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완, 홍동희와 함께 하였습니다.
- 교내에서 진행하는 Co Deep Learning Project 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뤼튼에서 저희 프롬프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는 COC(Circle Of Change) 휠체어 스포크 가드 제작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당 프롬프트를 강연한 바 있습니다.
- 최종적으로 In Cotext Learning 활용하여 영어나 디자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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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에 저희의 흐름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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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크 가드란, 휠체어 바퀴로 인해 신체 부상을 방지하고 나온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옷과 동일하게 신체 보호의 목적을 넘어 개성 표현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디자인하기엔 어렵고, 수요가 적어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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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I 생성 시대에 힘 입어 누구나 자신만의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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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저희가 미드저니를 활용하여 제작한 예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