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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주] 11장,12장 : 잘못된 면접 방식, 낮은 사기의 대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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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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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hanges: 13 additions & 0 deletions 11장/강연주.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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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11. 잘못된 면접 방식
이번 장은 면접관으로써 피해야할 방식에 대한 내용이다. 책을 읽으며 최근에 한 부트캠프에서 진행한 테스트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해당 부트캠프는 인터넷 검색, 도서 참고, 종이 사용 등 엄격한 제한을 가지고 있었다. 테스트 제한을 보고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책을 읽고 잘못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테스트, 면접 방식을 보고 해당 회사가 일하기 좋은 환경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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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프티어인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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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티어 보셨나요?? 저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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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습니다 ㅎ_ㅎ


### 피해야하는 면접 방식
소프트웨어 장인을 유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은 피해야한다.
- 똑똑한 척 하는 면접관을 세운다.
- 수수께끼식 질문을 던진다.
- 답을 모르는 질문을 한다.
- 지원자를 바보로 만든다.
- 인터넷 접속을 막는다.
- 종이에 코드를 작성하게 한다.
- 알고리즘 문제를 낸다.
- 전화 면접을 한다.
9 changes: 9 additions & 0 deletions 12장/강연주.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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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12. 낮은 사기의 대가
책을 읽고, 단순히 개발을 통해 돈을 벌고 싶다. 라는 생각에서 열정적이고 사기 높은 팀원들과 함께하여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책의 저자가 수개월 간 팀에 열정을 불어넣기 노력했지만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는 팀원들을 보고 답답함을 느꼈고, 그런 환경에서는 절대 일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열정을 가지고 코드를 개선해보려고 해도, 팀원들이 열정적이지 않으면 나의 열정도 금방 식어버릴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동료의 중요성, 그리고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동료가 되어야겠다고 느꼈고, 팀원들과 코드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토론하고 동기부여 되는 환경의 회사에 꼭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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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한 것은 알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바꾼다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낮은 수준의 동기가 만드는 제약
동기가 부여된 개발자는 다음과 같다.
- 스스로의 일을 개선하는 데 진정 관심을 갖고 있다.
-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한다.
- 회사가 하는 일이 사회에 기여하고, 해야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 회사가 해내는 이를 좋아한다.
개발자에게 꾸준히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동료 개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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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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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성장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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