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 DI 라이브러리

Hilt와 Koin

최종 정리 : Koin

• 기존 코드를 큰 수정 없이 빠르게 적용 가능
• 런타임 의존성 주입이 앱 성능에 영향을 크게 끼치지 않음
• Unit Test 에 Koin 을 활용할 수 있다
• 디버깅이 쉬움
• 프로젝트 구조가 복잡하지 않음
• Hilt를 사용할 경우, 브랜치 이동할 때마다 컴파일 오류 발생

런타임에 의존성을 주입한다는 단점 때문에 주입 테스트를 해야된다는 결정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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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둥

장점)

• ⭐️⭐️ 빌드시간에 영향을 안준다. (vs Hilt 는 빌드 타임에 코드가 생성 빌드시간이 늘어남)
• ⭐️⭐️ 공식 문서가 진짜 가독성 있게 잘 정리
• ⭐️⭐️ Test 도 쉬움
• ⭐️ Only Kotlin 인 점이 장점인듯
• 우리 앱은 복잡한 멀티 모듈 구조가 아니다! (그렇기에 Hilt 의 의존성 그래프가 필요 없다)
• Debugger 가 잘 동작해서 의존성 파악이 로깅이 쉬움 (Hilt 는 진짜 알아보기 힘들다)

단점)

• 🚨🚨🚨 런타임에 DI가 동작하기 때문에 실수하면 앱이 죽는다 -> Test 코드가 진짜 필수 일듯
• 🚨🚨 같은 Activity 만드려면 각 Activity 마다 ScopeID 를 다르게 해줘야함 (그러나 이럴 일이 없을듯)
• 🚨🚨 Scope Component 가 진짜 짜증난다 🔥 좀 더 딥하게 얘기하자면, ViewModel 의 생명주기를 따르는 레포지토리를 만들고, Activity 에서 by ViewModel() 에 넘겨주고 싶었는데 불가능함. ViewModel 내부에 서비스 로케이터 패턴으로 레포지토리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해결해야함 😨 Hilt 는 Android Scope 를 좀 더 친절하게 지원해주는듯~

심지

코인

PROS

• 작은 프로젝트에서 가장 흔히 쓰는 기능들은 직관적이다. 싱글톤으로 사용하는 것들 편하네요.
• 빌드 속도가 빠르다! 굉장히 작은 프로젝트여서 빌드 속도가 많이 차이난다..
• 로그 확인이 편하다.

CONS

• 런타임에 DI 되어서 불안하다. 그래서 테스트 코드 필요할 듯... 어쩌면..? 테스트 코드가 강제되어서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조금 복잡한 기능을 쓰면 오히려 더 어렵다. 액티비티 스코프에, 뷰모델 스코프에 존재하는 컴포넌트를 사용하려면 귀찮더라구요.. 상속 써야함.

• 생각보다 한국 코인 관련 레퍼런스가 없다. 코인 뷰모델스코프 라고 검색하면 코루틴 스코프 관련 글만 나온다.

힐트

PROS

• 약간 복잡한 스코프 컴포넌트를 사용할 때 오히려 편하다.
• 뷰모델 스코프 컴포넌트 -> @ViewModelScoped
• 액티비티 스코프 컴포넌트 -> '@ActivityScoped` 조금만 공부하면 오히려 쉬워요

안정성

• 의존성 그래프가 이상하게 설정되면 컴파일(빌드) 타임에 터져서 안심이 됩니다.

래퍼런스 많음

CONS

• 러닝 커브: 이전에 사용해봤는데도 꽤 어려웠습니다.

• 디버깅 어려움.. 다른 문제로 터지는데, 같은 빌드 에러 메시지가 나와서 좀 힘들었어요.. 근데 제가 처음 사용했을 때보다는 더 좋아진 듯?

• 빌드 시간 (코인에서 설명한 것과 같음)

그래서 저는 코인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꼬상

Hilt

• 공식 문서 코드랩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었음
• 공식 문서뿐 아니라 자료도 많아서 구글링 하기도 편했음
• 뭔가 안드로이드 친화적이란 느낌을 받았음 Scope 관리가 더 쉬워서 그런가..
• 많은 애노테이션등 적용해야 할 베이스 코드가 많아서 다소 불편한듯
• import를 가끔 못하는듯 ?? 주기적인 clean project, rebuild가 필요함 --> 이게 왜 때문인가요..

Koin

• Logger를 통해 에러 발생 시, 에러 로깅이 쉬워서 좋았음
• DSL이 익숙하지 않아서 적용할 땐 불편했는데, 적용하고 나니까 좋아보이네..
• 빌드속도가 더 빠른듯
• 래퍼런스가 별로 없어서 힐트보다 오히려 학습하는데 오래걸린 느낌

예니

Hilt

• 구글에서 지원해주다보니 Android 에 굉장히 친화적(?) 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 Android Component별 Scope가 명확하고 직관적이라서 편했.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사용 시 주입 그래프를 명시적으로 표시해주어서 보기 편했습니다.

Koin

• 초반에는 DSL 이 익숙하지 않았으나 다 구현해보고 나서 보니 코드가 굉장히 심플하다! (코드 규모가 작아서 그런가..?)
• AAC ViewModel 사용 시 주입 기능을 지원해주어서 나쁘지 않다!
• scope 설정이 조금 번거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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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nd
            scopedOf(::StubCartRepository).bind<CartRepository>()

            // @Provide
            scoped<CartRepository> { StubCartRepository() }

• 주입 테스트는 Robolectric/Androidx 로 ViewModel 주입 테스만 하기

@Test
fun `ViewModel 주입 테스트`() {
    scenario.onActivity { activity ->
        activity.getViewModel<MainViewModel>().shouldNotBeNull()
    }
}

• 모듈 주입 전략

// :app
val appModule = module {
    includes(dataModule)
    
    viewModelOf(::CartViewModel)
    viewModelOf(::CartViewModel)
    viewModelOf(::CartViewModel)
    viewModelOf(::CartViewModel)
}
// :data
val dataModule = module {
    includes(localModule, remoteModule)
    singleOf(::RemoteDataSource)
    singleOf(::LocalDataSource)
    singleOf(::DefaultCartRepository).binds(CartRepository::class)
    singleOf(::DefaultProductRepository).binds(CartRepository::class)
}

// :local
val localModule = module {..}
// :remote
val remoteModule = module {..}

// :testing - test 할 때 사용 
val testModule = module { }

ViewModel 에 파라미터 넘기고 싶을 때

val appModule = module {
    viewModel<CartViewModel> { (id: Int) -> CartViewModel(id, get()) }
}

class MyActivity : AppCompatActivity() {
    val viewModel by viewModel<CartViewModel> {
        parametersOf(1)
    }
}