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하기 번거롭다
- 매번 새로운 페이지 생성해야한다
- 매번 새로운 페이지 생성하기 때문에,
항상 새 노션 데이터베이스 생성하므로 데이터베이스의 활용도가 낮다 - 여러 모듈이 걸쳐있는 기능이면 중복으로 작성해야한다
- 리포지토리에서 셋팅가능
- 하지만 필터링은 제공하지 않음
- 필요한 커밋만 가져오도록 신경써줘야하는게 있다고 생각하고,
젠킨스를 데브옵스 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을거 같다고 생각해서 좀 보류
- 실시간성이 없다
- 불필요한 리소스 소모가 지속적으로 생긴다.
- 이미 한번 텔레그램으로 데이터 전송하는거 쓰고 있음
- 서버 리포지토리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
- Github Action 의 Context 가 꽤 좋음
- github.event.commit
- sed, tr 등 문자 변환 파이프라인을 계속 이어가면서 쓰는게 낯설어서 배워야하고 가독성 떨어짐
- json 쓰는것도 너무 가독성 떨어짐 (echo, echo, ....)
- 파이썬은 문자열 변환이나 JSON 다루기가 쉬웠음
예를 들면
module_names = ...
module_names = [name.replace('@', '').upper() for name in module_names]
' '.join(module_names)
- JSON 기존 쉘이랑 비교
-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언어이니까 shell 보다 유지보수에 용이하다고 생각
- IDE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간략하게 보여주기
- 배포 브랜치 커밋하면 자동으로 작성합니다.
- 매번 새로운 페이지 생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 모든 릴리즈 노트를 같은 데이터베이스에 작성하기 때문에, 필터링 기능을 통한 데이터베이스 활용도가 높습니다. (Version, Jira 등)
- 여러 모듈이 걸쳐있어도 중복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 커밋할때 읽는 사람을 신경써야하기 때문에 커밋을 의미있게 할 수 있음
- 별거 아니지만 뭔가 자동화하거나 동료 개발자의 일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거나 편하게 하는 것은 늘 뿌듯함.
- 다른 팀에서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 적는 사람은 편해지지만 기존에 읽는 사람들은 기존 방식대로 읽는게 좋을 수 있다. (노션 API 활용하여 더 자동화)
- 새로운 아이디어에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