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마녀"라는 닉네임을 쓰는 프론트 개발자입니다. 멋진 사람들이 내는 빛을 따라가다 보니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꿈을 꾸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진짜 마녀처럼, 코드로 마법을 부려 빛날지도 모릅니다.
- 다른 전공을 하다가 우연히 몇몇 개발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열정과 확신에 찬 그들의 눈빛에 끌려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조사하고 기록하는 것을 즐깁니다. 예를 들어 JavaScript와 TypeScript에 대한 약 40개의 글을 조사해 작성하였습니다.
- 블로그: witch.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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