다고 해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시간을 정의하는게 좋을 것 같다.
  • 저는 리뷰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 예전에도 비슷한 뉘앙스로 말한적이 있었는데, 리뷰를 시간 내는게 부담된다고 한다면, 풀리퀘를 보낸사람이 한명을 붙잠고 내 코드에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면은 리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식의 방법을 도입하는게 좋지 않을까. 이러면 코드의 퀄리티가 올려질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약간 하나 더 이야기 하고 싶은게 저희가 이 회고를 작성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 자유롭게 적다보니까, 장황해서 읽는데 어려움이 있다. 분명히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을 것 같ㅇ다서, 우리가 중요한 포인트들을 그런 부분만 남겨서 회고를 읽어 볼 수 있게끔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회고를 읽으면서 문제를 바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로 피쳐리스트를 보았을 때 너무 가볍게 본 것 같다. 그렇게 많이 데었는데

김경래 : 피쳐리스트를 보았을 때 너무 가볍게 본 것 같다. 저는 멤버십과정에서 러닝커브가 상당히 컸었는데, 제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타스크를 너무 쉽게봐서, 많이 힘들었다. 코드스타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승빈이형 말이 많았던 것 같다. 너무 책에 의존적이 었다.

  • 이상원 : 저번주랑 맥을 같이하는데 본인이 어찌 되었는 본인이 맡은부분을 해결하려는 모습이 좋았다. 본인이 직접 이야기 했듯이 그 부담감을 혼자 가지고 가려고하는 행동이 있었다. 이 때문에 본인의 일을 늘린 것 같다. 이런 부분은 팀원들에게 이야기하고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
  • 고승빈 : 지나간일은 잊고 팀이니까 같이 도와줄 수 있으니까 언제든지 말하면 좋을 것 같다. 결국에 평가 받는 것은 서비스에대한 결과물도 있지만 프로젝트의 과정과 코드와 기록이기 때문에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고민했다는 것 자체가 반영이 될 것 같다. 기능을 많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가 더 중요한 것 같다.
  • 김기표 : 걱정이 되는게, 한 가지 일에 지속적으로 집중하면서, 다른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코드 리뷰라던지, 커밋 혹은 PR이라던지 말이다. 비록 이런 활동이 없어도, 항상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경래님이 챙겨야할 다른 부분을 놓치면 경래님에게 손해 인 것 같다. 이 부분에서 좀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

이상원 : 저는 이번주에 평가를 하자면 20점인 것 같다. 그 장도로 초반에 계획했던 것을 잘 못했던 것 같다. 내 타스크를 진행하는데 큰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바로 다음 타스크를 실행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던 점을 반성한다. 다른 팀원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궁금해하지도, 찾아보지도 않았던 점이 아쉬웠다. 아직 클라이언트쪽에 대해 이해가 잘 가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고쳐야 될 것 같다. 다른 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관심을 갖았으면 알았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항상 팀원에 관심을 가지려고 한다. 어른인 만큼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될 것 같다.

  • 고승빈 : 이번주에 맡은바를 가장 잘 이행한 팀원인 것 같다. 👍 아쉬웠던점은 딱히 없었다. 코드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 김경래 : 모를 때 부끄럼 없이 물어볼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 김경래 : 형 덕분에 진행이 원활하게 진행 되는 것 같다. 항상 내가 발언을 시작하면 그 발언에 이어서 질문을 해주기 때문에 우리 프로젝트가 잘 진행 되는 것 같다.

고승빈 : 이번 주 내가 해야할 일에 절반도 못한 것 같다. 너무 리뷰에 빠지다 보니까, 다른 부분에 집중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당장 코드를 너어 놔야 다른 팀원이 개발할 수 있지는 압박감 때문에 그런 것을 세세하게 찾아보지 않고 피알 날렸던 부분이 아쉬웠다. 다음주에는 주말 동안 가이드라인을 생각해보려고한다. 스스로 가이드라인을 정해놓고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해야할 것 같다. 리뷰를 할 때 의사소통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다.

  • 이상원 : 승빈님 덕분에 마음 놓고 PR을 날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승빈님에게 코드리뷰로 엄지척 하나 받았을 때 그것을 받기 위해 코드를 잡기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팀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 스스로 피드백 한 부분에서 응원하면서도 아쉬움이 느껴진다.
  • 김경래 : 승빈씨에게 같이하자고 하면 어떤 요청을 했을 때, 흔쾌히 같이하자고 하는 부분에서 이타적인 부분을 많이 느꼈다.
  • 김기표 : 형이 있어서, 내 코드를 개선시키고, 다른 팀원의 코드리뷰에서 형의 리뷰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김기표 :

  • 고승빈 : 어떤 자기가 생각하고 설계했던 것을 팀원들에게 계속 물어 봤던점이 좋았다. 그리고 뭔가 현재 상황에서 문제점을 바로바로 제시해줘서 어떻게 고치고자 제안을 해주는게 좋은 것 같다. 정답이 아닐 수 있지만 항상 프로젝트에 대해 애정이 있는 것 같은부분에서 고마웠다.
  • 이상원 : 속도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생산성의 비결을 물어 보고 싶다. 빨리 무언가를 배우고 무언가를 적용하는 모습에 대단하다고 느꼈다. 물어봐웠으면 좋겠지만 왠만하면, 다른 팀원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려고 했던 점이 긍정적이었다. 본인이 나서서 무언가를 하려는 모습이 저한테는 많이 반성이 되었다. 적극적인 부분, 어떻게 보면 많은 귀찬은 일들을 도 맡아서 불평없이 하는 모습들을 보면은 고맙다고 생각한다. 주목받을 수 없는 일에 묵묵히 임해준 것이 좋았다.
  • 김경래 : 약간 개인적으로 형들이 장난을 했을 때, 기분이 나쁘면 쌓아두지 말고 바로바로 이야기 해주었으면 좋겠다.

개발 1주차

팀회고

  • 이상원 : 우리가 계획을 할 때만해도 쉬울거라 생각했던 피쳐가 막상 닥쳐보니 그리 쉽지 않았다. 또 하나의 피쳐를 구현하기 위해서 배워야할 것이 있었다. 게다가 그 배울 것을 배우기 위해도 배워야 할 것이 있었다. 밀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팀의 문화를 만드는 측면에서 큰 가능성을 봤기에 7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 가능성이라함은 서로가 문제를 제기하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우리가 모두 힘을 합치고 공유하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 김경래 : 공감합니다. 이런 배움들과 어려움들을 해결하는 과정이 쌓이면 개발속도는 따라 올 수 있을 것 같다.
  • 고승빈 : 코드리뷰를 진행하면서 품질에 집중했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 고승빈 : 리뷰어가 리뷰를 했을 때, 그 리뷰가 꼭 정답이라는 법이 없다. 리뷰는 서로의 코드를 맞춰가고 더 나은 품질의 코드를 만드는데 있기 때문에 반박해도 좋다.
  • 김경래 : 팀프로젝트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팀원들이 서로서로 다 이해해줄려고 하는 모습이(아닌사람이 있겠지만) 처음하는 것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하다보면 늘 것이다.
  • 김경래 : 기표가 회의실 예약하고 장난식으로 '막내가해야지' 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건 아닌것 같다. 돌아가면서 팀장하자고 했는데 팀장이 그런 역할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김경래 : 이번주에 백-엔드를 맡았는데, 이번 스프린트 기간은 부족한 부분을 채운 시간이 된 것 같다.그래서 맡아서 해야했던 부분을 이행하지 못 했던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고 팀원에게 미안하다. 이와 관련해서 항상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 '개발속도'를 중심으로 할지 아니면 '내 성장'을 중심으로 할지 많은 고민이 있다. 성장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 이상원 : 이번주의 경래님의 모습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느낀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분들을 잘 하기 위해서 새로운 지식들을 공부하는 모습은 괜찮으니까 크게 미안해 하지도 않는다. 또, 본인이 공부하고 알고있는 것들을 팀원들에게 먼저 공유하는 것이 좋았고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한다. - 고승빈 : 첫 스프린트임에도 결과물이 나왔다는 점에서 크게 만족한다.

고승빈 : 스스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 한 기능을 맡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걸린 시간이 내가 생각한 시간을 초과한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을 팀원들에게 어느정도 했는지 알려주고 같이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해서 아쉽다. 또, 우리가 설계한 프론트-엔드 개발 구조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설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기표와 같이 짝코딩을 하면서 설명을 듣다보니까 잘 이해가 됐다. 다음에는 이슈에 피쳐를 올릴 때 설계를 유연하게 가져가고 진척도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 김기표 : 코드 프리즈 될 때 형이 필요했는데 형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조금 힘들었다. 때문에 슬랙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채널을 만들어 공유했으면 좋겠다. - 이상원 : 첫 주라 아직은 얼마나 성취가 되었는지보다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승빈님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일을 할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혹은 고민들을 회의시간이나 스크럼 시간에 알려주는 것이 정말 좋다. 승빈님이 팀을 위해서 쓰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면에서 생산적인 한 주 였던 것 같다. 승빈님이 팀을 잘 이끌어주는 것 같다. 생각을 읽고 표현을 아끼는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승빈님께 이야기하기 편하게 만들어주었다.이런 점에서 팀의 중심이 되는 것 같아서 좋다.

이상원 : 저는 이번주를 돌아보면서 제가 담당한 부분이 ui 였는데, 재미있었다. 원래는 부스트캠프에서 했던 것을 집에가서 안 했었다. 왜냐하면 부스트캠프가 나를 시달리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ui를 만지면서 너무 재밌었다. 그래서 집에서도 하게 되었다. 짝 프로그래밍에서 많은 ui적 지식들을 배웠는데, 혼자서는 배우기 힘들었다. 또, 데이터 부분은 신경쓰지 못해서, 다른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했던 이 점을 고치고 싶다. 다음에는 다른 팀원 혹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알려주고 싶다. - 고승빈 : 상원님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자신이 부족한 영역을 배우려고하는 모습이 매우 좋아보였다. 그리고 반면에 프론트 전체적으로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에 주장을 확실히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 저번에 리뷰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느꼈던게 자기 객관화가 뛰어난 것 같다. 그런점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 김경래 : 자기객관화가 뛰어나다고 느꼇던게 피쳐에대한 리소스를 정할 때 자신의 능력을 잘 캐치하고 여유롭게 정하는 모습에서 보였다. - 김기표 : 열의가 있는 모습이 좋았다. 덕분에 내가 몰랐던 부분까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김기표 : 저번주를 포함해서 2주간의 회고를 하면서 크게 느꼈던 점이 있다. 일단 내 고집이 생각보다 많이 세다는 것이다. 실제로 프로젝트 주제를 정하고 백로그의 리소스를 정할 때 내 고집이 너무세서 팀원들이 곤란해 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점에서 이러한 부분에서 협업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겠다고 느꼈다. 이 점에 대한 장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때 배운 내용으로 '정반합' 이라는게 있다고한다. 항상 모두가 '정'으로만 생각하고 가면 '합'이라는 더 좋은 결과물과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점에 있어서, 주장을 어필하는 것이 더 좋은길로 이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협업에 있어서 너무 센 고집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주에는 조금이라도 듣는자세로 그렇다고 아무 의견도 제시를 안하는 것이 아닌 모습으로 발전하고 싶다.
- 김경래 : 처음 기표를 보면서 셀프 드라이빙을 많이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분명 기표가 있어서 빨리 무언가라도 하게 된 것 같다. 주도적으로 계속 무언가를 하자고 하는게 좋았다. - 이상원 : 저는 기표님의 일주일을 돌이켜보면 다른 팀원들과 비슷하게 긍정적인 부분을 느꼈다. 팀이 한가지 색깔로만 이루어져있었다면 시너지가 없었을 텐데 오히려 고집이 센 사람이 있으면 왜 저런 생각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표님이 말했던 것처럼 정반합에서 합으로 가는 것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가끔 고집이쎄서 쥐어박고 싶을 때도 있지만 크게 걸림돌이 되지 않고, 그 모습이 오히려 도움이 되니까 너무 바꾸려하지말고 지금과 같이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동기부여를 계속해주니까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가끔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는 긍정적인것 같고, 응원합니다. - 고승빈 : 기표를 보면서 뭔가 프로젝트에 대한 방향성을 잡고 가주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프로젝트를 할 때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잘 조사해보고 집에서 공부해보고 자기가 나서서 하려고 하는 부분에서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상원님이 말한 것 처럼, 다들 각자의 색이 있는데, 프로젝트와 협업이라는 것은 그 색을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토론하고 회의하면서 맞춰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표가 맞춰가려고 하는 점이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