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레포는 백업용이며 유저관리나 DB가 삭제되어있습니다, 또한 코드가 최적화되어있지않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를 실현했다 정도로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English]
this repo is for backup, so DB and usermanagement is removed, and code is spagetti
see it as an realized idea
그 외 기타 웹 변천사
어디서 주운지도 모르는 기본 제공 css로 만든 CatCloud 1.2
js 없이 순수 HTML + Flask 로 이루어진 캣클라우드. 경로도 절대경로라 다른곳으로 이동시 사용불가.
css 또한 배포용을 사용하여 것으로 보기엔 멀쩡하다.
하지만 저때는 지금은 없는 무려 회원가입과 로그인기능이 존재, 동시에 계정 필터까지 있다.
ytcat이 딸려있는데, 이는 차후 S.Gears 에 초석이 된다.
이런 저런 과정을 생략하고 정상적으로 서비스 가능한 2세대, 처음으로 JS를 도입, 드래그 앤 드롭을 최초로 적용했다.
css 가 적용된게 놀라운 배치,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는 어이없는 사이트였다. 사실상 js를 테스트하고 벤치를 돌리는 사이트
그래도 타이머와 파인더로 올리는 프로그램이 뭔지는 알게 되었다.
기타 여러 리퀘스트나 의심스러운 시도로 비밀번호와 새로운 라우팅이 도입된 버전, 업로드가 자동으로 이루어졌으나,
청크단위의 전송을 구현하지 못해 다운로드를 받는다면 백앤드에서 주는 100기가를 무작정 브라우저에서 감당하게하여 터지곤했다
프로그래스바도 도입된 나름 발전한 버젼이다, 여담으로 버젼 표기가 2.0, 3.0 오락가락했다
2.5의 문제가 해결된 핫픽스 버전, 단순한 표기가 아니라 js로 요소를 디스플레이하여 여러기능이 추가되었었다.
스팀과 구글 드라이브에서 영향을 받았던 클라우드, 지금보면 공포의 디자인이지만,
당시 설계된 여러 js 기능들을 현재까지 보완후 사용하는거 보면 역작이었다.
display: flex; 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이루어지던 시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거꾸로하는게 이름이 더 예뻐보였는지 수정한 버전, 최초로 애니메이션 도입, 호버 이펙트, 파일별 메뉴 등등이 있지만 안이뻐서 또 갈아엎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