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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준] 7,8장 : 기술적 실행 관례, 길고 긴 여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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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ulaB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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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를 만났을 때 그것을 개선해보려 하기 보다는 그대로 내버려둔다. 괜히 수정했다가 코드를 망가뜨릴 수 있기 떄문에다. 그래서 작은 워크 어라운드들과 중복 코드들을 만들면서 작업한다. 엉망인 코드가 많을수록 엉망인 코드가 늘어나는 속도도 빨라진다. 이것은 '깨진 유리창 법칙'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저분하고 엉망인 애플리케이션은 개발자들을 느리게 만들고 그로 인해 비즈니스도 느려진다.

- 저의 뼈를 때리는 문장인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들이 있었는데 그냥 넘겼고, 이번에 상호 피드백을 하면서 수정해야 하는 부분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진행하고 있고, 저도 시험기간 때문에 개발을 미루어 급하게 구현하다 보니 고치지 못하고 현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ㅠㅠ 제가 리드인데 같이하는 팀원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 그래서 이번주까지 구현해야 하는 것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다음주 혹은 이번주 토요일에는 리팩토링을 진행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일지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많은 부분은 구현하고 리팩토링을 진행할 때 어떤 방식이 효율적인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제 생각은 토요일에 회의하면서 고쳐야할 부분들을 함께 말하고 각자의 코드가 아니라 서로의 코드를 수정하며 프로그램 전체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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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이 만나서 모든 코드에 대해 같이 리팩토링을 했습니다!(공동 편집 기능 사용)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물어보고 피드백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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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것처럼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리팩터링하는 것도 재밌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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