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단계 - 장바구니(수량)

[yangsooplus]

🚀 4단계 - 장바구니(수량)

• 3단계 리뷰사항 반영
  • 상태가 있는 CartScreen ver. 테스트 코드 작성
  • 네이밍 수정, 프리뷰 추가 빠른 미션 구현을 위해 넘어갔습니다!
  • 금액 포맷 텍스트 컴포넌트로 분리 빠른 미션 구현을 위해 넘어갔습니다!
• 상품 목록 아이템 컴포넌트에 수량 조절 ui 추가
• 상품 목록에서 수량 조절 기능 구현

---

• 지난번 3단계 미션에서 상태가 없는 CartScreenTest를 적고 괴리감을 느껴했는데요, 그래서 비교차 상태가 있는 StatefulCartScreenTest로 복제 후 리팩토링 해보았습니다. 이러고나니 지난번에 질문 드렸던 괴리감이 매워졌습니다~
  • 추가로 궁금한 점은 화면단위 테스트를 할때에는 Stateful한 화면을 테스트 하는 것이 기본인가요? 혹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보면 되는 것일까요? Stateless / Stateful 한 CartScreen 각각에 테스트를 작성했을 때, Stateful 쪽의 테스트가 좀 더 의미있다고 느껴져서 질문드립니다~
• 4단계 미션을 하고 나니 미션의 [프로그래밍 요구 사항]에 3단계에서 작성된 장바구니 화면 테스트가 실패하면 안 된다. 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무언가 의도가 있는 문구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4단계 미션을 수행할 때 3단계의 화면 테스트가 실패할 일이 있나..?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 미션의 의도가 있을까요?
• 자꾸 미션이 늦어져서 디테일한 부분은 빼고 요구 사항 채워서 PR 올립니다!

[malibinYun]

4단계 미션 고생 많으셨어요!
요구사항을 잘 구현해주셨네요 👍
여러 코멘트 남겨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미션을 이만 마무리 짓고 싶으시다면 메시지나 코멘트를, 더 반영하고 싶으신 게 있으시다면 반영 후 다시 리뷰 요청 부탁드려요!

[malibinYun]

추가로 궁금한 점은 화면단위 테스트를 할때에는 Stateful한 화면을 테스트 하는 것이 기본인가요? 혹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보면 되는 것일까요? Stateless / Stateful 한 CartScreen 각각에 테스트를 작성했을 때, Stateful 쪽의 테스트가 좀 더 의미있다고 느껴져서 질문드립니다~

아무래도 Screen 을 테스트하고자 하는 것은, 컴포넌트간의 역할이 서로 짜여져있는 로직이라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상태가 없는 Screen은 테스트할 게 많이 없어지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값을 주면 렌더링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 이니까요.

게다가, 회원가입 미션을 예를 들어서,
각 입력 컴포넌트마다 어떤 값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렌더링되는지 컴포넌트 단위로 테스트 했기에, 이것을 또 Screen 테스트로 가지고 와서 중복 테스트를 할 필요는 없겠지요.
물론 모든 값을 정상적으로 채웠을 때, 하단 버튼이 활성화 되는 것은 의미있는 테스트겠지요!

말씀해주신 대로 상황에 따라 알맞는 테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커요.
상태가 있거나 없는 컴포넌트에 대한 테스트 중 어느 한쪽만을 선택해서 완벽한 테스트를 작성할 수는 없다 생각해요!

[malibinYun]

테스트 검증부는 하드코딩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 좋은 글을 공유드려요 :)

[malibinYun]

아래의 다른 테스트들도 적용해볼 수 있겠어요!

[malibinYun]

공통으로 사용하는 컴포넌트를 분리해서 재활용해주셨네요 👍

[malibinYun]

가격을 표시하는 텍스트도 컴포넌트 분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malibinYun]

상품의 개수는 Product 모델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생각해요. 안으로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

[malibinYun]

PreviewParameter를 활용해주셨네요 👍

[malibinYun]

ProductItem에서 상품 개수에 따라 어떤 버튼이 오버레이 되는지 테스트해보셔도 좋겠어요!

[malibinYun]

4단계 미션을 하고 나니 미션의 [프로그래밍 요구 사항]에 3단계에서 작성된 장바구니 화면 테스트가 실패하면 안 된다. 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무언가 의도가 있는 문구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4단계 미션을 수행할 때 3단계의 화면 테스트가 실패할 일이 있나..?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 미션의 의도가 있을까요?

이건 그저 수진님이 미션을 너무 잘 구현해주셔서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시는 것 같아요.
혹은 이전 테스트가 깨지는 데, 돌려보지 않고 푸시해서 테스트가 실패하는 경우를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를 리마인드 하셨다고도 생각해요.

사실 테스트라는게 기능을 추가하더라도 이전 테스트가 정상 동작해야하는데,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기능 작성을 무분별하게 해서, 정상 동작 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생각해요. 나한테 당연한 게 누군가에는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