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개인보고서‐팀원별 진행상황 및 향후 그리고 결론

20203310 조휘현

2024/04/12 개인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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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원래 계획은 중간 발표 이후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안을 수정하고 향후 나아가야 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수립하여 본 보고서를 작성하려 하였다. 그러나 피드백 내용이 ‘목표가 명확함, 캡스톤 과목에 적합한 주제임’ 등의 평가를 받았다. 그러므로 수정이나 변경사항 없이 우리가 처음 기획 한대로 나아가기로 하였다. 잘 나아가기 위해 기획자인 내가 개인별 진행상황을 체크 하고, 향후 계획을 체크 하여 좀 신속하고 명확하게 우리 시스템을 구현 하는 것에 의의를 두려 한다.

본론

다음은 개인별 진행 현황 및 향후 계획이다.

조휘현

기획자로서 DB제공, 프로젝트 기반 마련, 프로젝트 세부기획 작성, 팀원들과의 회의를 통하여 실사용 가능 시스템 제작 가능 등 시스템 구현에 있어 전반적인 양식과 사용가능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진행현황

1. 다양한 실제 DB를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구현에 도움.
2. 본인은 실제 회사 운영 경험을 토대로 팀원들과 회의하고 합의하여, 세부 기획안을 완성하였다. 이를 토대로 팀원들에게 정확하게 우리의 시스템이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 어떤 점이 차별점(장점)인지, 무엇을 구현해내야 하는지 팀원들의 담당하는 역할에 맞게끔 배치하고 이해 시켰으며, 현재 다들 각자 맞은 파트를 열심히 연구 개발 중에 있다.
3. 세부기획안을 토대로 개발 중인 각각의 진행 정도와 담당 교수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중간 발표 자료 완성 후 성공적인 발표 기반 마련을 마련하였다.
4. 피그마를 통한 메인화면, 업무화면, 송금화면 등의 제작에 프론트 엔드와 함께 참여하여 실제 업무에 사용하기 편리한 구성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였다.
5. 백/프론트 엔드 구분 없이 주기적으로 논의하고 소통하며 시스템이 구현되어 실사용 가능 하도록 부단히 노력중에 있다.

• 향후계획

1. 개발의 정도에 따라 구현하려는 기능 삭제 혹은 추가 여부 확인
2.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발과정 중 발생하는 오류 및 문제점 최적화를 위해 노력
3. 시스템이 어느정도 구현된 후 실제 내가 운영 중인 회사에 데모시스템 개념으로 직접 사용하여 가능여부 확인 및 수정사항 피드백
4. 불특정의 다양한 아웃소싱(인력) 업체에서 두루 사용하게끔 보편화 가능성 체크
5. 실제 상품화 가능여부 체크

송문선

• 진행현황

1. 3000개 데이터셋으로 4 epoch의 학습 진행 후, 추가로 10000개의 데이터셋으로 2회 학습 완료
2. 파인튜닝이 완료된 모델을 huggingface에 업로드
3. 학습이 완료된 모델을 사용하여 이름,거주지,나이를 추출하도록 하였고, 나머지 현재 모델로 추출이 어려운 전화번호, 경력 유무는 추가로 알고리즘을 추가해 처리하도록 함.

• 향후 계획

1. 프론트엔드 개발 시작

박참솔

• 진행현황

1. KLUE-ROBERTA, KOELECTRA를 사용하기 위해 각각의 해당 모델을 sentimental 결과값을 확인함
2. gpt turbo-3.5 api를 이용하여 gpt 프롬프트에 데이터 라벨링하는 코드를 완성
3. 데이터는 가령 인물에 대한 평가(특정 실제인물, 미디어 가상인물 평가)로 현재 목표는 3,000개임
4. aws 사용을 위해 기본환경을 실습함
5. 프론트엔드 부분에서는 figma-ai 사용법과 기본적인 css 클론코딩을 진행

• 향후 계획

1. 스코어링은 지역-현장 거리, 성별정보, 근무성실도, 근무횟수에 평가는 알고리즘으로 구현하고 근무자별 특이사항에 관한 긍정, 부정 평가를 하고 다시 점수로 산출 함. 항목별 가중치를 조정하여 통합된 점수를 통해서 근무자에 대한 평가
2. 학습 데이터 3,000개를 모으고 data를 분할하여 validation, train, test로 나누어 학습에 대해 평가. 학습 환경은 aws에서 진행

정민재

• 진행현황

1. 베이스 및 와이어프레임 설계 완성
2. 기본 웹 페이지 생성 완료
3. 페이지별 상세 기능 구현 시작

• 향후계획

1. 모바일앱 개발 이후 서버 및 DB 연동
2. 오픈뱅킹 연동

이동현

• 진행현황

1. 두 경로로 나눠서 하려 했으나 쓰려고 하는 ejs의 특성상 하나로 하는 게 좋다고 결론 내림.
2. 하나의 라이브러리 느낌인 ejs의 새로운 공부를 함. <%-> 등 주요 기능
3. 로그인 및 회원가입과 인증 절차의 경로 수정
4. 메인 페이지와 다른 거의 대부분의 페이지에서 사용할 네비게이션 바 header와 footer에 기입

• 개선해야 할 점 이사하고 예비군 한다고 시간이 부족한 편이긴 했다. 메인 페이지 틀을 다듬고 컨트롤러 구현을 해야 한다.

• 향후 계획

1. 팀원끼리 1대1로 얘기한 좋은 것들이 한 번에 다 함께 공유가 안 될 때가 있다고 느껴지므로, 바로바로 공유하기
2. ejs 및 라우터 경로가 헷갈리는데 열심히 공부하여 익숙해져 개발 속도를 높임.

결론

현재 주제도 좋고, 나아가는 흐름도 만족한다. 또한, 각자 맞은 파트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여 어느정도 성과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허대영’ 교수님이 캡스톤 과목 초반에 우려하셨던 ‘각자 맞은 파트에서 열심히 하지만, 소통이 잘 안되어, 추후에 취합하고 구현하는 데 고생할 수 있다.’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이에 기획자인 내가 프론트/백에서 연구하고, 구현된 것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피드백하여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서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다. 각자 맞은 파트에서 열심히 하고, 소통하고, 공유하며 반드시 우리의 PMS를 구현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